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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39.7.*.68
0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6-21
39.7.*.68
0
Tㅁ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6-21
118.33.*.134
1
나도 잘 살고 싶었다
2022-06-20
211.253.*.18
2
가입했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또 놀랬어요,
저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글을 체계적으로 잘쓰다니!
또또 놀랬어요,
에이랩 만드신 분들과 운영하시는 분들?
보통 사람들보다도 저 체계적이고 차분하신 분들같아서요.
저...여기 들어와도 되겠죠?
반가워요!
2022-06-20
121.165.*.6
0
SSRI 3주째. 우울감이 많이 개선되어 좋다. 졸림과 입마름이 불편하지만 적응할 수 있다. 문제는 안절부절못함이라는 증세가 추가된것 같다. 일주일만 있다가 병원 다시 가봐야지.
2022-06-19
219.255.*.111
0
심심하다. 만날 사람이 있어도 즐겁게 놀 에너지가 없을 것 같다. 차라리 공부나 해야겠다.
2022-06-18
58.76.*.243
0
빠른 시일 내에 선생님께 말씀드려 항우울제를 복용해야지.
너무 우울하고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복잡하다.
힘들고 괴롭다.
2022-06-16
118.33.*.134
0
잠을 자도 너무 피곤하다 방법을 찾자
2022-06-16
220.86.*.163
3
저 어제 생일이었습니다.. 기대없이 축하받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2022-06-16
118.235.*.152
0
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6-16
117.53.*.99
2
경제적인 부분을 숨기고 있었는데, 마이너스통장을 들켰다. 이렇게 빚이 쌓이고 있을 때까지 말을 안하고 있었으면 어떡하냐고 했다. 1년 논걸로 그렇게 까지 빚이 쌓일 정도로 돈을 쓴 내가 무섭다. 웃긴건 빚이 더 있다
2022-06-16
1.224.*.46
1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
2022-06-16
175.125.*.232
0
아...이놈의 양압기
2022-06-15
59.7.*.246
0
공부 좀... 공부 좀 하고 싶다...
2022-06-14
222.105.*.108
2
아효.. 오늘도 여러사람 화나게했다..
뒤에서 뒤지게 까였겠지
우선순위 잘 정하기로 했잖아
너 왜그래진짜.. 그럴거면 회사 왜다녀
2022-06-13
211.195.*.186
1
내 짝을 찾을 수 있을까?
2022-06-12
59.7.*.246
0
어제 CAT 검사를 받고 드디어 가정이기만 하던 @의 확진 판정을 받고 오늘 첫 약 복용 날이었다. 그래서 정말 오늘은 과제 제출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마감시각 지난지 한 시간째지만 앞으로는 정말 괜찮을 것이다
2022-06-12
175.125.*.232
0
새로 산 펜치 길들여야 하는데 귀찮네
2022-06-11
222.105.*.108
2
난왜이리멍청한걸까..
2022-06-11
119.205.*.59
0
오늘 회식 화이팅
2022-06-10
218.235.*.43
0
오늘 cat검사결과나온다 저하 너무 안많으면 좋겠다
2022-06-10
220.88.*.142
1
안냐세요 신입30대 남성입니다.
저는 우울증불안장애로 6년째 약물치료 받고 잇지만.
차도가 없어서.. ADHD검사를 받아보려합니다.
일반 심리 검사에서 아이큐가 현저히 떨어져서 나와서..의심스러워요
2022-06-10
118.235.*.249
1
강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6-09
125.26.*.161
1
할 수 있다. 나는 해낸다!
2022-06-09
218.235.*.43
0
모임 늦지않게 가자
2022-06-09
117.111.*.232
0
내가 바라는건 나를 찾는것..
2022-06-08
117.111.*.232
0
무의식적인 비교가 이런 감정적 불편함의 원인일까..? 내가 바라는건 뭘까?
2022-06-08
211.202.*.52
0
뇌파
2022-06-08
175.223.*.64
0
항우울제 4일째.
나는 우울했었다는 걸
항우울제를 쓰면서 알게되다
2022-06-08
218.235.*.43
0
우리 아들 딸 사랑해
2022-06-08
118.33.*.134
0
모든 걸 잘 할 순 없어, 시간은 너의 것이지
2022-06-08
58.143.*.132
0
한달쯤 지나니까 안정기에 접어드는듯.. 기억해둬야지
2022-06-07
112.187.*.35
0
마ㅁ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6-07
59.8.*.78
0
우왕!!!
2022-06-07
211.246.*.88
0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6-07
172.226.*.9
3
얘들아 오늘도 고생 많았어
2022-06-04
211.207.*.44
0
확진 첫날...생각보다 별 느낌이없네. 우울이 커서 나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2022-06-03
218.54.*.115
0
무기력증이 온것도 같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거....달라지고싶어
2022-06-02
39.116.*.242
0
병원가기 무섭다
후기 좋고 먼곳
후기가 비교적 많고 반반인데 완전가까운곳
2022-06-02
58.2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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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끊은지 4달 됐는데 약을 먹어야 될것같기도 하고...
[삭제]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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