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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4.51.*.188
0
널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제대로 된 인사도 못했네 안녕..
2022-07-18
1.240.*.120
0
운동을 하면 좀 나아질까?
2022-07-18
118.235.*.183
1
칭찬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 사람 그릇의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듯하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릇이 크고 넓은듯하다.부끄러워하고 거절하는 사람은 그릇의 입구가 좁으나 천천히 담아준다면 충만해질 것이다.
2022-07-18
14.56.*.4
0
주말은 너무 빨라!
2022-07-18
110.70.*.104
0
돌아보면 부질없는 것들
2022-07-17
175.223.*.175
0
인생의 대부분이 시간낭비로 채워진다
2022-07-16
14.47.*.26
0
좋아졌다 분명히 좋아졌다 우울증도 adhd도...근데 내 자신이 바뀌지 않는 것 같다 adhd가지고 평범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ㅠ 근데 이젠 안다 포기 안하고 가늘고 길게하면 안하는것과 다르다는걸 청소기 자
2022-07-15
121.167.*.34
0
오늘은 비가 많이 오는날.
나의 기분이 가라앉았다.
정말 편안하다.
2022-07-13
175.223.*.117
0
시간낭비 그만 제발!
[삭제]
2022-07-13
220.70.*.12
1
못 하는 거 귀찮은 거 미루고 도망만 쳐왔더니 목적도 방향도 내가 되고 싶은 모습도 다 모르겠다. 깨끗하게 사라져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들이 한데 뒤엉켜 손조차 댈 수 없다.
2022-07-13
110.70.*.69
0
쓸데없는 짓좀 하지말자 제발 ㅠㅜ
2022-07-12
220.121.*.231
0
오늘 약 늘려왔는데
이번엔 약 효과가 좋으면 좋겠어요
2022-07-12
121.159.*.172
0
앗. 300점 넘으면 레벨업 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
2022-07-12
39.7.*.152
1
그러게, 너처럼 수준 떨어지는 애를 내가 왜 만났던 걸까? 미래도 꿈도 없는 하루 벌어 하루 겨우 먹고 사는 앤데.
2022-07-11
211.197.*.120
0
약 복용 후 찾아온 무기력, 우울감이 깊다. 무섭고 아득하다.
2022-07-10
211.217.*.116
0
한번에 한가지 일만 하자! 제발!
2022-07-09
183.98.*.130
0
약 먹었는데도 멍하다
머리가 찡~~하다
두통은 아닌데 머리가 쨍~?찡~?해
내 머릿속 안개는 언제 걷혀질까
2022-07-08
183.98.*.130
2
처음 진단 받았을 땐 후련하고 속시원했는데, 지금은 조급하고 불안하다.
증량했는데 일상에 변화가 거의 없다
만약 오진이면 어떡하지
뇌 문제가 아니라 걍 나라는 사람 자체가 문제라면?
내일 선생님이 증량을 해주실까..
2022-07-08
118.33.*.134
0
옛 기억을 떠올리며 스스로가 미쳤다고 정상이 아니라고 읊조리며 자괴감에 안절부절 못하는 내 자신이 수치스럽다
2022-07-08
14.6.*.42
0
컨디션 관리 힘드네.... 더위 그만 먹었으면./
2022-07-07
39.7.*.45
0
ㅅㄹ 직전만 되면 약 먹어도 왜이렇게 집중력이 바닥인지 ㅠㅠㅠㅠㅠㅠㅠ 곧 시험인데 더 초조하기만 하다
2022-07-05
121.142.*.47
0
약먹은 당일부터 ㅅㄹ안한지 3달째다..너무너무 불안해서 약을 끊었더니 하루 내내 졸리고 충동 분노 다시 떠오른다 ㅠㅠ 이것도 적응되니 그러려니 할수있다치지만 ㅅㄹ만 돌아와라 ㅠㅠ제발
2022-07-05
58.122.*.215
2
하다못해 친화력이라도 있었으면-
매일 당황만 하는 나 너무 힘들다. 인생이 왜이렇게 어렵고 힘들지... 재미없어...
2022-07-03
14.56.*.4
0
생각없이 돈 쓰다보니 지출이 크다
2022-07-02
61.77.*.235
1
일기쓰다 답답해서 들어왔는데 조금 숨통이 트이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2022-07-02
115.86.*.153
2
나는 왜 멍청하지 ㅠㅠ 단순암기는 잘해서 시험은 잘 치는 바람에 늘 공부잘한다는 소리는 듣고 살았지만
취직하니깐 매일 매일 멍청한 짓만 한다 상사들도 나를 이제 못 미더워하는게 티가 난다 슬퍼🥺
2022-07-01
211.217.*.116
0
상담사가 119 부른다는 거 겨우 설득해서 막았다.
이 이상 해프닝이 생기면 정말 내 개인공간이 없어질지도 몰라
2022-06-30
39.7.*.225
0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6-30
115.94.*.53
0
호롤롤롤 장마지만 이번주도 힘냅시당
2022-06-29
211.225.*.134
0
처음으로 병원 예약했는데.. 7월 후반까지 기다려야한다... 어케 버티지.. 우웃.... 808
2022-06-29
218.235.*.43
0
너무 우울해지고 쳐지는 날...
2022-06-29
39.7.*.174
0
송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6-29
1.251.*.72
0
오랜만에 약을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약효가 끝날 시간이 되어 그런가.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나온 결과인가. 짜증이 나고 머리가 어지럽고 답답하다. 가만있지를 못하겠다. 원래 안 그랬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2022-06-28
166.104.*.169
2
반복되는 실수를 한건 맞는데.. 뭐 죽기라도 하겠어?
걱정되는건 내일 생각하자
일단 운동하고 집에가선.. 뭘 할까
2022-06-27
59.7.*.137
1
열두 시간 남았다!
제출만 하자! 제발
2022-06-27
110.70.*.32
0
어쩌면 마지막 일 수 있는 자격시험을 보러왔다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의 문제
한번 이라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2022-06-25
58.143.*.132
6
나 왜케 귀여운거야 ㅠ큰일이다..
2022-06-25
175.223.*.48
1
지금 기분은 가벼움
물리치료 받고 귀가하면 뭘 좀 할 수 있을꺼 같은 기분
부디… 뭐라도 하길…
2022-06-23
175.223.*.73
2
cat 검사만 하고 결과는 6월 말에 나와서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아무 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내는 나를 보며 어떤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글을 써봐요…
2022-06-22
121.16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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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바꾸기 잘했다. 많이 편해졌어. 나새끼 잘했다 궁디팡팡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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