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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2.187.*.35
오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8-11
61.80.*.241
실망과 포기를 해도 후회할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2022-08-11
39.7.*.253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8-11
118.235.*.7
황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8-10
223.38.*.41
남들은 큰 에너지 들이지 않고 하는 일상적인 일을 나는 왜 아등바등해야 간신히 따라잡는건데
2022-08-10
183.96.*.100
그거 3페이지에있는 에이앱 저격글의 맞저격글임
2022-08-09
39.7.*.98
남 연애사 안물안궁
2022-08-09
223.38.*.115
모든 문제가 나였다.
나도 모른 내 병을 알아차리고 도와준 사람을 나는 지옥구덩이로 밀어넣었다.
사실 adhd는 핑계고 그냥 내가 그런사람인거 아닐까. 해선 안될짓을 너무 많이 저질렀다.
2022-08-08
218.55.*.11
콘서타 효능을 모르겠네, 다운되기만 하고, 더 우울해진다 [삭제]
2022-08-06
119.194.*.152
주변 사람들은 내가 ADHD 라고 말하면 잉? 해요.
그런데 저는 확실히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게으른거 무례한거를 ADHD로 변명한다고 생각해요. 힘빠져요
2022-08-05
118.33.*.134
마가 낀듯한 하루였어
2022-08-04
223.39.*.162
누나는 어차피 그렇게, 기대할 미래 하나 없이 현실을 회피하다 못해 죽을 사람이지. 어쩜 그렇게 생각없이 살 수 있는지 참...ㅋㅋ 누나의 멍청함이 한편으론 부럽네.
2022-08-04
14.56.*.4
운동하니깐 우울한 게 좀 덜하다
2022-08-03
61.80.*.241
친구를 쉽게 사귀고 사람들과 대화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난 희망이 사라지고 우울하다
2022-08-03
125.178.*.138
헉 오늘은 일 좀 열심히 하지 않았어?
2022-08-03
118.33.*.134
우울하다 힘들어
2022-08-02
39.7.*.210
역시 퇴근길이 최고
2022-08-02
223.38.*.207
누워있다
왜?
왜지????
왜 돌아왔을까
2022-08-02
211.246.*.240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8-02
122.46.*.251
심박 100-120 매일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고 의식도 멍하다 너무 두렵고 불안하다 약이 희망이 될 줄 알았는데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나 나를 괴롭힌다.. [삭제]
2022-08-01
125.240.*.245
헐 저도 약 먹고나서부터 손 떨려여!ㅠㅠ 부작용인 것 같긴 하지만 약 안 먹어도 떨려서 ㅇㅅㅇ...
2022-08-01
223.33.*.80
요즘 손이 막 떨린다 왜이런지모르겠다
2022-07-30
39.122.*.24
약 먹고 흔한 부작용도 없이 차분해지기만 해서 너무 다행이다
2022-07-28
125.240.*.245
탱크보이 맛있어요
2022-07-28
39.7.*.227
전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7-27
39.7.*.13
날 둘러싼게 자꾸 다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 친구도 직장도 가족도 친척들까지도 모든게 내가 제대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니까 다 문제가 생긴다..
2022-07-27
112.187.*.35
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7-24
166.104.*.169
지금 당장 저 글을 읽고 이해해서 빨리 자료를 만들어야하는데 왜 이렇게 읽기가 싫을까. 왜 이렇게 고민하기가 싫을까. 고민하는 만큼 답은 나오게 되어 있는데, 완벽하게 하려고 해서일까? 또 수정할까봐 수고스러워서?
2022-07-24
125.240.*.245
생각 뒤에 감정이 따른다고 하던데, 오늘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기분이 별로였다. 계속 별로인데 무슨 생각에 이런 기분인지 모르겠다. 얼른 지나가라
2022-07-24
14.56.*.4
진부하지만, 시련은 견뎌내면 다음에 있을 더 큰 시련에 버틸 수 있게 해 준다
2022-07-24
125.240.*.245
이야기하고 싶은데 전화할 사람이 없다 힝구
2022-07-23
223.38.*.56
ㅎㅎ하기 싫다
2022-07-22
211.214.*.91
왜 갑자기 다 꼴보기 싫지? 허허 ㅋㅋㅋㅋㅋ
2022-07-22
175.209.*.132
내일 병원 꼭 가야겠어요.. 약 4주치 달라고 해야지..
2022-07-21
39.7.*.183
신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7-21
58.123.*.12
눈이 아픈데 왜 계속 폰을 보고 있는걸까 나는??
2022-07-20
183.109.*.40
좋은하루 보내세요!
2022-07-20
183.109.*.40
우리 행복해져요
2022-07-19
221.146.*.60
생리전증후군 극혐이다. 진짜 잘해오다 이게 뭐야
2022-07-19
223.38.*.42
누군가 내가 열심히 하는건 소용없는 짓이라며 비웃고 나를 콱 누르는 기분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