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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114.*.194
어느날은 약 안먹어도 멀쩡하게 할거 다 하는데 여자라 그런가 그날엔 10일전 일주일 전 그리고 당일에 호르몬의 때문인지 더 힘들어요. 그래서 약 먹는데 약이 말을 안 듣는 날도 있어요. 더 강하게 먹어야하나
2025-04-30
27.162.*.83
러닝머신 뛰다가 운동하기 싫어서 3분 만에 내려왔다가,, 탈의실 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10분 더 타고 집감 ㅋㅋㅋㅋㅋㅋ 조금 더 운동한거로 만족하는 하루 이렇게 뭐든 조금씩이라도 더 해내가고 싶다
2025-04-29
124.111.*.170
약을 먹으면 심장이 빠르게 뛰는 느낌이 싫다.
2025-04-25
219.251.*.161
오랜만에 들어옴..
2025-04-25
124.111.*.170
가끔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ADHD인게 매력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한다. 타인을 너무 의식하는 집단주의 한국에서 ADHD라는 병은 너무 가혹한것 같다.
2025-04-22
125.130.*.180
나이는 점점 드는데 취준이 너무 귀찮다 이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귀찮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자꾸 미룬다..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데 난 버리기만 한다
2025-04-17
124.111.*.170
아직 가족들은 내가 ADHD인지 모른다. 말할까 말까 고민된다.
2025-04-16
58.29.*.121
햐 이제 책상 정리 다했다! 모니터 선부터 시작해서 먼지, 책상 밑에, 책상주변까지 싹 -- 모두 다 제자리에 있다. 기분 좋다. 이제 할일을 해야하는데 이제부터 의욕이 안생기네 ㅋ
2025-04-16
118.235.*.152
내 행동에 책임지고 싶다.
그만 까먹고 그만 회피하고 싶다!!!
2025-04-14
211.253.*.89
산다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이해 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늘 외로움을 느끼게 되네요.
2025-04-11
61.100.*.1
내가 언젠가는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평범한게 아니라 그냥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내 방식대로 살고 내 방식대로 해결해도 괜찮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내 방식은 이 세상이랑 한참 어긋나 있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2025-04-08
124.111.*.170
포인트 점수를 5의 배수로 만들고자 아무말 쓰기를 하는 것을 보니 역시 강박이 있네.
2025-04-02
203.228.*.137
외롭다 되게 오늘…
아무도 만날 사람 없고
만나자 하기도 싫다
왜일까?
2025-04-02
124.111.*.170
이 곳에선 내가 이해받을 수 있을까?
2025-03-31
211.234.*.193
여기에 있는 당신들도 나와 같나요?
이런 슬픔을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했는데 다들 그 무게를 견디고 계셨군요.
우리 더 버텨봐요. 당신이 할 수 있다면 나 또한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2025-03-26
125.188.*.103
병원가는 거 미뤘는데 내일은 꼭 가야지 여러분도 힘내세요
2025-03-24
222.232.*.81
부지런한 남자친구 덕분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돼요 가끔은 부담 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아지는 제 자신이 좋아요
2025-03-24
61.253.*.76
봄이 와서 좋아요
2025-03-24
61.253.*.76
월요일. 한 주의 시작.
2025-03-17
118.235.*.113
홧팅~~
2025-03-15
222.117.*.185
나도 이해받고 싶다
2025-03-13
49.163.*.8
해야되는게 많은데 하기가 싫다
벌려놓은일은 많은데 하기 귀찮다
그렇다고 해서 쉬는게 쉬는것도 아닌느낌
시간아 멈춰...
2025-03-13
61.253.*.76
화이팅
2025-03-11
211.209.*.62
f31.8 기타양극성 정동장애라고 처방전에 적혀있는데, 이게 adhd처방전에 들어있는게 맞나요?
2025-03-04
61.253.*.76
오늘은 금요일! 화이팅!!
2025-02-28
211.235.*.38
피곤하네요
집가고 싶다ㅜㅠ
2025-02-26
117.111.*.112
내 맘대로 하고 싶음.
2025-02-25
117.111.*.171
다시 월요일. 화이팅.
2025-02-24
117.111.*.57
드러눕고 싶다.
2025-02-21
211.234.*.20
화이팅
2025-02-21
211.244.*.68
행복해지고싶다
2025-02-21
117.111.*.166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다.
2025-02-20
175.211.*.165
버스를 세 번 잘못 탄 날이었습니다
2025-02-18
211.55.*.154
아침엔 못일어나겠고 밤이되면 피곤함속에 정신이 쌩쌩해져요.
졸린데 왜 잠을 안자고 이러는걸까
2025-02-14
58.29.*.121
휘발 (ADHD)

내 머릿속은
오래된 자동차 같다

부릉부릉
시동을 걸고 재빨리 내달려본다

이런 휘발
벌써 생각이 날아간다

얼마 달리지도 않았는데
또 멈춰 서버렸다

짧은 거리를
몇번을 가다서다 한다

그래도 괜찮다
결국엔 도착할테니까
2025-02-07
114.205.*.127
마감까지 미루는 버릇 좀 고치고 싶다
2025-01-23
59.12.*.238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2025-01-23
125.133.*.44
아싸! 원격 연결 성공했다!!!
2025-01-18
211.235.*.3
자신감이 없다
위축된다
어디서 오는 걸까 당당함이란
2025-01-07
122.40.*.24
하루는 길고
1년은 짧고
인생은 길다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