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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1.190.*.157
0
요즘 유난히 혼자있는 느낌..
2022-09-06
61.255.*.136
0
약값이 너무 비싸서 일해야한다..화이팅
2022-09-06
116.46.*.50
0
오늘 하루도 그냥 살아내겠다. 나는 환자니까. 대단한 것을 이룰 필요는 없다.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자.
2022-09-05
211.51.*.44
0
가을 모기가 기승이네요. 강제 헌혈을 얼마나 하는건지...
2022-09-05
116.46.*.50
0
ADHD 이지만 포기하지 않겠다. 남들보다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가겠다. 나 자신 화이팅
2022-09-04
119.203.*.157
0
끝말잇기에 토마토 하고 싶다
2022-09-04
117.111.*.50
0
점점 정들어가는것같아 롱디는 늘 목마르다
2022-09-02
222.100.*.165
2
날 용납해주고 기다려주는 곳에 가고 싶다. 그런 환경 속에서 한 걸음 씩 전진하고 싶다.
2022-08-31
125.137.*.250
3
백수 탈출 하고 싶다. 매일 이력서 넣고, 연락 기다리고, 돈도 못 벌고, 얹혀살고.
나도 설레고 열정 가득한 삶을 살고 싶다
2022-08-31
223.39.*.124
3
실수나 썰이나 다른 사람들 이야기보면 넘넘 귀엽고 웃겨 ㅋㅋ 근데 내가 겪으면 안웃겨. 그게문제야 .ㅋ난 우당탕탕하는 내가 참 싫..다..
2022-08-30
116.46.*.50
0
오늘 하루 힘들었지만 잘 버텼다.
2022-08-30
39.7.*.194
0
제ㅁㅁ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8-30
39.7.*.30
0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8-29
113.130.*.195
0
회사에 의지해야지
2022-08-25
175.125.*.49
2
열심히 발버둥치며 살아도 결국 정상인처럼 보이기는 힘든 삶
그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 괴로움
난 행복하게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싶은데
그 기준을 모르겠어
2022-08-25
113.130.*.195
1
피곤하다. 나 잘 살고 있는걸까..
2022-08-24
116.46.*.50
0
이제 시작이지만 딱 맞는 용량 빨리 찾아 제대로 살고 싶다
2022-08-24
117.111.*.236
0
아무말방에서 남저격하지마세요 신고하겠음
2022-08-24
58.121.*.142
0
요즘따라 너무 인생이 답답하다..내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화가 날 때가 정말 많다. 걱정과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이다.
2022-08-24
58.121.*.142
1
저도 똑같은 생각이에요. 다들 발전하는 것 같은데 저만 정체가 되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느껴집니다.
2022-08-24
121.136.*.76
0
오늘 콘서타 18mg 첫 복용인데 달라진 거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복용 10시간 후 너무 머리가 아파요 부작용이겠죠ㅠㅠ?
2022-08-23
223.38.*.121
0
아마 그딴 삶이면 계절과 상관없이 우울하지 않을까
[삭제]
2022-08-23
119.64.*.236
3
말해봤자..아무도 이해못함 ㅠㅠ다들 노력하라고만함...노력이 부족해서래... 늘 부족하겠지.왜 그것도 못하냐고 하지 ㅠㅠ
2022-08-23
118.33.*.134
0
채울 수 없는 욕망이 나를 안에서 부터 무너뜨리고 있어
2022-08-23
61.75.*.231
0
저도 약 부작용 넘심해서 다음에갈때 다른거로 처방가능한지 여쭤봐야될거같네요 ㅋㅋ
2022-08-22
58.237.*.198
0
35살 여자. 하지만 너무 순하고 나보다 어린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보이나보다.
그낭 비참하다.
2022-08-21
223.38.*.127
2
내가 adhd인걸 알고 내 자신의 행동이 이해되서 마음이 조금 나아지다가도 인생에서 절망을 느낀 부분들도 adhd에서 왔구나, 약을 먹어도 안되는 부분은 어쩔수 없구나 생각하면 좌절스럽기도 하다 그래도 살아가야겠지
2022-08-21
175.198.*.128
0
가끔 비윤리에 무덤덤한 내가 싫다... 나를 상담해주신 선생님의 말씀이 머릿속을 맴돈다.
상당히 높은 수치의 ADHD인걸 오늘 새삼스레 다시 인지했는데 여기에 무덤덤해진 내가 불쌍하다.
2022-08-20
112.187.*.35
0
Tㅁㅁ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8-20
121.125.*.58
0
어렸을때부터 늘 우울과 불안해서 부모양육탓을 했는데 헛짚었네 부모유전탓이네 ㅎㅎㅎ
2022-08-17
121.125.*.58
0
딸이 하나의 패턴이나 루틴만들기가 어렵다. 늘 너저분하고 끊임없이 사부작거린다. 성인체크리스트해보니 나도 이쪽같다. 애아빠도 마찬가지. 둘다 석박까지 했고 결혼해서 애도 둘이나 낳아 산다. 걱정이 약간 사그라든다.
2022-08-17
211.206.*.39
0
저 진단받고 약 복용하고 있어요... 부작용만 크게 다가오고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2022-08-17
124.5.*.50
0
방학과제가 밀렸는데 심각하게 하기가 싫어서 울고 싶다
2022-08-16
58.122.*.215
1
머리가 심각하게 안돌아감
알고리즘을 이해할수없어 노가다식으로 일하는 거
너무 답답한데 해결책은 없어...
2022-08-16
223.39.*.214
1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왜이리 힘들고 어러울까요..
2022-08-16
121.142.*.226
1
나도 덜 이기적이고, 좀더 부지런하고, 좀 그렇게 내가 쓰레기라는 생각 안하고 살고싶다
2022-08-16
110.9.*.197
0
자기 전에 먹는 약에 기분조절제가 추가되니까..세상이 달라져 보인다.. 쳐지는 게 덜한게 이렇게나.. 좋을 줄이야
2022-08-16
175.125.*.18
2
인생 거 더럽게 무겁네 ㅋㅋㅋㅋㅋㅋㅋ
[삭제]
2022-08-15
220.94.*.222
0
나는 실수가 많은데 업무는 배울게많고.. 과연 내가 버틸수있을까..
2022-08-13
118.33.*.134
1
좌절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힘들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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