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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06.245.*.21
2
잠 못자면 약도 소용없다! 수면위생 지키자
2022-09-30
118.235.*.104
1
안녕하세요. 우울증. 성인ADHD 8개월차 오늘도 말실수 하고 괴로워요
2022-09-29
175.199.*.221
1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에이앱 덕분에 치료 잘 받고있습니다.
2022-09-29
175.198.*.83
10
나 adhd 아니고
그냥 의지력이 없는 사람이면 어떡하지
2022-09-28
175.223.*.87
2
잘 안되는 조직화, 체계화 계획하기를 실천하며 복잡하게 살고 싶지 않다..별 생각없이 살고싶다..노답형 인간인가..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2022-09-28
175.223.*.87
0
익명 혼잣말방에서 과격하고 불편한 말을 썼다는 이유로 오픈카톡 이용이 중지당했다 신당역 범인 욕을 썼는데... 벌써 8번째다...ㅜ 넘 불편하고 괴롭다..욕이 허용되는 방ㅇㅣ라서 편하게 아무말이나 보는이는 불편했나보불편했나보다
2022-09-28
221.168.*.10
1
어리석었다. 역시 사람을 믿는 게 아니었다.
[삭제]
2022-09-27
221.168.*.10
0
과몰입하다 모든 흥미가 끝나는 그 순간처럼 그렇게 순식간에 모든 게 끝나버렸다. @라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던 과거의 내가 후회스럽다. 내가 그 대상이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삭제]
2022-09-27
221.168.*.10
0
너무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삭제]
2022-09-27
39.114.*.111
4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다 여기 적혀있구나.
2022-09-26
175.223.*.78
0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는 거짓말
2022-09-26
115.140.*.234
1
내방 창문앞 공원에서 오늘은 어떤 학생이
개똥벌레를 리코더로 연습 하는 소리가
가을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완벽한 소리는 아니다
처음엔 개똥벌레에 꽂혔다가 듣다보니
반복 해서 노력하는게 꽂힌다
끈기가 있구나
나는 그게 없어서 인생이 망했는데
2022-09-26
39.7.*.132
0
이것저것 다 어렵다
2022-09-26
175.125.*.18
1
조금만이라도 감사해볼래.
2022-09-25
39.7.*.99
2
문서 세번 빠꾸당하고 다른 일까지 줄줄이 밀렸다 연일 야근중 힘들다 흑흑
2022-09-23
39.7.*.59
0
장ㅁㅁ님도 후원 감사합니다!
2022-09-22
39.7.*.59
0
박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9-22
124.49.*.3
0
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다
2022-09-21
39.7.*.156
0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9-21
119.63.*.112
0
영원히 도망치고 싶다
2022-09-20
39.7.*.66
0
임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9-20
118.235.*.164
0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9-19
58.228.*.57
0
한달동안 약먹고 나름 잘 해왔는데
생리가 시작하자마자 나는 다시
한동안 잊고있었던 쓰레기로 돌아왔다..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2022-09-19
121.133.*.130
0
나름대로 소중히 하는중..
2022-09-18
118.33.*.134
0
사교의 기쁨으로부터 제외된 나는 혼자 밤을 배회하네
2022-09-18
222.101.*.229
0
Barred from the pleasure of company I solitary roam the night
2022-09-18
39.7.*.149
1
아래 연속적으로 부정적 감정표출하시는 172.226님..진정하세요..
2022-09-17
211.198.*.147
0
공부해야되는데 너무 졸리다
점심 이후는 너무 너무 졸리네요
2022-09-16
182.214.*.90
1
Don't mistake yourself for an artist. You must know, all compliments for you are created by the money, your worth will be finish when it ends.
[삭제]
2022-09-16
182.225.*.207
0
공부하기 시르다! 넘모 시르다! 으아아아
2022-09-15
119.70.*.44
1
평생 고생하며 살고있는 우리 엄마
내가 짐이 되어서, 오늘도 속을 새카맣게 태워서 미안해
2022-09-14
183.102.*.89
0
사소한 실수 잦은실수좀 그만하고싶다.
2022-09-14
112.187.*.35
0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9-14
112.162.*.33
0
의미 없이 보낸 시간이 아깝다.
그 때는 내가 왜 해야 되는가에 대한 의문만 있었는데 그럴줄 알았으면 그냥 다 집어던지고 내 마음대로 해볼껄 이란 생각이 많이 든다.
2022-09-10
116.46.*.50
0
즐거운 추석!!!!
2022-09-09
220.93.*.122
0
나도 톡방에 들어 가고 싶은데, 답장이 아직 없다.
2022-09-08
117.111.*.135
0
더 소중히 해야겠다
2022-09-08
117.111.*.135
0
수요일은 달리기
주말은 온전히 내삶에 집중
2022-09-08
221.165.*.233
0
왜 이렇게밖에 안 돌아가는 걸까
2022-09-07
118.33.*.134
2
너무 힘들다 참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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