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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0.70.*.102
2
노력할수가 없다..일반인의 3~5배로 노력해야 한다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하고싶지도 않다...일도 하기가 싫다. 떨어지는 능력과 사람들의 등쌀, 맞춰나가야하는것...모든 과정이 벽같이 느껴져서 내겐 압박과 부담이다.
2022-10-24
119.64.*.236
1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천천히 나아지고 있다. 믿어 의심하지 말기.
2022-10-24
110.70.*.102
0
릴레이소설방 귀엽네 진짜~쭉쭉 이어지길♡
2022-10-23
110.70.*.102
0
롯☆리아 새우버거 얘기를 들으면 버거가 먹고싶고, 닥터페퍼 얘길 들으면 닥터페퍼가 먹고싶고...매일 이런 일상을 살고있다..
2022-10-23
117.111.*.76
0
데이트 하니까 도파민 뿜뿜...꺄학
2022-10-23
211.36.*.214
0
넘 추어졌어
2022-10-22
223.39.*.184
0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말하않....
2022-10-22
58.76.*.243
1
눈물이 날 것 같다.
2022-10-22
39.7.*.106
0
Tㅁㅁ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0-21
222.101.*.176
1
피로하면 맥을 못춘다... 참아내면 그 뒤론 더 피로해 진다...
2022-10-20
58.124.*.34
0
콘72스트라18에서 콘72스트라50 증량.. 좀 더 나은 내가 되길..
2022-10-20
220.82.*.90
0
자격증 시험 첫번째... 10번정도 도전 후에 결국포기
다른 두번째 자격증 .... 1년에 4번정도있는 시험 전부 떨어짐
지금 도전하는 자격증.. 저번에 떨어짐 지금 준비중 근데 또 떨어질것같음
내가문제가있나보다
2022-10-20
183.96.*.157
1
약 복용 시작 2주차에
메디키넷에서 콘서타로 바꿔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렉이 심한 오래된 컴퓨터에서 렉 걸리는 컴퓨터가 됐다
2022-10-19
121.133.*.179
1
@진단 내려진지 2달쯤 되는데 약간 조증기미가 보이는지 메디키넷으로 약이 바뀌고 저녁약에 데파코트가 추가 됐네요. 우울과 불안도 오래 겪어왔는데 정신병도 투병이란거 매번 느낍니다. 약을 찾는 과정도 힘들구..
2022-10-18
118.235.*.51
0
가보자고 활기찬 생활 나는 할수잇다 ㅎㅎ
2022-10-18
175.223.*.135
0
그러니 에이디라 해도 사소한 실수엔 넘 스트레스받거나 자책하지 말고.. 과도한 잘못 인정이나 수긍은 조금 지양하는 게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날수 있는 태도 같다.
2022-10-18
175.223.*.135
1
에이디라도 실수 않고, 정상인(?)이 잘못하는 경우도 있구나..
정상적으로 표 끊고 기차탔는데,
나랑 같은 좌석표를 끊은 여자가 탔다. 어찌된건진 모르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분이 실수라며 미안해했다.
2022-10-18
27.115.*.38
0
입술 그만 뜯어야하는데 신경쓰여 죽겠어요!악!!!!
스탑 스탑!!
2022-10-17
221.142.*.208
1
아 여기 릴레이 소설방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2022-10-17
175.223.*.80
6
좋은 가정 만들고 그 안에 소속되어 안정감 느끼고 싶었는데...꿈일 뿐이었구나..가진건 없고 나이만 먹고 현실이 안 따라준다ㅠㅠ 서럽고 억울하다..
2022-10-16
175.223.*.80
0
상대의 단호박 말투, 안되겠다고 바로 얘기하는 것에도 타격이 있구나..심각하게 잘 상처받는 여린 마음...도대체 언제까지....어디까지 견뎌야하는거지
2022-10-14
218.237.*.212
1
ADHD일지 고민하는 친구가 있어 동지가 생겨서 기쁘다. 근데 동지라고해서 넘나 많은 정보를 친구에게 쏟아붓게되는듯.ㅋㅋㅋ 자제를 어케 하죠
2022-10-13
223.62.*.102
1
마라로제 떡볶이 충동적으로 시켜먹었는데 맛있다
2022-10-13
117.111.*.120
1
모두 화이팅! 응원합니다.
2022-10-11
39.7.*.230
0
셀쿠 깨기 바스락
2022-10-11
211.234.*.174
1
굴러 들어온 돌은 그냥 굴러 나가길. 괜히 박힌 돌 빼겠다고 애쓰지 말고...
2022-10-10
110.70.*.2
5
백수라 돈이 아까워서 전기요사는걸 엄청 망설였다. 추위에 약한 나라서 ㄷ어제 겨우 큰맘먹고 브랜드 전기요 질렀는데..오늘 갑자기 넘 추워졌다. 쓸데없는 지출않고 써야할때 잘 지른것이 굿타이밍 같다. 적절한 판단!!^^
2022-10-10
175.223.*.206
1
투병이라는게 남의 일 같고,그저 흔한 단어로만 알았던 적이 있었다. 투병..병과 싸운다는 말이 이제는 와닿는다. 문제는 나의 경우, 병과의 전쟁터에서 어떤 공격도 할수가 없고 최소한의 방어만으로 버틸 뿐이라는거...ㅠ
2022-10-10
175.223.*.206
1
인생에서 늘상 안심이 되지도 않고, 안전하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어릴때의 트라우마와 adhd가 같이 있어서 매우 고통스럽고 괴롭다.
2022-10-10
124.5.*.50
1
시험만 끝나면 진짜로 병원 간다...ㅠㅠㅠㅠ
2022-10-09
118.33.*.134
1
복권만 되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아
2022-10-08
183.96.*.100
0
네가 팔자 좋게 놀기나 할 때 나는 수십 발자국 앞서가지
2022-10-08
116.46.*.87
0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2022-10-08
118.33.*.134
3
피로하면 너무 예민해져... 자칫 원숭이처럼 길길이 날뛰지 않을까 불안하다
2022-10-07
39.118.*.95
1
나는 ㅇㅇ이의 우주다
2022-10-06
175.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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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보다 행복이 더 어렵다.
2022-10-05
11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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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이다
2022-10-04
118.235.*.61
1
규칙적 생활!! 할수있다!!!
2022-10-04
39.7.*.17
2
뭘해도 불안하다..나보다 어린데, 안 그럴것 같은데도 결혼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괴감이 느껴진다. 혼자인게 두렵고 괴롭다...
2022-10-04
220.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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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사람한테 너무 깊게 빠져버렸다... 처음에 정말 싫어하던 사람인데 지금은 내가 그 사람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다 고쳤더라 싫어할 이유가 없어졌는데 어쩌다보니 그 사람한테 너무 크게 위로 받았다..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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