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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0.70.*.239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불행하기만 할까?
잘 생각해 보시길
2022-11-04
39.7.*.224
모든 사람들의 사소한 행복이 질투난다...두번다시 내 앞에서 자신의 삶을 자랑하거나 과시하는 인간들이 없길 바란다...
2022-11-04
118.235.*.10
마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1-04
14.53.*.107
피로감에 퇴근 후 나의 계획은 모두 물거품
2022-11-04
121.147.*.62
하루종일 졸고 있어요. 편입 시험 준비해야하는데,, 혹시 ADHD인데 대학 편입 준비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궁금합니다.
너무 외롭고, 고독한데 어디다 풀 사람이 없네요.
2022-11-03
220.70.*.239
대학생으로서 공감이 되네요 ㅠㅠ
2022-11-03
211.227.*.6
생각이 많은데 영양가 있는 생각이 없당! 헛똑똑이 언제 졸업하나 ㅎㅎㅎㅎ
2022-11-03
211.227.*.6
(2) 난 3일 집중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수 백 가지의 노래를 바꿔가며 앉아서 안 읽히는 글들을 외워 간 건데. 정상인의 걸음과 나란히 가기 위해 뛰어야 했던 지금까지와 앞으로가 아직도 걱정이다. 멘탈이나 강하면ㅋㅋ
2022-11-03
211.227.*.6
대학생 때 장학금 받으려고 b4 수 장을 꽉꽉 채워야 하는 기말 시험들을 위해 3일 밤낮을 코피 쏟아가며 준비해서 결국 받아냈는데, 딴 사람들은 하루에 조금씩 일주일동안 설렁설렁 보고는 비슷한 결과를 내더라..
2022-11-03
223.39.*.33
비참
2022-11-02
118.235.*.176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1-02
119.205.*.59
오늘 너무 피곤합니다 ㅠㅠ
2022-11-02
121.191.*.145
오늘은 한숨을 조금만 쉬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2022-11-02
58.123.*.12
이제 벽에 안부딪힌다!! 맨날 벽에 어깨빵 놓고 가구에 다리 찧었는데 빈도가 엄청 줄었다! 이딴것도 증상이고 또 좋아지니 어이없고 웃긴다
2022-11-02
220.81.*.109
병원 예약 전화를 할까... 말까... 달력 앞을 서성거리며 50분째 고민하고 있다... 아 그냥 예약해... 하라고 으아악
2022-11-01
119.205.*.59
오늘 정말 일하기 싫은 날이네요..
2022-11-01
220.81.*.109
배고파영
2022-10-31
110.70.*.126
나만 부적응이네...여기 사람들은 다 잘났어..사회생활 멀쩡히들 하고 있고...
2022-10-31
119.205.*.59
고기먹고싶은 아침..
2022-10-31
110.70.*.126
일반인들도 이런 실수를 한다.. 11ㅇ유기동물센터에 봉사신청했더니 오늘 언락이 와서 안오시냐고 전화가 왔다. 깜짝 놀라서, 내일이 봉사날이지 않냐고 하니까..아무렇잖게 확인하더니 그렇다고 멋쩍게 웃어서 순간 황당했..
2022-10-31
1.240.*.42
에이앱 어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커뮤에 자주 들어올 수 있게
2022-10-30
118.235.*.57
활자를 읽을 수 있게되었어요!
물론 원래도 읽을 수 있엇지만 이해가 돼서 같은문장을 다시읽어야하거나 읽으면서 이해하지못햇는데 쭉쭉 읽기만 하고 어디부터 놓쳣는지도 몰랏엇는데 좀 좋아졌어요 언젠가 집청소도 할 수
2022-10-29
223.39.*.82
오늘 adhd 판정받고 콘서타 받아서 집에 가는 중입니다. 눈물만 나네요.
2022-10-29
183.105.*.214
연애
2022-10-29
1.240.*.42
이런 커뮤가 있는지도 몰랐네여!!
2022-10-28
175.223.*.202
에이디 남녀가 커플이 돼서 실수할때마다 서로 챙겨주면 재밌겠다...ㅋ
2022-10-27
175.223.*.202
평생 가스라이팅에 adhd까지...세상 살기 참 힘들다ㅜㅜ
2022-10-27
121.164.*.99
나는야 연차중,, 눈썹문신 받고 집에서 3일째 뒹굴거리는 중인데
뭘 더 해야 제대로 쉬었다고 할 수 있을까?
2022-10-27
58.76.*.243
약점 잡힌 호구로서
나는 왜 사나 싶다.
2022-10-27
175.223.*.82
토닥토닥..그래도 또 힘내서 살아봐요 우리..ㅜ 너무 억지로 노력하기나, 무리하진 말구요..
2022-10-26
223.33.*.167
사실은 나 다 놓고 죽고싶어
2022-10-26
223.33.*.167
아래댓글 내가 쓴 줄
2022-10-26
175.223.*.82
다 고장나 있어 여러 가지로... 제발 좀 살려줘 누가 좀 구해줘..
2022-10-26
223.33.*.167
2022-10-25
220.70.*.239
빌어먹을 넵병
안되는 건 안된다고 말하지 못하는 내가 싫다.
2022-10-25
110.70.*.200
약 먹었는데 왠지 이물감이 들고, 살짝 토할것 같다. 이래서 약이 싫어...ㅠ
2022-10-25
211.227.*.6
나의 모자름을 온전히 인정하는 과정은 괴롭지만, 이 순간 머릿속은 그 어느 때보다도 평온하다. 약으로 나를 바꿀 순 없어도 드디어 진짜 나와 조용히 마주할 용기가 생긴 것 같다.
2022-10-24
223.33.*.167
헬스마렵다 아 눈썹문신 마렵다
2022-10-24
223.33.*.167
가족이 이런 상황에 처한 건 처음이다. 내가 이렇게 취약해진 것도 처음이다. 이렇게 열심히 버티며 산 것도 처음이다. 저에게 올해를 무사히 넘길 힘을 주십시오. 제발.
2022-10-24
223.33.*.167
2022 하반기 너무 파멸적이다.
아침 7시반 시작해서 지금 오후 두시반까지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202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