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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06.242.*.231
내일은 병원에 가는 날 (흑흑)
2018-07-13
110.70.*.43
드--디--어--방--학--이--다--!!
2018-07-13
175.123.*.157
학교는 자퇴하기로 했어요... 졸업하려면 1년이상 더 다니며 재수강해야한다고 해서.

마음이 편하네요.
요즘은 취미로 만화 그리고 있어요 [삭제]
2018-07-13
14.32.*.50
앗 시험끝나고 그림을그려봐야겟다...!!
2018-07-13
14.32.*.50
너무더워서 운동을못하겟어요...아아...
2018-07-12
175.208.*.57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너무 쳐집니다.....뭔가 변화가 필요해요 ㅜ [삭제]
2018-07-12
116.37.*.187
덥다고고ㅇ오오오오오오 [삭제]
2018-07-12
121.152.*.148
안녕하세요
어리버리, 잦은 실수, 낮은 집중력,, 그에 따르는 우울증 , 무시 ..
한 3년전에 우울증이 심해지고 작년에는 불안장애까지 와서 치료 받았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adhd증상이더라구요. 곧 병원에 가보려구요 [삭제]
2018-07-12
117.111.*.213
왜 내 카톡은 외치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가!!! 난 여기서 아무말을 외친다!!!
2018-07-12
175.198.*.156
햇님 격려 감사합니다. 병원지도도 업그레이드 중이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ㅎㅎ
2018-07-12
175.208.*.57
바뀐 에이앱 정말 쾌적하고 좋아요~~~ [삭제]
2018-07-12
110.70.*.43
런데이하고 씨유에서 청포도에이드를 사먹엇어요
꿀--맛
2018-07-11
116.37.*.187
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
2018-07-11
223.38.*.61
여저단이라는 단어없으니까 고민하지마세여..
2018-07-11
223.38.*.61
여 여러분
저 저는
단 단걸(danger) 먹을거에여..
2018-07-11
117.111.*.92
헤헿! 눈이 달라졌다어아
2018-07-11
116.37.*.187
콜록콜록 코오오올록 [삭제]
2018-07-11
14.32.*.50
오늘은 비가와서 런데이를안하고 맥주를 깠다
눈이아프다
다시복층에서 자취하고싶다...
아 근데 매달 월세랑관리비랑전기세나가는게 너무 피같았다....
2018-07-11
116.37.*.187
차분공의 생일을 축하하오 짝짝짝 ???
2018-07-11
110.70.*.43
뽀리녀석이 발로 탁 친 에어팟은 소파세개를 들어내고나서 겨우 찾았습니다
아 기뻐라
2018-07-11
110.70.*.43
앗 그러고보니 오늘은 제 생일이네요..
2n년전에 제가 태어났답니다
신기해라
2018-07-11
110.70.*.43
앗 안녕하세요!!??
저도 영화는 진짜 흡입력있는거빼고는 앞부분 보다말아요
2018-07-11
221.151.*.195
긴 것들을 보기가 너무 힘들다. 보다가 너무 지루해서 중단하곤 한다. 책도 심지어 영상물인 영화도 끝까지 보기가 힘들다. 그나마 볼 만한 것은 유튜브 그리고드라마 시리즈. 왜이럴까 [삭제]
2018-07-10
116.37.*.187
라식수술 두근두근!!
2018-07-10
110.70.*.43
오오 항우울제의 효과를느끼고있어요!!!!오오오
2018-07-10
116.37.*.187
약이 효과가 있는건가 싶었는데 어제 까먹고 안 먹었더니 살짝 쳐지네요ㅜ [삭제]
2018-07-10
116.37.*.187
다시 입이 심심해지고 있어요... 더 이상 음식이 들어갈 배도 없고 말할 사람도 없으니 이 곳에 아무말을 적어봅니다.
2018-07-10
223.62.*.144
메디키넷 먹으니 또 공황이 몰려와... 전엔 안 그랬는데 외 이러는거니... 일할때만이라도... 메디키넷 없인 똥멍청이란 말이야ㅑ...
2018-07-10
175.198.*.156
아무말방에도 글 많이 써주세요! 여러분 사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함께 나눠용~
2018-07-10
175.208.*.57
매일 에이앱 들어와서 새글 기다리고 있어요..:) [삭제]
2018-07-10
116.37.*.187
안녕하새오 저는 아보카도애오 저를 반 갈라서 개란을 톡 께서넣고 소그믈 솔솔 뿌려 오븐에 너으면 마시써저요 그럼 이만 가볼개요 [삭제]
2018-07-09
223.62.*.144
온갖 감정들과 아이디어들이 있었는데... 모든걸 해보고 싶었는데... 아무생각도 안들고 아무것도 하기싫타 ㅇ<-<
2018-07-09
116.37.*.187
오늘도 수박이오~
2018-07-09
175.198.*.156
종합병원 정신과 진료실 앞에 앉아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처자는 어디가 아파서 왔냐 뭐가 문제냐 꼬치꼬치 묻는다
여기가 무슨 내과 같은 곳도 아니고(그런 데서도 대뜸 묻는건 실례) 정신과라고요 할머니~~
2018-07-09
39.7.*.196
그때의 멜트다운 이후 첨으로 병원에갔다. 진로가고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최소 1-2주정도는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다음에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맞아 다음진료전까지 해봐야지
2018-07-09
39.7.*.196
과외학생이 알때는 크게 기뻐하고 모를때는 슬퍼하는 나를보며 오르락내리락이 쩐다고했나?암튼 그래서 뜨끔했다... 이래선 안돼....
2018-07-09
116.37.*.187
여행기는 더 이상 쓰지 않기로 결심했다. 다녀온지 너무 오래되서 쓰기가 힘들어졌다!
2018-07-09
116.37.*.187
나도 사람표정이 무섭다. 근데 가장 무서운 것은 나 자신의 표정이다. 표정을 이유로 괴롭힘? 놀림을 많이 당해서 그런 거 같다. 당황하거나 어색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나오는 내 표정이 있는데 남들은 그걸 재밌어 했다.
2018-07-09
116.37.*.187
모니터의 문제인지 크롬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색이 옅게 보인다아
2018-07-09
175.198.*.156
오늘은 새로운 쌤을 만나는 날! 어떤 분이실까 걱정 반 기대 반. 제발 관대한 분이기를.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