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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6.37.*.187
1
상한 치즈가.... 또륵...
2018-07-22
211.211.*.252
2
나는 당신 생각하다 하루가
다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또 이렇게 밤 지새우네
가사가 좋다
2018-07-22
14.32.*.50
1
가장 에너지 넘칠때 가장 어려운걸 하기!!!!!!!!!!!??유레카입니다??
2018-07-22
221.149.*.208
1
으우어ㅡㅇ어어ㅓ으으ㅡ어으어으ㅡ으어으ㅡ으으으어으ㅡㅡ으어으렵다....어려우니까 졸리다....졸림을 알아차립니다
2018-07-21
223.62.*.99
0
두엽아.. 더워서 너도 많이 힘들지? 그치만 나대지 마라
2018-07-21
222.98.*.37
0
남에게 쉬운 일들도 나에겐 어렵다. 더 무서운건 익숙해진 좌절감과 무력함
2018-07-21
165.132.*.135
0
훔........흐으으으음........흐으으으으ㅡ으으으으ㅡ으응으ㅡ으ㅡ으ㅡㅡ응ㅁ
2018-07-21
116.37.*.187
0
상한 치즈는ㄷ 먹었다 살려줘...
2018-07-20
175.223.*.249
0
곧 마음챙김클럽 모집이 끝나네요
2018-07-20
223.62.*.99
0
는 힘들다.. (fail)
2018-07-20
223.62.*.99
0
콘서타로 갈아탄 첫날...! 어떤 하루가 될것인가...!
2018-07-20
222.98.*.37
1
언제까지 헬스장에 돈을 기부할것인가... 내일은 헬스좀하자
2018-07-20
117.111.*.249
1
학점 인정 관련해서 상담을 잘 받고 왔어요오~
[삭제]
2018-07-20
117.111.*.249
1
더워 죽겠는데 에어컨 고장 두둥-
[삭제]
2018-07-20
211.211.*.252
1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18-07-20
39.7.*.185
0
3분뛰고 2분걷기를 다섯번했어요...왠지 과외횟수가 더 늘었어요...음.....그리고 교수님께 미뤄왔던 메일도 보냇어요.....
2018-07-20
117.111.*.233
0
꺄!!!!!!소개팅 차였다 나란남자 훗....
2018-07-19
117.111.*.249
0
아아아 버스야 달려라 달려~
2018-07-19
14.32.*.50
1
[마챙클] 아직 언어로 표현되지 않은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감을 알아차렸습니다. 지금 여기로 주의가 돌아왔어요
2018-07-19
223.38.*.129
3
(명상 내가 하면 걍 멍상아니냐?)
2018-07-18
125.183.*.245
1
졸피뎀먹고 글쓰지마요..
아 쪽팔려..
2018-07-18
175.223.*.241
0
아아...영매공.....영매공 어디있소오....!!
2018-07-18
117.111.*.249
1
아아 차분공은 무고한 시민입니다아아
2018-07-18
14.32.*.50
1
마챙클: 아무것도 하지않는 명상 정말 맘에 들어요
2018-07-18
117.111.*.249
0
친구가 없는 친구방의 친구침대에 누워서
2018-07-18
175.198.*.156
0
토다이에 갈거예요 희희
2018-07-18
175.223.*.183
0
햄버거를먹었더니 소화가 잘 안됨을...알아차립니다...
2018-07-18
14.32.*.50
1
주의가 벗어남을 느낌 -> 주의를 발바닥으로 가져오기 -> 다시 하던 일로 가져오기
2018-07-18
175.208.*.57
2
자기 전 나이트캡으로 마시는 위스키 한 잔 .. ❤
[삭제]
2018-07-18
14.32.*.50
0
[마클]
내가 온전히 이 순간에서 행복하기를 염원하는 동안 마음이 뭉클함을 느낍니다.
앱둥이들도 힘든상황에서도 그 순간에서 온전히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당...
2018-07-18
14.32.*.50
0
[마음챙김클럽]
첫번째 마음보기연습!
자기전에 누워서 해서인지 호흡을느끼던 순간들이 꿈을꾼듯 몽롱하고 상쾌해요. 끝마치니 편안하고 깨어있는 느낌이 들어요
2018-07-18
107.178.*.68
0
마니또를 하기 위해 새로 아이디를 팠습니다..ㅎ...
2018-07-18
14.32.*.50
0
건강한 뇌는 중독되지 않습니다?
2018-07-18
14.32.*.50
1
달리기 후 맥주를 마셔도좋은 이유
http://www.runningdr.co.kr/index.asp?m=2&sm=1&wuid=1810&rid=979
합리화 완료??
2018-07-18
116.37.*.187
1
ㅠ
2018-07-18
114.203.*.39
2
이번주에 병원 가면 의사샘과 담판을 지어야 겠습니다 약을 바꾸던가 병원을 바꿀것인가의 기로....왜냐면 지금 약부작용으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고 있거든여 아아아아아아아ㅇㅏㄱ...
[삭제]
2018-07-18
211.211.*.252
0
멘탈붕괴..........공부는 어디에.......ㅜㅜ
2018-07-17
116.37.*.187
1
20일부터는 공부를 해야겠어요오오
2018-07-17
14.32.*.209
0
마음챙김을 하자 자아가 고갈된것이 완전히 회복됐어요. 놀랍다..!!
2018-07-17
110.70.*.43
0
며칠 약을 안먹고있는데
심리적 의존성이 강하네요
조금이라도 머리를 써야 할때가 생기면
약을 찾게돼요
의사샘한테 말해야겠다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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