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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6.37.*.187
졸러ㅓ어어어
2018-07-27
125.183.*.245
<마음챙김클럽>
눈을감고 제 감정을 생각하려고 했지만 무척이나 더워지는 것 같았고 이 홈메우기 한 곳이 떨어져 나간 곳을 혀로 매만지며 불안감과 동시에 짜증밖에 나지 않았어요. 처음하기에 집중이 어려워요.
2018-07-27
223.33.*.198
예비군 끝낫당 다시 하드하게 가즈아....!
2018-07-26
121.139.*.95
휴가가기 싫은데 억지로 데려가려고해서 엄마랑 싸웠어요... 이번휴가 일정은 휴가가 아니고 극기훈련인것같이 느껴져요 꼭 데려가려는 엄마의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속상해요 저에게는 고문같이느껴져요 ㅠㅠ
2018-07-26
116.37.*.187
수박은 맛있어 옥수수도 맛있어
2018-07-26
218.239.*.8
<마음챙김 클럽>
이제것 혼자 해온 마음챙김을 누군가와 소감을 나누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모두가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게 아니다는것...
2018-07-26
121.139.*.95
<마음챙김클럽>
모든감정을 내려놓고 나를 객관화하였더니
최근에 제 자신이 불만과 화가 많아진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려니하고 있는그대로의 나를 이해하도록 수련해야겠어요
2018-07-26
116.37.*.187
혼자라 외롭다는 생각을 했더니 누군가 찾아왔다

그것은 모기...
에잇!!
간지러버
2018-07-26
211.209.*.197
마음챙김클럽)
명상, 마음챙김이 뭐지..? 라고 하고 있다가
5분 정도 눈감고 호흡해보기를 하였습니다 ... 덥네요..! [삭제]
2018-07-26
116.37.*.187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는 개뿔
2018-07-26
1.227.*.121
친구랑 며칠 전에 얘기 나누었던
주제가 우린 40살에 뭐하고
있을꺼며 무슨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지 였다
난 40살에 어떻게 되어있을까? [삭제]
2018-07-25
59.12.*.204
결국 낮엔 누워있다가 오늘 밤을 새러 카페를왔다. 내일 연구원세미나준비잘할수있을까.. 또 엄청털리겠구낭
2018-07-25
114.203.*.39
마음챙김클럽) 미친듯이 하기 귀찮은 일(이닦기라던가...)을 할때마다 1분정도 정자세로 호흡을 가다듬는 연습을 하고 있다...귀찮음과의 거리두기...
2018-07-25
180.68.*.25
사실 내가 느끼는 삶의 불안전성은 전적으로 내 업무상 무능력함에 기반하고 있다... 아마도 나는 룰에 나를 끼워맞추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은 예비군 갔다가 바로 아버지 사무실로 와서 공부하자!!!
2018-07-25
180.68.*.25
오늘도 밤을 샜다. 역으로 어이가 없다. 이러고도 쓰러지지 않는구나...
예비군은 오늘 포함 이틀이 남았다. 땀흘리고 운동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2018-07-25
116.37.*.187
나야.... 일찍ㅇ좀 자... [삭제]
2018-07-25
116.37.*.187
밤에 드는 생각을 잘 기록할 수만 있다면....
2018-07-25
223.33.*.17
왜이렇게 일하는 능력이 떨어질까...
2018-07-25
14.32.*.50
[마음챙김클럽]아앗..누워서 명상하다가 자꾸 잠들어요....오늘은 저녁9시에 하다가 잠들었어요..
2018-07-24
116.37.*.187
피곤하다아
2018-07-24
221.149.*.208
거의 며칠에 걸려서 했었던것들을 몇시간만에 해치웠다.........음......이것은 에이앱 스터디의 힘!
2018-07-24
223.38.*.181
다른 증상을 도와주는 약들이 내 @를 심화시킨다.. 또 @ 증상이 도움을 받을땐 다른 증상들이 미쳐날뛴다.. 아-아- 어쩌란 말이냐-
2018-07-24
223.38.*.181
(마챙) 더워디져가는 내자신을 느낀다.. 아아 하지만 더워디지지 않을것이다 사람은 그렇게 쉽게 더워디지지않아...
2018-07-24
223.33.*.17
잠을자야해
사이즈 보니까 가서 공부해도 되겠더라..
4일 공부안하면 한달 쉬는 거랑 같다구!
2018-07-24
116.37.*.187
밤만 되면 우울해지는 건 약효가 없어져서 그런걸까.

그럼 지금의 내가 진짜 나인걸까.
2018-07-24
221.149.*.208
[마음챙김클럽] 퇴근하고 돌아와 4시쯤에 에어컨켜고 누워서 마음챙김을 시도했어요.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듣다보니 어느샌가 자고있었어요..... 마음보기 오디오를 들으면서는 정말 잠을 잘자요....
2018-07-23
221.149.*.208
더위에 떠죽기 전에 시원한 곳으로 가기.... 짜증이나는건 생리적인 현상...
2018-07-23
121.183.*.221
그냥 내 의지문제 아닐까 다들 이렇게 사는거 아닐까 [삭제]
2018-07-23
116.37.*.187
긱사 붙었다~ 야호!
2018-07-23
223.62.*.60
많잇도~~
2018-07-23
175.198.*.156
이 날씨에 예비군훈련이라니ㅠ 울무나겨님 건투를 빕니다...
2018-07-23
222.234.*.241
예비군 가기 싫어! 더워서 쓰러질거야! (훈련장이 해운대...ㅋㅋㅋ)
2018-07-23
218.237.*.162
7일연속으로 아침6시와7시에 잠드는 탓에 하루 잠안자고 버티면 생활패턴 돌아온다는 친구의 말을 믿어 지금 밤을 새고 잠을 안자고 있습니다....일어나신 공들 계신가오
2018-07-23
218.237.*.162
결국 편입 그만두었다....나레기...
2018-07-23
116.37.*.187
블로그 글을 역대급으로 솔직하고 자세하게 적었더니
뭔가 싱숭생숭 이상한 기분
2018-07-22
49.161.*.125
약효과가 짧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8-07-22
180.68.*.25
동생을 역할모델로 삼아야겠다. 동생은 옷도 겁나 잘 챙겨입고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이미 스스로를 책임지고 있엇다. 같은 집인데도 나랑은 발전시킨 능력치가 많이 다르다. 배우자 배워. 사이도 좋은뎅.
2018-07-22
180.68.*.25
와 겁나 신기방기한 공간이네요. 비밀메모같아요...(첨들어옴)
2018-07-22
175.198.*.156
왜... 유튜브 조회수 업데이트가 안되는가... 이런 경우는 처음
긴 영상이라서 그런가.. 며칠 묵혔다가 한꺼번에 업데이트되네.... 답답
2018-07-22
116.37.*.187
끙.... 콘서타는 아무맛도 안나는데

이 약들은 쓰군여... 으윽
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