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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58.124.*.67
1
마음챙김클럽)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하지만 아는사람관련, 시사, 날씨 등등 여러 잡다한 생각이 나고 더위에 지치네요. 바라는 모습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어렵고 잘 안되......!)
[삭제]
2018-08-02
106.251.*.46
0
오늘의 공부를 끝내고 이제 꿈속으로 가버어어어어려엇~~~
2018-08-02
14.32.*.50
0
마챙클>마음이 불안함을 알아차립니다. 몸을 움직입니다
2018-08-02
223.62.*.246
1
에어후라이만세!!!
2018-08-02
116.37.*.187
0
온몸에 물집히 잡힌뒤 터지고 있다.... 넘나 아픈것
2018-08-02
210.113.*.185
0
복 받으소서....
2018-08-02
106.251.*.46
2
에어프라이어 크기는 클수록 좋습니당. 단,크기가 생각보다 엄청 크므로 하이마트 등에서 스파이 놀이 하신 후 구매하심을 추천합니당.
2018-08-02
106.251.*.46
1
이마트 9시에 반값 할인하는 새우튀김 겟츄해서 에어프라이의 재물로 넣으시면....당신의 지방은 한층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2018-08-02
106.251.*.46
2
오..구원 받을 양들이시여!! 반드시 갓 에어프라이어 님을 영접하십시오.
(다이소 종이호일 깔고 요리하시면 청소가 뭐에요?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5kg 디버프는 안비밀..)
2018-08-02
223.62.*.246
0
에어프라이어 청소하기 힘들다던데 아닌가욥?? 오븐보다 낫나욥 ㅇㅁㅇ?? 진심으로 엄마랑 고민중이여서;;;
2018-08-02
175.198.*.156
0
오 에어프라이어 강추입니까?
혹자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카던데
신이 주신 선물 1. 에어프라이어 2. 에어컨
2018-08-02
106.251.*.46
1
에어프라이어는 사랑입니다.
지르십시오. 형제여.
(무조건 큰거로,,)
2018-08-02
175.198.*.156
0
곧 에어프라이어를 살거 같다
곧...
2018-08-02
223.62.*.246
1
마챙)실패한걸 알아차립니다.. 불쾌함이 흘러가는대로 지켜보기로 합니다...
2018-08-01
223.62.*.246
1
마챙)몸이 온통 지독한 스티커로 뒤덮혀있다가 스티커들은 겨우 떼어지고 그 미칠듯한 끈적함만 남은듯한... 그런 끈적함을 느낍니다... 느껴집니다.. 너무 잘... 이 불쾌감에 먹이를 주지않고 그저 바라보기로 합니다..
2018-08-01
118.38.*.4
0
아직도 내가 adhd인지 모르겠다.
우울증은 명확하게 내가 괴로웠기때문에 약을 먹기시작했는데 adhd는 진짜 먹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ㅠㅠ
[삭제]
2018-08-01
121.147.*.99
0
도대체 대학가앞 카페에 가버 마테의 주의산만증 아이 다루기란 책이 있는 이유는 무엇...
2018-08-01
121.147.*.99
0
[마음챙김클럽] 샤워할 때 만이라도 지나간 일이나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 시간 그대로를 쓰고싶었다...더 꼼꼼히 씻게 되는건 덤이고...
2018-08-01
106.251.*.46
3
꽤나 녹이 슬어 해묵은 습관들이 쉽사리 사라지진 않겠지만, 우울함을 유지하려는 감정의 습관만큼은 항상, 절대로 지지 않으려 한다.
덧붙여...보잘것 없는 아무말 이였는데 공감ㅠ.. 고맙습니다!!
2018-08-01
106.251.*.46
2
청소를 깨끗하게 했다. 미뤄왔던 공부를 용기내서 다시 하고 있다. 멈춰있던 일기는 다시 쓰여지고 있으며, 조금씩...아주 조금씩 약을 통하여 고장난 행동들을 지금 이 순간에도 고쳐나가고 있다.
2018-08-01
211.186.*.183
1
아.. 조졌당.. .
또 물건을 잃어버렸다
이번에는 운동복이든 가방이다.
딱 정확히 24시간만에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어제 새벽에 갔던 분식집이 두고 온게 분명하다. 으휴 으휴 똥멍청이 이제 운동갈때 뭐입을래!
[삭제]
2018-08-01
175.198.*.156
0
TV를 없앨까 생각중이다
TV 본 지가 언제던가 당최
공간만 차지하고 있쟈나 집도 좁은데
2018-08-01
1.233.*.75
1
<마음챙김클럽>
봉사캠프의 어수선함 속에서 잠깐 혼자 침대에 누워 마음챙김을 했습니다. 하다가 어느새 잠이 들었어요...
2018-07-31
116.37.*.187
1
나도 떡볶이 먹고 싶다아아아아
[삭제]
2018-07-31
121.139.*.95
0
저녁으로 떡볶이 폭식( ꒪﹃꒪)…
여름이되니 살이 너무 쪘다ㅠ
개강전에는 꼭 원래 몸무게로 돌아갈거야,,
2018-07-30
1.227.*.121
0
[약물관찰기 Day 2]
아침 7시에 약을 먹음 (먹은 메뉴는 사과들)
그 전날에 전두엽님이 메디키넷의 '저 들어오게 해주세요'란 외침 때문에 너무 심한
충격을 받으셔서 그랬는지 4시간의 양질 부족한 잠을 잠
약 효과가 Day1때보다 증상이 훨씬 더 안정적임
2018-07-30
211.209.*.197
0
<마음챙김클럽>
요번에도 숨쉬기(?!)로 마음챙김을 해보았습니다. 단순히 숨쉬기를 하는 중에도 오늘, 어제있었던 일들이나 가족, 친구들에 대해서도 떠오르기도 하네요. 예전에 못해 아쉬워했던 일도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삭제]
2018-07-30
175.198.*.156
0
홀랑/ 동감이오 하트 한개는 내것이라오 껄껄
2018-07-30
223.62.*.121
0
저기요 밑에꺼에 하트 열개 주고싶은데요(...)
2018-07-30
106.251.*.46
6
반드시 변할거다 무너지지 않을거다 나를 이 지옥같은 나락으로 더이상 빠지지 않게 할거다. 분노와 오기는 새로운 시작의 총성이자, 나와의 싸움을 시작하는 출사표이다 치기어린 생각이라도 좋아 이 삶에서 꼭 벗어날꺼야
2018-07-30
223.39.*.202
0
미련 터진다아...
2018-07-29
1.227.*.121
0
[약물관찰기 Day 1]
아침 9시에 약을 먹음 (먹은 메뉴는 간단한 빵? <사실 기억이 잘 안남 ㅜ>
2시간 동안은 짙은 안개가 깔린 느낌이 들었고 말길 못 알아듣는 능력이 100배는 올라감
그 후에 세상이 조금 더 또렷하게 보이는 기분
2018-07-29
180.68.*.25
1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2018-07-28
211.213.*.13
0
항불안제 복용한지 몇주 됐다고 벌써 적응해버린 내가 이상하다. 감정이 널뛰지 않는게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그럼에도 약 효과가 떨어지는 순간 뇌가 하얗게 녹아내리는 느낌과 치고 올라오는 불안, 우울은 싫다...
2018-07-28
106.251.*.46
0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행동하지 못할때...안그래도 낮은 자존감이 더욱 낮아지는 듯 하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항상 내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아...이 무한히 어긋나는 지룰맞음이여...
2018-07-28
116.37.*.187
2
모기 싫어어어어어어
2018-07-28
116.37.*.187
1
사는게 지겹고 지루하다아아아
그래도 살아야지이이이
2018-07-28
175.198.*.156
0
내려놓지 않아! 앞으로 들고 살 거야!!
2018-07-27
175.208.*.96
2
내 뇌는 비일상적인 흥분상태를 갈구하지만
이건 내 일상에 독이에요.......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야죠... 뚜벅뚜벅 걸어가기
2018-07-27
114.203.*.39
0
내몸이 불타고있다아아아아아악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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