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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0.84.*.244
1
아...약...떨어진줄...몰랐어...오늘 병원 안 여는데 ㅋㅋㅋㅋㅋ 계획이고 뭐고 일단 카페로 왔습니다 ㅋㅋㅋㅋ
[삭제]
2018-08-05
106.251.*.46
0
저 블로그 청약 당첨된듯여. 이제 내 아이디 옆에 2라고 뜨겠지. 뿌듯뿌듯.
공부도 2제 해야지.................
2018-08-05
106.251.*.46
0
해야 될 일을 미루지 말자. 그 누구, 그 무엇에도 지고 싶지 않다. 피학적인 열정과 냉철한 이성으로 무장할 것.
2018-08-05
121.139.*.95
1
제가,, 휴가를 갔다와봤는데,, 호캉스가 제일좋습니다!!!
[삭제]
2018-08-05
223.62.*.36
1
왜래케 일들이 겹치냐아아아아아
번역도 하고십고 책도 일고싶은데에에에에에
2018-08-05
106.251.*.46
0
아 근데 저 블로그 입주 하고 싶어요 뿌에에에엥
2018-08-05
14.32.*.50
0
휴가 가기도 전에 ...... 이미....... 지쳐가고있음다.....
호캉스를 갈것인가 대관령을 갈것인가 부산을 갈것인가 제천을 갈것인가!!!!!!!!!!!!!!!!
그리고 남친은 자고있다..!!!!!!!!
2018-08-05
106.251.*.46
0
뭐지..........이 찔리는 기분..............
2018-08-05
211.209.*.197
0
아, 이제 좀 쉬어볼까? 했는데 왜 12시가 넘은거죠..? ;ㅅ;
2018-08-05
14.32.*.209
2
오 아무말방이 갑자기 뭔가 엄청 업데이트가 늘고있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2018-08-04
1.229.*.66
1
[마음챙김] 불안 때문에 또 다시 두통이 몰려오다 호흡을 가다듬고 집중했다. 내쉴 때마다 머리가 조금씩 가벼워짐을 느꼈다. 그렇게 한 뒤 할 일을 시작했더니 조금 더 집중이 되는 것 같다.
2018-08-04
106.251.*.46
1
오늘은 기분 좋은 일'만' 느끼려고 하고 또 기억하려고 하고 이래저래 돌아보려하니........나 님들 다 사랑하는 듯여. 캬캬캬캬캬캬
2018-08-04
211.186.*.183
1
잃어버린 운동복은 분식집 아주머니가 잘 보관하고 있었다. 역시 오뎅먹으면서 입을 많이 턴 덕분인가 나를 잘 기억하규 계셨다
[삭제]
2018-08-04
106.251.*.46
0
스타벅스 골드등급 회원이 되었다. 나도 이제 프로 된장뿜뿜러.
2018-08-04
223.62.*.36
1
아 좋아.. 안돼
2018-08-04
106.251.*.36
0
잠이 안 온다...아무말을 또 써본다. 결국 또다시 내 감정의 똥을 이곳에 싸는구나. 지송.....
2018-08-04
106.251.*.46
0
따로 이메일을 보내라는 말씀이신거져?? 퍼펙트.
2018-08-04
116.37.*.187
0
블로그 입주는 따로 입주 신청을 해야합니다
2018-08-04
106.251.*.46
0
블로그 입주를 하고 싶은데여......새로 추가의 글은 대체 무엇 인가여......도와주세여...아니면....누가 제 컴에만 몰래 숨겨놨다고 해주세여.............
2018-08-04
223.62.*.36
1
모두의 곡운분ㅌ후 타임 ⌚️????
2018-08-04
106.251.*.46
0
...이렇게 궁시렁 거리는건 다른 분들께 피해인거 같아서...더 큰 피해를 위하여!...가 아니라....블로그 입주를 하고 싶은데...새 글은 대체 어딨.. 가입동영상을 4번째 보고 있는 프로복습러의 탄생..
2018-08-04
106.251.*.46
0
그래도 오늘 풀어야 할 문제는 다 풀었다! 너의 지지리궁상 맞은 열정에 치얼스다!! 쫘식아.
아....씻고 잘 행동력은 남겨둘껄...
2018-08-04
106.251.*.46
0
감정을 억누르고 계산기 두드리며, 분명 나는 지금 집중을 잘하고 있다. 좋다. 좋다. 하고 있는데 문득 떠올라선, 결국 볼을 타고 한방울 또 한방울...아! 고장난 수도꼭지도 이 정도 노력이면 진작 잠가졌겠다..퉤퉤
2018-08-04
211.209.*.197
0
[마음챙김클럽]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다른 곳에 신경이 많이 쓰이면서 우울감이. ;ㅅ;......
마음이 어수선하네요 차분해지려(?) 하면 도움이 되려나요..?
2018-08-03
116.37.*.187
0
아아아악
2018-08-03
106.251.*.46
0
....콘서타 약효가 끝나니 반작용으로 우울해진거라고 생각한다...고로, 이 울음은 거짓이다. 냉철해지자. 한바퀴 돌고와서, 오늘의 공부 분량을 끝까지 하자. 한심하게 살바에는 죽는게 낫고, 나는 절대 죽고 싶지않다.
2018-08-03
106.251.*.46
0
가끔 광기어린 느낌마저 들 정도로 나를 사랑해주었던 사람. 나보다 7살이 어렸어도 엄마 같았던 사람. 이 미친 우울증이 다시 도지려고 하나...오늘은 울다가 잠들꺼 같다. ..받아들이자. 받아들이자...
2018-08-03
106.251.*.46
0
공부가 잘 되지 않는다...그리고 습관처럼 또 다시 전 여자친구를 떠올렸다..겉으로는 붙잡지 않고, 잘 보낸것 같았겠지... 하지만 아직도 미련 갖는 병x....알프람정 어디있지...
2018-08-03
116.37.*.187
0
자꾸 글을 쓰다 말다쓰 다말다 쓰다말다
2018-08-03
175.2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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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클럼>
무엇때문에 마음이 불안한지 곱씹지말고
현재로 되돌아오기
2018-08-03
180.68.*.25
0
무적타임 꺼질 때마다 기분도 하락한다...
이것은 당연한 현상이어서 집착할 필요가 없다.
2018-08-03
211.36.*.20
0
에이앱 가입했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시원하게 까먹었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
[삭제]
2018-08-03
1.227.*.121
0
어제 (같은 @인) 친구한테 '정상인 코스프레'를 잘한다는 말을 들었다
2018-08-03
218.239.*.8
1
[마음챙김 일지] 마음챙김을 숨만 들이 쉬는것 뿐만아닌 나의 일상의 기록하는데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피곤함을 많이 느끼기에. 제가 얼마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어제부터 쭈욱 관찰하고 있습니다.
2018-08-03
223.62.*.246
1
다시 하이가 몰려오는거 같아요(...) 어쩌지
2018-08-03
223.62.*.246
1
거대호화선이 아니라 통통배, 종이배라도 좋아요 뒤집히고 젖어도 괜찮아요 항해가 계속되는 한 😉 (그냥 좀 일어나라 일어나)
2018-08-03
223.62.*.246
0
잠에서 잘 못깨는 사람들은 Alarmy 라는 앱을 이용해봅니다.. 산수 문제 세개 풀어야 알람 꺼지게 해놨더니, 자신이 두자리수 세개 덧셈 못하는 빡대가리라 현타맞고 개빢침= 잠 아주 잘깸
2018-08-03
106.2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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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당!!! 이 거대한 출발이 결코 타이타닉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_-;고로 오늘도 나는 나를 무한히 믿겠숩니다. 뿅.
2018-08-03
180.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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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없애고, 딴짓을 없애자, 갈곳없는 스트레스가 터졌다. 딴짓은 필요한 것이었던가. 적절한 때의 낮잠이 중요하다. 다섯시간 연속하지 말고 중간에 좀 끊을 것. 저번에 머리 나빠졌으니까 담배는 피지 말자.
2018-08-03
58.1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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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이란 곳이 좋은 것 같아요. 여러 생각들이 떠돌아다니는데 자유게시판보다 간단히, 하고싶거나 나누고 싶은 말을 작성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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