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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198.*.156
1
울무나겨굥.. 하트를 주겠소.,.
2018-08-09
180.68.*.25
1
헤헤 아침공 소인은 정말 하기 싫었던 폭발적인 암기를 해치우고 잇소!!
2018-08-09
121.124.*.192
1
갑자기 폰이 살아났소 그래서 이 아무말도 이 폰으로 쓰고 있소...
2018-08-09
175.198.*.156
1
약발이 잘 받는 아침에 생산적인 일을 많이많이 해야하는데 난 왜 아침마다 에이앱에 들어와 죽치고 있는가.... (마른세수)
2018-08-09
106.251.*.46
2
ㅋㅋㅋㅋ 오늘도 힘차게 다 같이 달려봅시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2018-08-09
222.234.*.241
1
모던공 소인도 그래서 오늘 닭먹었소...꿈달공 비용을 감수하면 사진을 되살릴 수 있을 텐데, 이것도 어째선지 빨리 가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소... 브라질리언 모던 공, 소인 안에는 대머리 욕망이 있소 같이 밀..
2018-08-09
223.38.*.254
1
개빡치네 이런 쓰레기같은 narah
2018-08-09
119.149.*.70
1
이히히ㅣ리리리리리릴릴루루루루루류류류류류률루ㅜ룰ㄹ
리리리리리리루랄라ㅏㄹ라라라랄라라라랄 로로로로ㅗ로로로
끼이리리리리리리
[삭제]
2018-08-09
106.251.*.46
0
제모를 알아보던 중에 브라질리언 왁싱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내안의 깊고 깊은 곳에 봉인되어, 으르렁 거리며 언제 또라이 짓을 할지 계속 기회를 엿보던 그분 大강림. 여러분, 그럼 제가 한번 시원하게 밀어보겠...
2018-08-08
116.37.*.187
0
핸드폰이 갑자기 켜졌다. 그리곤 다시 켜지지 않는다.
충전도 되자 않는다.
아마 영원히 켜지지 않을 것 같다.
제조사가 망했으니 고치기도 쉽지 않다.
마음이 아프다.
내 사진....
2018-08-08
106.251.*.46
1
오전 7시에 먹은 콘서타의 약효가 12시간 쯤 지나자, 꿀렁꿀렁한 기분이 소환 되려고 하길래 이 기분을 차단하기 위하여 나만의 비밀주문을 외웠다.
"양념치킨 한 마리요"
2018-08-08
58.231.*.32
1
으아아 약효가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혼자 망상하고 화내고 난리다 ㅠㅠ... 안돼 오늘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삭제]
2018-08-08
116.37.*.187
0
아무말방지박령
2018-08-08
116.37.*.187
0
아아아아악
2018-08-08
119.149.*.70
0
약효지속될땐 밥만봐도 역겨워 냄새맡는데 너무역겹다
음료수로만 배채워버린다..
[삭제]
2018-08-08
223.33.*.104
3
[마음챙김일지] 다들 잊어버리고, 지우라고 하지만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 기억이라. 계속 기억하고 느끼고 있었다. 생각만해도 따뜻하고 포근하다. 난 그느낌을 버리기 싫다.
2018-08-08
222.234.*.241
0
아이고 아이디 잘못 입력했어요 ㅋㅋㅋㅋ 약 먹어야지...
[삭제]
2018-08-08
222.234.*.241
0
아무말방이 조용시끌하네요. 우린 정말 각자의 폭풍을 격렬하게 살아가고 있나봐요.
[삭제]
2018-08-08
106.251.*.46
0
극심한 스트레스로 초기 탈모가 오길래 판토가를 냠냠한지 4개월 정도가 지났다. 본래 털이 많은지라 탈모는 거의 치료된 느낌인데.. 손등에도 털이 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이젠 제모를 알아봐야겠다
2018-08-08
114.158.*.149
1
연보라는 포근하고 말랑해서 좋다.
먹어보면 기분좋게 달콤한 어른의 맛일거같다
2018-08-08
223.38.*.254
0
니나니나니고릴라다 ?
2018-08-08
14.32.*.50
4
이번엔 제발 수강신청을 잘 하기 위해 온갖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저는 3학기내에 졸업을 하고 말거에요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서말이죠....!!!
2018-08-08
116.37.*.187
0
토익 시험.... 영어듣기에 자신이 없다...
한국말도 못 알아듣는다고!!!
여행다니면서 개고생이었다고!!! ㅠㅠㅠㅠㅠㅠ
2018-08-07
116.37.*.187
1
요즘의 나쁘지 않은 상태는 항우울제 때문일까?
그냥 내가 좋아졌기 떄문일까?
근데 이 생각을 하면 왜인지 슬퍼지고 눈에 눈물이 고인다.
2018-08-07
116.37.*.187
0
이상한 꿈을 꿨다.
꿈속의 세계에서는
사람의 배꼽에서 바나나가 자랐다.
내 배꼽에서 자라는 바나나를 하나 따먹고
엄마 배꼽에서 자라는 바나나도 하나 따먹었다.
2018-08-07
180.68.*.25
0
잠을 안 잤을 때의 부작용 : 약을 안 먹었을 경우 - 판단력 감소 감정조절능력 감소
약을 먹었을 경우 - 부작용 폭발...
2018-08-07
223.38.*.110
1
(메디키넷이 없으니)머리가 띠리하다
역시나 실수를 했고 수습도 미흡했다
역시 이게 나지..ㅋㅋ
두려움과 좌절감을 느낀다 느껴지면 느껴지라지.
(라고 하는 와중에 밑에껄 봤다.. 고맙습니다 :))
2018-08-07
110.70.*.142
3
저는 홀랑님의 비밀친구입니다!
요즘 마음챙김을 하고계시군요
홀랑님이 올리신 글들 하나하나 읽어보았어요.
넘나 재밌어서 잇몸이 만개했답니다!!
더운데 건강챙기세요! 틈이나면 애정을 전해드릴게요!
[삭제]
2018-08-07
180.68.*.25
0
졸려
[삭제]
2018-08-07
223.38.*.110
1
너무 졸리어요,,
아니 아니
슬라임처럼 흘러내릴 것같은 내 몸을 느낀다,,
흘러내리도록 내버려둔다,,(?) ?
2018-08-07
180.68.*.25
0
잠을 못 잠 - 표정이 더러워짐 - 얼굴이 울툭불툭 - 자존감 상승(?) : 아 그래도 고생은 하고 있구나.
2018-08-07
106.251.*.46
0
역사를 편찬하는 사관처럼, 오늘부터 나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공부과정을 기록하겠어. 그리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로.... 굽혀야지. 칼인데? 굽신굽신.
2018-08-07
14.32.*.50
2
슬프고 용기가나지않는데 맘이편안하다
2018-08-07
223.62.*.186
0
아아아아 한달넘게 저녁약 안먹어서인지 우울하다 우울해서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그이후로 점점 안먹게 됬는데 너무 바보 같다 멍청이 같다 그나마 11시에 꿀잠잔다는게 다행이다
2018-08-06
117.111.*.93
0
다시는 급똥라떼 만들어 먹지 않으리
2018-08-06
218.50.*.91
0
집중이 되질 않는다.. 집중이 되질 않는다... 집중하려면 잠이 온다.. 책보다 좋은 수면제가 있으랴..
2018-08-06
106.251.*.46
0
다리 하나가 없어 의족에 의지하는 소녀를 보았다. 차마 눈을 마주칠 수는 없어 외면하듯 그 옆을 지나쳤지만, 짧은 그 순간에도 나는 확실하게 보았다. 그녀는 결코 기죽지 않는 눈을 가지고 있었다는 거.
2018-08-06
211.211.*.252
3
더 이상 나빠질게 없는 요즘.
맨 아래니까 올라갈일만 남았다.
2018-08-05
180.68.*.25
2
생각을 멈출 수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20번의 덤벨 들어올리기는 10분의 집중을 제공한다. 제발 누가 이 생각을 끊어줬으면 좋겠다. 11시까지 해보고 집중이 영 안 되면 좋아하는 과목으로 바꿔야겠다.
[삭제]
2018-08-05
220.84.*.244
1
눈은 이제 나으셨나보다. 다행이다...(공부해)
[삭제]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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