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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223.*.63
1
오년만에 고딩때친구들을 만나서너무너무행복했다
과거의 내가 결국 약속취소를 선택했다면 현재는 존재하지 않았겠지
오랜만에 과거의 나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2018-08-12
116.37.*.187
0
아...,오늘은 약이 잘 안 듣나봐요
2018-08-11
180.68.*.25
1
달리기를 해야겠다. 운동이 만사의 해결책이라도 되는 것처럼. 하루 세시간은 뛰어야 속이 풀릴 것 같다.
2018-08-11
211.172.*.248
0
으아아!! 약효가 떨어지니 온 세상이 팽팽 돌아요!!! 으ㅏ아아아ㅏ!!
2018-08-11
220.84.*.244
0
감정 적출 하고 싶어 매우!
2018-08-11
175.223.*.63
0
이번 여름을 지내며 자아가 강인해짐을 느낍니다?
2018-08-11
223.62.*.183
2
아 메디키넷 안먹으니 또 사람많은자리에서 상황파악이 안된다,, ㅠ
2018-08-11
175.198.*.156
2
여름 꺼져 ㅠ
2018-08-11
223.62.*.183
0
홓홓
2018-08-11
116.37.*.187
0
헤헿
2018-08-11
180.68.*.25
0
히히
[삭제]
2018-08-10
106.251.*.46
0
마니또는 또 하라고 해서 끝에 또가 붙어 있는거져?? 그쳐어엉??????? ........다들 안녕히 주무세여....또르르..........
2018-08-10
116.37.*.187
0
마니또 꿀잼
2018-08-10
121.139.*.95
1
마니또님 지니 입니다^^
2018-08-10
116.37.*.187
1
저는 jinylife 님의 마니또입니다!
https://open.kakao.com/o/sehIUVU
[삭제]
2018-08-10
223.62.*.183
1
전 취향님의 마니또입니다
저를 찾아오세요
https://open.kakao.com/o/sq829UU
[삭제]
2018-08-10
164.125.*.112
3
(안궁금하셨겠지만) 장장 다섯시간 만에 콘서타의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두둥! 이렇게 기분 좋게 공부해본게 얼마만인지 정말 오랜만에 즐겁네요 😀 비현실감은 아직 그대로지만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2018-08-10
221.149.*.208
0
충동적인 adhd는 가변성이 높은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충동적인 기질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한다면, 안정성이 높은(예측가능한) 자아라고 봐야할까요?
2018-08-10
221.149.*.208
0
마니또들이 슬슬 활동하고 있군요..헤헤...
2018-08-10
121.139.*.95
1
★꿈달님은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의 마니또입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https://open.kakao.com/o/spHPCTU
위 주소로 들어와주세요 당신을위한 방입니다
[삭제]
2018-08-10
106.251.*.46
0
내가 되고 싶은 것의 지위, 명예나 바라는 성격 따위를, 열망 해야겠다. 항상 그것을 정말로 간절히 열망 해야겠다. 그러면, 언젠가 그렇게 원하던 것을 이루게 되어있을 거라고, 그렇게, 나는 나를 확신한다.
2018-08-10
106.251.*.46
0
이런 감정을 느끼지 말아야지 라는 말은, 코끼리를 떠올리지 말아야지 하며 결국 코끼리를 떠올리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러한 불편한 감정은 습관이 되버린다.
2018-08-10
223.62.*.183
1
무력하게 느껴진다면:
나를 무력하게 느껴지게 한 그 자식을 주긴다
2018-08-10
164.125.*.112
0
오늘 검사결과를 받았는데 콘서타 18mg을 처방해주셨어요! 방금 먹었는데 효과가 나타날까요 두근두근
2018-08-10
180.68.*.25
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남들처럼만 일하고 살고 싶다. 그러기만 하면 나는 남들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 수 있다.
2018-08-10
106.251.*.46
0
불안함에 도망가지 말것. 맞서 싸울것. 지지말 것. 용기 잃지 말 것. 실패해도 좋으니, 절대로 울지 말 것. 그리고 항상 내 자신을 믿을 것.
2018-08-10
223.62.*.183
1
마챙) 온몸의 감각을 찬찬히 훑어봅니다..
아얏 골반이 아픕니다
역시나 골반이 비틀어져 있군요
2018-08-10
106.251.*.36
0
나는 나를 믿는다.
2018-08-10
180.68.*.25
1
무서워서 하나만 하나만 하면서 모의고사를 몇 개 풀었다... 정말 오답과 정답은 한끝발 차이로 갈린다. 그게 너무 무섭다. 지금 90점대가 나와도 무섭고 지금 70점대가 나오면 잠을 잘 수 없다.
2018-08-10
211.211.*.252
2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몸 컨디션을 만들어보자!
2018-08-10
180.68.*.25
2
약을 먹고 문제를 푸는 느낌과 약 없이 문제를 푸는 느낌은 상당히 다르다. 후자는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일으키고, 전자는 문제 푸는 느낌을 다르게 한다. 12월까지 진도를 나가고 나서는 아침에 약과 함께 문제를 풀자.
2018-08-10
116.37.*.187
4
에이앱을 응원합니다아아아
[삭제]
2018-08-10
1.229.*.66
3
마음) 불안에 워낙 취약해서 심호흡을 계속하고 잠시 멈춰선다는 느낌으로 눈을 감고 생각이든 감정이든 천천히 멀찍이서 바라보며 그 이후에 지금 현재 내가 해야할 일을 떠올린 뒤 다시 심호흡을 하자 조금 진정이 됐습니다
2018-08-09
58.124.*.67
2
마음] 어제, 잠자기 전 통화로 인해 속상하고 우울함을 느껴 새벽 늦게까지 잠을 못자고 있었지만 새하얀 빈 종이에 속상함을 가득 풀어내니 마음이 좀 진정됐어요.
2018-08-09
180.68.*.25
1
카페인이여. 나를 자유케 하라
2018-08-09
175.223.*.7
2
아무것도 안하기 명상은 할때마다 잠자고 있습니다...
2018-08-09
175.198.*.156
2
에이앱 스티커가 나왔소! 얼른 구경들 하시오!!
2018-08-09
221.149.*.208
2
네...
2018-08-09
180.68.*.25
1
엥 에이앱의 커버 상태가...?(진화중인가요?)
2018-08-09
180.68.*.25
1
일이 잘못되었을 때 일을 잘못한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바보같다. 그게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멍청하다. 대화를 나누었을 때의 '감각'을 맹신해서 사람을 몰아가면서도 모는줄 모르고.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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