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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80.68.*.25
0
지금
드는
생각은
다 망상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 소진되지 않았다.
2018-08-14
175.198.*.156
0
스티커가 소진될 때까지 모금은 계속됩니다 허허.. (모금액은 나중에 모두 공개할 거예용)
2018-08-14
180.68.*.25
0
아침선생님 서버비 아직 받으시죠...?(까묵었어요...)
2018-08-14
175.198.*.156
2
숙면님이 에이앱의 '스탭'이 되어 운영에 힘을 보태주기로 하셨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2018-08-14
116.37.*.187
0
상태가 좀 나아진 아무말방 지박령 입니당~
2018-08-14
223.38.*.118
0
안갠찬아도 갠찬아도 갠찬아!
2018-08-14
116.37.*.187
0
안괜찮아도 괜찮아!
2018-08-14
223.38.*.118
1
왜이렇게 힘든 에이애퍼들이 만은거야.. 애이에퍼 힘들게 하는 사람들 다 패주겨야겟따
2018-08-14
14.32.*.50
2
달리기를 하는데 더워서인지 조금만힘들면 겁에질렸다. 그래도 끝까지 해낸 내가 대견하다.
7일차는 무리였던걸까..
내일은 푹 자고 헬스장에서 5일차로 달려봐야겠다
[삭제]
2018-08-13
116.37.*.187
0
더워훠훵
2018-08-13
211.211.*.252
0
오늘은 너무 많은일이 있었다...
나에게 너무 힘든 날이다.
2018-08-13
1.227.*.121
0
벌써 8월 중순이 되어가는구나....
2018-08-13
180.68.*.25
0
오늘, 사람이 참 좋은데 너무 고생을 모르고 살아온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삭제]
2018-08-13
211.36.*.156
2
그래. 악몽 좀 꿨다고 자살은 아니지...!
잘 참아냈다아아!!!
2018-08-13
180.68.*.25
0
읽기싫어서 대충읽으면서 풀었더니 풀이시간은 겁나 반토막났는데 어이없는데에서 틀렸다. 그런데 점수는 평소랑 같다. 메디키넷 만세!
이렇게 모의고사 성적에 왔다갔다하는 생활 좀 금방 끝났으면 좋겠다.
2018-08-13
116.37.*.187
0
어릴때 울산에 가다가 양산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우산은 없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껄껄
2018-08-13
180.68.*.25
0
약먹었더니 10분만에 풀고 1개틀렸다... 정녕 그대를 받아들여야합니까 메디키니우스여?
2018-08-13
180.68.*.25
0
아하 양산은 경남이군요!(수능 지리 7등급)
2018-08-13
211.36.*.156
0
휴 살았다!
2018-08-13
164.125.*.108
0
내가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걸까.
매번 그럴 때마다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이번에도 또 같은 상황이 오지 않을까.
2018-08-13
110.70.*.14
3
게으름은 자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따흐흑
2018-08-13
211.36.*.156
0
자고싶어...
2018-08-13
175.198.*.156
0
겨공 병원후기 넘나 감사하오! 그리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도 등록돼있소. 경남 카테고리에 있구려 껄껄..
2018-08-13
211.118.*.49
0
으엉 모의고사 하나 풀때마다 왔다갔따하고있는데 계속 바뀌고 있어요...
2018-08-13
14.32.*.50
0
칭찬은 ADHD를 춤추게만든다!
2018-08-13
106.251.*.46
0
시험장에 가서 적을말이 없으면, 행운의 편지라도 쓰고 와야겠다. 라는 생각은 점차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
2018-08-12
180.68.*.25
0
으엉 꿈달공 상태가 마치(눈에 보이지는 않소만) 스트라테라 먹을 때의 소인 같소...
[삭제]
2018-08-12
180.68.*.25
0
으 머
아 리
아 아
앙 파
[삭제]
2018-08-12
116.37.*.187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야아아
2018-08-12
116.37.*.187
0
살가삻어어여어거어어며ㅛㅓ
2018-08-12
175.198.*.156
1
나... 바보인듯....
오늘은 늦게 일어났기 때문에 콘서타 먹지 말고 페니드 한번으로 때워야지 하며 약을 먹었는데
먹고 보니 콘서타...그때 시간 오후 3시... (망함)
2018-08-12
116.37.*.187
1
계속 '죽어죽어죽어'라는 생각이 맴돌길래 맘속으로 '싫어,꺼져' 라며 외치며 도넛과 우유를 먹었다
2018-08-12
180.68.*.25
0
2시 경에 먹으면 7시 경에 집중이 흩어지는 것을 염두에 두어 6시에 먹었다. 11시에 집중이 흩어지면 자야지.
[삭제]
2018-08-12
211.36.*.156
0
다시 또 머리가 아프다 퓨ㅠ
2018-08-12
180.68.*.25
0
약을 먹지 않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해 보았다. 고민하던 문제들을 다 맞추고 엉? 엉? 하는 데서 네개가 나갔다. 이 철렁하는 감각은 예전 서울시때 느꼈던 것이다. 틀린 것을 보자마자 해설지 없이 보기에 답을 다 썼다.
[삭제]
2018-08-12
164.125.*.112
0
귀찮고 하기 싫고 잘 안돼서 미워도 다시 한 번.
2018-08-12
106.251.*.46
0
조특법은 정말로 끝이 없다 / 비록 유예를 결심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지 / 내가 붙는다면 그건 도둑놈 심보겠지 / 자꾸 딴짓하는 너. 혼나야해 너.
2018-08-12
116.37.*.187
0
다음에 병원갈때는 요즘의 악몽들에 대해 꼭 말해야겠다
갈 수 있다면...
2018-08-12
116.37.*.187
0
아직도 속이 메스꺼워
우웩...
ㅠ
2018-08-12
116.37.*.187
0
끔찍한 악몽을 꿨다
꿈 속에서 몇 번이나 죽었는지 모르겠다
영혼이 되어 공중에서 계속 빙글빙글 돌다가 벽에 부딪혔다.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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