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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62.*.112
1
에이앱과 친구
홀랑이와 친구..
칭구칭긔 •ㅅ•
2018-08-16
116.37.*.187
2
오늘도 이불과 친구
오늘도 외로움과 친구
오늘도 침대와 친구
오늘도 달팽이와 친구
오늘도 우울함과 친구
오늘도 지겨움과 친구
오늘도 베개와 친구
2018-08-16
180.68.*.25
0
이제 다시 한시간쯤 쉬어줄 타이밍이다. 강의 들은 것을 한번 다져야 할 것 같으니까 빵먹고 문제 풀러 가자. 현범위까지 문제풀고 하프랑 4.0 1회씩 풀기!
2018-08-16
180.68.*.25
0
아침에 바로 공부하러 와서 7시부터 11시까지 강의를 세개 들었당. 집에 와서 아침먹고 잤다.
12시 반에 공부를 재개했다. 3시까지 강의를 세개 들었다.
2018-08-16
175.198.*.156
1
불안장애약이 열일하고 있었구나.... 안 먹어보니 알겠어
2018-08-16
147.46.*.169
0
자기 합리화일까, 아니면 그냥 나를 받아들일만큼 성숙한 걸까.
꼭 무리하고 밤을 새야한다는 강박은 사라졌지만, 절박함마저 사라져 끝내지 못할까 무섭다.
2018-08-16
180.68.*.25
0
엉 세시간밖에 안잤는데 뭐이리 상쾌함
[삭제]
2018-08-16
222.98.*.37
0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2018-08-16
175.198.*.156
0
오늘도천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만 수수료가 걱정된다능..
2018-08-16
222.234.*.241
0
나는 약효와 부작용을 동시에 받고 있는 걸까...
2018-08-16
222.234.*.241
0
정상 아동이 메틸페니데이트?를 복용하면 망상 및 단기 기억력 상실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를 보았다. 몇 번이고 고민하고 약을 끊었다가, 다시 작업능력이 떨어진 탓이 복용을 재개했는데...
2018-08-16
116.37.*.187
1
카톡에 예약 송금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10시에 만나요!! 아침님!!
[삭제]
2018-08-16
180.68.*.25
0
나 자신을 망가지지 않게 하는 수단으로서 운동을 채택해야 합니다 나여. 지금 꽤 상태가 안좋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인강 10개는 완수하셨군요. 됐고 내일을 준비합시다. 더 고민해봐야 망상의 영역으로 갈 뿐입니다
2018-08-16
180.68.*.25
0
약을 먹지 않았더니 기분의 완급이 없었던 하루. 완급 없이 약간의 우울이 일을 자꾸 방해했다. 클로니딘도 함께 받아보고 싶은데 의사선생님은 약을 늘리거나 하는 일에 회의적이시다. 구비한 약이 적어서인 것 같기도 한데
[삭제]
2018-08-15
121.139.*.95
1
관계가 무너질걸 알고도 계속 유지하는 일은 벅차고도 힘든일이네요 ㅠㅠ
2018-08-15
223.62.*.126
1
차분님 소환!!
https://open.kakao.com/o/sU8jRuV
프리즈
[삭제]
2018-08-15
223.62.*.126
0
누군가 저를 찾았나요-!
2018-08-15
223.62.*.112
1
https://open.kakao.com/o/sq829UU
말라죽어가는 1004 ㅜㅜ
취향님 어디계세요..?
[삭제]
2018-08-15
107.178.*.54
1
아직 못보신것같아요 ㅠ
여기로 와주세요!!
https://open.kakao.com/o/sNL68rV
[삭제]
2018-08-15
116.37.*.187
0
우에엥 심심해
2018-08-15
116.37.*.187
0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엄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 못 계속 못 받았습니다.
동생이 저를 깨워 겨우겨우 받자
엄마가 짜증을 내더니 할말을 시작했습니다.
2018-08-15
116.37.*.187
0
동생이 잠들면 밥을 먹지 않으려 하니 잠들기 전에 어서 밥을 해먹이라는 말을 세네번쯤 들었습니다.
제 동생은 19살 입니다
그리고 그때 시간은 5시 였습니다.
2018-08-15
220.84.*.244
0
여어기도 부산입니당...! 카페에서 비가 내리는 창가를 보고잇숨니다... 시원하네욧!
2018-08-15
118.38.*.4
1
부산인데 비가 오네요. 그것때문인지 마음도 저기압입니다. 어쩌면 휴일 마지막날이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ㅠㅠ
[삭제]
2018-08-15
107.178.*.191
1
<마음챙김클럽>
내가 행복하기를.. 내가 나를 믿을 수 있기를.. 내 믿음이 나를 더 나은곳으로 가게 함을 믿기를..
2018-08-15
175.223.*.138
0
오늘 당신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반드시 치러지듯 오늘 당신의 나태에 대한 대가도 반드시 치러질것이다.주저 앉으면 결국 당신의 손해일 뿐,현실은 계속해서 굴러가고 있다.그것이 어떤 상황에도 당신이 결코 주저 앉을 수 없는 이유다.- 안녕 스무 살 중
[삭제]
2018-08-15
116.37.*.187
0
집 잃은 달팽이마냥 바닥에 딱 붙어 꼼짝않고 있는 내 모습이란...
2018-08-15
175.223.*.138
0
홀랑님만 와주세요!!!
https://open.kakao.com/o/sNL68rV
[삭제]
2018-08-15
116.37.*.187
0
오늘의 한 줄 명언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옵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의 저자,정문정-
2018-08-15
114.203.*.39
1
그렇지 않아도 딸리는 주의력을 왜 인터넷의 쓰레기같은 글들에 낭비하고 있는것인가.......
2018-08-15
116.37.*.187
0
아침공 이번엔 또 어떻게 소인의 향기를 맡은 것이오... ㄷㄷ
[삭제]
2018-08-15
218.237.*.162
1
미래의 내가 오늘 쓴 글을 읽는다면 지금보다 과거의 내가 힘들었다는걸 알아주길 바라지만 그럴수 있을까 까먹는건 아닐까
2018-08-15
218.237.*.162
0
지금 잠자서 9시에 일어나는것이 과연 가능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젭알 일어나줘...
2018-08-15
106.102.*.143
1
병원가는걸 계속 까먹는다.. 약도 다떨어졌는데..
내일은 반드시 가야지..
2018-08-15
175.198.*.156
0
앗 오늘도천원님에게서 익숙한 향기가!
2018-08-15
180.68.*.25
1
크흡흡 컴퓨터야 힘을 내...3개만 더 들으면 돼...
[삭제]
2018-08-15
116.37.*.187
0
에이앱화이티이이잉
[삭제]
2018-08-15
116.37.*.187
0
아무말과는 또 다른, 긴 글 쓸때의 차분함이 있어요. 오늘따라 그게 참 좋네요!
2018-08-15
14.32.*.50
4
dㅡ으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드디어 끝냈따~~~~~!!!!!!!!!!!!!!!!!!!!!!!!
2018-08-14
180.68.*.25
3
참 이제 숨이 차는 것도 익숙하다.
망상을 참다보면 숨이 헉헉 차오르는데
운동기구를 꽉꽉 누르면서 인강을 듣다보면
내가 지금 망상 참느라 헉헉거리는지 운동하느라 헉헉거리는지 헷갈린다.
그래도 잘 하고 있어!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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