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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2.98.*.37
0
미스터션샤인 넷플릭스업로드 빨리해주라~
2018-08-18
223.62.*.52
0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어리자아ㅏㅏ
2018-08-18
180.68.*.25
0
1.자꾸 프사를 탐독함->카톡을 삭제->재설치->친구삭제 후 전화번호 삭제.
2.저장되어있던 전번의 인스타 눈팅->옆에 있던 덤벨로 핸드폰을 때려부숨.
3.공부할때 자꾸 생각남->존버.(완력기가 큰 도움)
->정신병.
2018-08-18
180.68.*.25
0
그분 생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두가지다. 완력기와 인강.
왜 나는 이토록 그분에게도 민폐스런 감정을 뜯어내지 못하는가?
(이제 머리박고 공부나 하자)
2018-08-18
180.68.*.25
1
시골가서 하루 놀아본 소감
공부하기 위해서 연심을 참는다고 생각하고 잇엇지만
이제는 오히려 공부가 아니고서야 감정을 견딜 수 없다.
멜라토닌을 아니가져간 나는 잠들지못해 몸부림치며 그분 생각을 하엿다...
2018-08-18
121.139.*.95
3
다음주부터 자취를 시작해요,,ㅎㅎ 설렘반 걱정반 집청소만잘해도 바랄게없다,,호호
2018-08-18
110.70.*.252
2
어린시절 성공(?)의 이유에는 술을 먹지 않음이 포함되어 있었다는것을 술을 안먹어보니 알겠다
[삭제]
2018-08-18
218.239.*.8
0
좋아한다...스.파.게.띠
2018-08-18
218.239.*.8
0
공부하기 싫어요!!!!!!
2018-08-18
116.37.*.187
0
에이앱 톡방에서 제가 언급되다니 부끄부끄...ㅎ??
[삭제]
2018-08-18
223.62.*.52
0
배.. 아파..
2018-08-18
116.37.*.187
0
악몽아 좀 꺼져!!!
2018-08-18
220.72.*.5
1
오랜만의 아무말 ㅋㅋ
퇴근하고 안 가본 이자카야 가서 혼술하고 싶다.
2018-08-18
116.37.*.187
0
음... 뭘 잘 못 먹었나...?
2018-08-18
223.33.*.102
0
시골에서 인강들을라그랬는데 아버지가 핫스팟을거절하셨다... 골프방송이 아들 공부보다 중하단말입니까?(그라함)
[삭제]
2018-08-17
116.37.*.187
0
인간 당근이 된것 같다...ㅎ... 당근당근
2018-08-17
223.62.*.52
0
조울 크로쓰!!!!!(그만!!!!!!!)
2018-08-17
223.62.*.52
0
전 요즘 아예 약을 먹을수 없어요 ^ㅅ^... 디질거같거든여!~
2018-08-17
223.62.*.52
0
ㅋㅋㅋㅋㅋㅋㅌㅋㅋ
환영합니다 ('ㅅ')/ (그거아니야)
2018-08-17
223.38.*.204
1
낼 모레 울릉도 여행 위해서
새벽3시까지 일어나야한다 ㅠ
2018-08-17
180.68.*.25
0
홀랑선생님 저는 약의 부작용인지 뇌의 오작용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under attack...ㅠㅠ 내일은 약을 하루 쉬어야지...
[삭제]
2018-08-17
223.62.*.52
0
아니 정말 조울증이 맞나본데 정말 가지가지한다 나 자신아.
2018-08-17
211.209.*.197
0
마챙)제 상태를 인정하고 무기력에서 헤어나오려고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
2018-08-17
211.209.*.197
0
마챙)더위에 허덕이면서 밤/낮이 바뀌고 현재 준비하는 것에 대해 의욕이 0% 가까이 돼가고 있어 주의가 요한 상태입니다. D-day가 조금 남은것도 영향을 미치고 감기에 걸려 멍-해지네요
2018-08-17
1.223.*.67
0
그보다는 나를 더 사랑하니까 넌 분명히 반드시 잊을수 있어. 자괴감 가지지마.
2018-08-17
180.68.*.25
0
이번엔 인강사이트에 로그인하다가 튕겼다. 돈을 냈는데 짤렸을 리는 없었다. 아이디에서 이메일 주소를 뺐다. 아직 약효가 안 돌았나보다.
2018-08-17
180.68.*.25
0
아침에 에이앱에 로그인하다가 네번쯤 실패하고서 '어 뭐지, 짤렸나??'하고 생각했다.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아이디에 이메일을 입력해 보았다. '원래 아이디가 이랬단 말인가?'그리고 오늘 먹지 않기로 한 약을 삼킨다.
2018-08-17
180.68.*.25
0
https://www.youtube.com/watch?v=bgrGbnxKpW4
여우 키우고 싶다...
2018-08-17
180.68.*.25
2
그것은 전부 7시에 일어난 덕분이다. 하지만 내일은 시골에 간다. 음... 하프 단어부분을 따로 좀 복사해서 보고, 한국사 틀린 부분을 교재에서 찾아서 답을 쓰자. 그리고 할아버지랑 목욕탕에 가자. 그거면 충분해.
2018-08-17
180.68.*.25
2
오늘 나는 아주 대단했다. 강의도 9개 들었고, 처음부터 40강까지의 문제를 한꺼번에 전부 풀었다. 수고했다.
2018-08-17
110.70.*.252
1
달리기 힘들땐 천천히 걷기만 해야지
걷다보면 다시 뛰고싶어질때가 오니까요..!
[삭제]
2018-08-16
223.62.*.112
2
다 법규먹으라해욥!
죽으란 법은 없다아닙니까!!
배째라!! 째라 째!!
2018-08-16
116.37.*.187
1
울무나겨님 힘내세여!!
2018-08-16
180.68.*.25
2
다들 고군분투하는 만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저도요..
2018-08-16
116.37.*.187
0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아아악
2018-08-16
218.239.*.8
2
[마음챙김일기]
3년간 지배해온 생각이 사라지고 나니 어느부분에 영향이 갔는지 알게되었다. 이제는 그 생각에 갇혀 산게 익숙하다고 느낄정도로 뼈져릴 정도로 아픈 추억이었다.
2018-08-16
183.106.*.166
3
최고의 일정앱을발견했어요 닷츠라는앱이오
일주일째 쓰는중인데 그동안 써본 앱중 제일 맘에드네요 최곱니다
[삭제]
2018-08-16
180.68.*.25
0
왓더 조울증 생기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삭제]
2018-08-16
116.37.*.187
1
헤헤
나는 에이앱과 친구
홀랑님과 친구~!
2018-08-16
180.68.*.25
0
하이함이 몰려오니 삼분만 감사를 해보자.
방구냄새가 지독한 나와 같은 사무실을 써 주는 아버지에게 감사.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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