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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6.37.*.187
사과는 맛있어~
2018-08-24
180.68.*.25
그리고 와라 겨울이여! [삭제]
2018-08-24
116.37.*.187
노래가사 따라 적은거예요

Bike riding
2018-08-24
223.62.*.63
⬇️곧 가을입니다만(...)
2018-08-24
116.37.*.187
싱그러운 봄바람이 좋아~
2018-08-24
223.62.*.63
왜 그렇게 웃어
2018-08-24
223.62.*.63
태풍이 아니라 소풍이넵
2018-08-24
116.37.*.187
이제 밤에 푹 잘 수 있으려나
2018-08-24
116.37.*.187
다행히 전 태풍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2018-08-24
223.62.*.41
잠이 안온다...
2018-08-24
116.37.*.187
뭐 방부제를 삼키고도 세제를 먹고도 잘 살아있으니 뭐 앞으로도 잘 살아있겠죠
2018-08-24
116.37.*.187
내 위장에서 거품이 일어나고 있을것 같아요
2018-08-24
116.37.*.187
폼클렌징은 쓰고 미끌거리고 기름진 맛이 납니다
2018-08-24
222.234.*.241
오늘은 좀 아니엇다. 나야. 내일은 좀 더 힘내도록.
2018-08-24
222.234.*.241
렙8이 무슨 신상 래퍼 이름인가 싶어서 구글링하였다.(지금은 이해하였따... 따흐흑)
2018-08-24
39.7.*.59
ㅋㅋㅋㅋㅋㅋㅋㅋ렙8간지 인정합니다.
2018-08-24
219.251.*.214
렙8 너무 간지다
2018-08-23
116.37.*.187
일기용 메모지를 샀는데 첫날부터 쓰기 싫으네여....
아무말 방이 더 좋아여~
2018-08-23
116.37.*.187
태풍이 오기 전 코가 먼저 반응하는게 신기합니다.
어젯밤엔 코가 막혀서 잠을 잘 못 잤어요ㅠ
2018-08-23
116.37.*.187
하루에 8000걸음 이상이 권장이라는데 전 오늘 4000걸음도 안걸었어여...ㅎ....
2018-08-23
222.234.*.241
그러고보니 나 오늘 그분 생각을 안했어!(지금함)
2018-08-23
222.234.*.241
해운대가서 수영하고싶은데 늘 사람이 너무 많아... [삭제]
2018-08-23
118.38.*.19
힘들게 마음을 먹어야 겨우 운동한다. 다음에도 운동하려면 또 얼마나 마음을 먹어야 하리오..
2018-08-23
219.251.*.214
맞죠? ...아닌가.
2018-08-23
39.7.*.59
학교에서 취준 프로그램을 들었다.. 현실감이 1만큼 생겼다.. 어떤 직무가 나와 맞을까...따흑흑
2018-08-23
180.68.*.25
여러분 ㅠㅠ 저 앞머리 안쪽에 자꾸 뭐가 꿈틀거려요...약달라고 시위하는건가 생각하니까 좀 무서워졌어요...아님 이제 와서 더 성장하려는 거니?
2018-08-23
180.68.*.25
태풍님 제발 고이 지나가주세요... [삭제]
2018-08-23
116.37.*.187
모두 살아서 봅시다!!!
2018-08-23
175.198.*.156
에어프라이어 드디어 오늘 도착함ㅋㅋ 4시간 만에 김말이, 돈까스, 감튀 해먹음
2018-08-22
180.68.*.25
오늘치 도파민의 정말 마지막 한조각까지 문제풀이에 바쳤다... [삭제]
2018-08-22
180.68.*.25
...이거 이제 연심인지 고착인지 불안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깨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십니까아...
2018-08-22
223.33.*.186
태풍땜에 같이 어디 갖혔으면
2018-08-22
211.36.*.185
아아아아야아아아아아아아태푸우우우유우웅
2018-08-22
39.7.*.59
병원에 가서 잠이 깨기 위해 페니드를 추가로 처방받았다. 내일부터는 7시에 기상하기 [삭제]
2018-08-22
121.139.*.95
이사짐싸야하는데 머리속이 뒤죽박죽이라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있다..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 ㅠㅠ
2018-08-22
180.68.*.25
괜찮아 괜찮아 한시간만 있다가 세로토닌먹고 하면 돼... [삭제]
2018-08-22
220.72.*.5
이제야 알아요. 잊혀짐도 사랑이란걸.
고마웠던 마음 하나만 따라보내요.
[K2 - 사랑을 드려요]
2018-08-22
220.72.*.5
이제 널 보내겠어. 내게서 멀어지는 만큼.
그리고 날 잊는만큼 넌 행복할 수 있을거야.
[Bank - 꼭 행복해야해]
2018-08-22
223.62.*.181
숙면달팽이.. 숙달? ㅇㅅㅇ
2018-08-22
223.62.*.181
대충 잼께 비비면서 삽시다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