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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9.204.*.188
밤을 샜는데 한게없다
2018-08-27
116.37.*.187
슬슬 통장잔고가....ㅠ [삭제]
2018-08-27
210.183.*.198
눈팅족들 많은 거 알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아무말을 해보아요!! ㅎㅎㅎ
2018-08-27
211.211.*.252
잘할수있을까 오늘
2018-08-27
116.37.*.187
불안에서 어느정도 빠져나왔다... 이제 다시 빠지지 않게 유지만 하면된다
2018-08-27
116.37.*.187
홀랑니이이임? 어디가셨나요?
2018-08-27
219.251.*.214
아핳핳!
2018-08-26
116.37.*.187
우아아앙 내 뱃살 엉엉 달팽이처럼 말랑말랑해~~

으어엉 난 복족류가 아니라고오오호오오오용
2018-08-26
116.37.*.187
내가 얼마나 게으른지 깨닫고 있다....ㅎ...
2018-08-26
180.68.*.25
마음이아프다. 약먹어야지
2018-08-26
180.68.*.25
시험에서 너무 많은 심력을 소모하여따. 오늘 효율적으로 휴식하지 아니하면 슬럼프가 오리라... [삭제]
2018-08-26
116.37.*.187
나는야 시간 루팡이라네~ 룰루~
2018-08-26
220.72.*.5
일요일이지만 출근
루팡해야지 ㅋㅋ
2018-08-26
116.37.*.187
약이 자꾸 목에 걸린다 짜증
2018-08-26
180.68.*.25
집에 왔는데 부모님이 둘이서 자꾸 염장질러서 외로운 나머지 사무실로 왔다....-_-
2018-08-26
223.62.*.43
잠이 안온다 잠이안온다ㅠㅠ
2018-08-26
219.251.*.214
심장이 갈비밖으로 뛰쳐나오려고 해 ㄷㄷ
2018-08-26
116.37.*.187
믐믐믐
2018-08-26
27.177.*.21
심지어 어제는 ㅁㄹㅌㄴ 10미리짜릴 먹고도 잠들지 못함
2018-08-25
27.177.*.21
늘 그러하다. 시험장까지의 여정, 전날의 수면, 그런 온갖 미묘한 것들이 영향을 미친다. 또한 우리의 큰 변수는 약... 시험해보길 잘했다.
2018-08-25
27.177.*.21
약먹고 시험치는 연습하러 서울와써여...
2018-08-25
219.251.*.214
이야호!!! 사진이당
2018-08-25
116.37.*.187
와아아ㅏㅏㅏ 이제 아무말 방에서도 제 그림을 볼 수가 있군여!!!
(내가 얼마나 관종인지 눈에 더 잘 띄게 생겼다...ㅎ)
2018-08-25
116.37.*.187
피지오겔... 유럽갔을 때 좀 사올걸...ㅋㅋ큐ㅠㅠ
2018-08-25
218.239.*.8
나는 냥이다!!!!
2018-08-25
210.183.*.198
민감성 피부에는 역시 피지오겔이구먼 (광고 아님ㅋ)
2018-08-25
116.37.*.187
아이고 목 아퍼...ㅠ
2018-08-25
218.237.*.162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하지말것! [삭제]
2018-08-25
116.37.*.187
잘자~
2018-08-25
180.68.*.25
시험 전에 중요 년도만 쭉 훑을 수 있게 좀 정리해둬야겠다...
2018-08-25
180.68.*.25
libera me
2018-08-25
116.37.*.187
제 방학 목표는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기 입니다! 잘 되어가고 있어요!!!
2018-08-24
39.7.*.59
이번 방학 동안에는 습관을 세가지 만들고 있습니다. 첫번째가 수첩에 기록하기, 두번째가 달리기, 세번째가 독서입니다.
2018-08-24
116.37.*.187
아무말은 좋아여~
2018-08-24
223.62.*.63
큰일이야...
2018-08-24
116.37.*.187
불안감이 사라져서 매우매우 좋아여~ 마음의 평화~~
2018-08-24
116.37.*.187
태풍 때문에 굶게 될까봐
미리 많이 먹어뒀는데....하핳...
괜히 그랬어
2018-08-24
39.7.*.59
뭔가 해야할 일이 생기면
사는게 귀찮다.... [삭제]
2018-08-24
116.37.*.187
아아아 습하다 습해
2018-08-24
116.37.*.187
겨울은 싫지만 좋아요를 눌러봅니다.(왜지?)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