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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0.70.*.235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 것. 나를 비롯한 이것저것들은 별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2018-08-31
110.70.*.235
상대방 말의 의도 잘 파악하기
2018-08-31
116.37.*.187
와아 다들 미쳐가고 있어 그러면 나는 파를 쳐야지 깔깔
2018-08-30
180.68.*.25
사슴 : 다그닥 다그닥
2018-08-30
223.62.*.119
익스펙토 패트로눔! ??????
2018-08-30
223.6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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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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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223.62.*.119
즐거움은 솜사탕처럼 녹아버리고 괴로움은 빌어먹을 싸구려 컵에 붙은 스티커를 뗀 자국만큼이나 끈끈하게 붙는다. (생활의 지혜: 그런건 기름으로 문대고 또 문대면 지워지는 편이다.)
2018-08-30
180.68.*.25
2시간 안에 나머지 다 끝내고 동생한테 컴빌려서 영화한편 보고잘꺼야!!!!!
2018-08-30
223.62.*.119
헤헷..❤️
2018-08-30
116.37.*.187
엄마가 내가 가장 아끼는 생활한복을 뺏었다. 그래서 엄마카드로 생활한복을 질렀다 낄낄
2018-08-30
116.37.*.187
울님 홀님 힘내세엿!!!
2018-08-30
211.209.*.197
아무말 좋네요
마음 편히 혼잣말, 독백 하는거 같아요 [삭제]
2018-08-30
219.251.*.214
왜날뷁!!!!!!!!!!!!!!!!!!!!!#^*^€><<€¥•
2018-08-30
180.68.*.25
어제 상태가 너무 나빴어요. 거의 5시간 정도 우울이 밀어닥쳤는데 진짜 이 악물면서 계속 인강 들었습니다. 잠들기 전에 친구랑 옛날 이야기를 했네요. 지금보다 훨씬 힘들었던 유년기 이야기.저도 참 열심히 살고 있네요
2018-08-30
175.208.*.57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깨달음도 얻었는데 그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얽매인 것으로부터 도피했기 때문인거 같기도 합니다.. 다시 우울이 엄습하지 않을까 두려움이 싹 트네요. 근데 그러려니 웃어 넘기려고요ㅎㅎ [삭제]
2018-08-30
219.251.*.214
상태가 아주 나쁨. 심지어 7년전이 떠오를정도...
2018-08-30
116.37.*.187
믐믐믐 누군가는 이걸 믐믐믐이라 읽겠지만 난 이게 공학용 계산기 분수 기능으로 보인다...
(역시 아무말 게시판에서는 아무말이 제맛)
2018-08-30
219.251.*.214
아빌리파이가 날 도와줄까?
2018-08-29
180.68.*.25
지금 기분이 바닥을 찍었다. 느닷없이. 이것은 곧 사라질 것이다.
2018-08-29
210.183.*.198
12시간 지속되는 콘서타를 먹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3,4시간 가는 페니드를 하루 두차례 먹는것도 괜춘한듯. 페니드가 확실히 쫙 올려주는 맛이 있다
2018-08-29
116.37.*.187
전 김동률님의 음악이 평온 가루인가봐요~ 짱구야~~ 김동률 노래 틀어줘~~

네. 김동률의 노래를 틀어드릴게 요.
2018-08-29
180.68.*.25
그리고 ㅁㄾㄴ 10mg은 아쥬 효과가 좋아요....
2018-08-29
180.68.*.25
지효성은 좀 떨어지지만 즉효성은 있는 평온가루가 잇네요... 전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 평온해져요...(친구와 동생은 잠드는걸보니 누군가에겐 수면가루인듯) 숙면님 5년뒤를 기대해봅니다...(장난반진심반)
2018-08-29
220.72.*.5
오 수면가루 치코리타 기술이지 않나요? ㅋㅋㅋ
2018-08-29
116.37.*.187
그래서 수면가루랑 평온가루는 어디가면 구할 수 있나요? 아아... 마음챙김이나 해야겠다
2018-08-29
39.7.*.163
포켓몬의 기술 중 ‘수면가루’가 있는데
이 기술을 쓰면 상대포켓몬이 사르르 잠이 듭니다.
수면가루처럼 ‘평온가루’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가루를 힘들고 혼란한 사람들에게 뿌리면 내면의 평화가 찾아오는 거죠..
2018-08-28
116.37.*.187
괜찮아질거예요
2018-08-28
180.68.*.25
이해받고 싶은 만큼 이해해주는 사람이 되자.
2018-08-28
180.68.*.25
그래도 나는 할 수 있어.
2018-08-28
180.68.*.25
마지막으로 운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마지막으로 몸이 아팠던 게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고. 슬퍼도 힘들어도 아프지도 않고 눈물도 안 나는구나.
2018-08-28
180.68.*.25
국어가 문제야... 진짜 문제야... 커다란 벽처럼 느껴져... 너무 하기 싫기 때문이야... 하지만 이제 정말 좋아하는 과목만 하는 짓은 그만둬야해...
2018-08-28
116.37.*.187
배탈 조심... 아프면 내 손해...
2018-08-28
39.7.*.163
해야할 일을 반쯤 처리했당

엄마가 오시기 전에 설거지를 해야하는 날...
2018-08-28
180.68.*.25
돈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운날...(꿈달님 힘내세요...)
2018-08-28
116.37.*.187
서운하고 서럽고 속상한날...
2018-08-28
222.234.*.241
2018-08-28
116.37.*.187
윽.... 배탈이 났다. 밤새 화장실을 들락 날락....
2018-08-28
223.38.*.201
아ㅜㅜ잠이 안 와요ㅜㅜ잘려고 누워도 뒤척뒤척드니척..
2018-08-28
116.37.*.187
꿈나라 여행 다녀 올게요~~
2018-08-28
14.32.*.50
천원님 이제 후원을 멈추어주셔도 된답니다,,,너무나 감사합니다.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