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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80.68.*.25
좋은 점을 생각해 보자. 영문법 감이 올랐다. 오늘 ddc 공부를 정말 많이 했다. 정보봉사개론도 충분히 했다. 저녁 먹고 와서 국어를 3강 보고 4.0을 한 회만 풀면 나는 하루에 5과목을 다 공부한 것이다.
2018-09-03
165.132.*.135
수업끝!
2018-09-03
223.39.*.151
약을 먹었는데 잡생각이 많아 ㅠㅠ
2018-09-03
180.68.*.25
연이공 고맙소 덕분에 소인도 다시 힘을 내오
2018-09-03
211.36.*.245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출근해서 일하고 있다. 내 마음 보기... 용기내서 아픈 마음 들여다면.. 큰 구멍이 메워질까..
2018-09-03
1.214.*.129
아고 졸려...
2018-09-03
175.223.*.28
개-강이다! 시작이 좋다 ??
2018-09-03
211.36.*.245
마보를 들으며 잠의 끝자락에서기지개를 키고..일찍 일어났다~~~ 상쾌하다
2018-09-03
180.68.*.25
일찍 일어나서 마시는 커피는 기분좋다.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기분좋다.
2018-09-03
180.68.*.25
어서 다 타서 불이 사그라들기를. 비맞고도 끝내 꺼지질 않아서.
2018-09-02
211.36.*.245
로그인했다!
2018-09-02
211.36.*.245
몸이 너무 아파서..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마보를..들으니 조금은 힘이 나네~? [삭제]
2018-09-02
118.38.*.19
꾸준히 운동을 해야한다!
2018-09-02
222.234.*.241
국회직 정답은 유난히도 찾기가 어렵구나
2018-09-02
1.214.*.157
기숙사는벌써부터 춥다....ㅜ
2018-09-02
118.38.*.19
앗 저도 비명을 조금...
2018-09-02
1.214.*.157
앗.... 응원 겸 비명을 질러보았답니다....하하하핳...?
죄송...
2018-09-01
222.234.*.241
밤중에 상식은 좀 지키자. 응원이냐 비명이냐.
2018-09-01
222.234.*.241
그래도 마음이란 게 조금은 깊어진 모양이다. 통제되고 있다.
2018-09-01
222.234.*.241
건너건너 언급된 이름에 또 요동친다. 제발. 제발 좀.
2018-09-01
1.214.*.157
제가 꽂혀본 것...
큐브
바둑
달팽이
날씨

스테이플러
바늘
2018-09-01
1.214.*.157
전 스테이플러 심이 손가락에 꽂혀서 피를 본 적이 있어요!(아무말)
2018-09-01
223.62.*.240
축구는 찜질방에서 볼까나..
2018-09-01
180.68.*.25
이상하게 전 항상 뭘 버리네요. 게임도 만렙찍고 다 캐삭하고...몰입해있는 그 순간의 즐거움이 끝나면 결과물은 그냥 거추장스러운 것 같아요
2018-09-01
180.68.*.25
디오라마 만든답시고 미술상 가서 이것저것 집어오고 납땜하고... 일주일 딱 되니까 음 없는게 낫겠군 하고 방청소하면서 건프라 버렸...
2018-09-01
180.68.*.25
건프라 만들기에 꽂혀서 처음으로 7000원짜리 사서 모델을 조립했는데, 조립하고보니 조악해보여서 사포로 갈고, 갈고 보니 도색이 필요한듯해서 도색하고, 도색하고 보니 LED를 넣고 싶어서 LED를 넣고...
2018-09-01
180.68.*.25
아 공부 며칠 하고 아프니까 진짜 짜증나네
2018-09-01
223.39.*.208
저는 옷 만들기에 꽃혀서 동생이랑 스테이플러로 치마를 만들어본적있어요
2018-09-01
223.39.*.208
나는냐 알바냥이다!!!
2018-09-01
175.208.*.57
어려분들 취미가 무엇인가요..? 어디에 꽂혀서 그것만 몇시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삭제]
2018-09-01
222.98.*.37
다 잊고 즐겁고 건강한 주말되자 [삭제]
2018-09-01
1.214.*.131
추워....춥다고...
2018-09-01
1.214.*.129
개강...해...
개...강해...
훌쩍...
2018-08-31
1.214.*.129
더워어.... 덥다고
2018-08-31
180.68.*.25
영어영어영어어. 영어....(시무룩)
2018-08-31
218.239.*.8
But it didn’t make it right to blame my self and deny myself. And ralize I can be anything!!
2018-08-31
218.239.*.8
I have decided my self as brave, righteous and diligent kid. I find it should have to live like that way.
2018-08-31
222.234.*.241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오늘은 약을 먹어야 공부를 하겠군.
2018-08-31
116.37.*.187
난 시원하다 시원하다 시원하다.... 아오 더워ㅡㅡ
2018-08-31
116.37.*.187
아아야아아아아아야아아아아 자고싶어어어여어어유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