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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16.*.172
아이스크림 ㅠㅠ
2018-09-06
1.216.*.172
아이스크리이임~~~
2018-09-06
175.223.*.221
작은것 하나하나에 반응하지 않으면서 살기....!
2018-09-06
211.36.*.245
이제 자야지..^~^ 내일은 6시에 일어나서 글 남기자~ 작은 성취로 하루를 시작하자~~~ㅎㅎ
2018-09-06
211.36.*.245
겨님 말에 공감해요! 일하는 게 참 힘들어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게 일의 힘듦을 덜어주고 행복하게도 해주고.. 나를 살게 해주는 것 같아요~^^
2018-09-06
42.29.*.38
이런 나라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사회생활이 힘들어도 이 기분을 잊지 말자.
2018-09-06
220.72.*.5
취향님, 힘내세요!
저도 혼자서 꿋굿이 하게되는게 많네요 ㅜ
2018-09-06
223.62.*.238
시키는 사람은 많고 도와주는사람은 없으니 일이 넘나도 빡세는구나
2018-09-06
218.239.*.8
나는 냐옹이다옹!!!!
2018-09-06
1.216.*.172
아무도 오지 않는~
아무말 방에~
뾰로롱 달팽이(?)가
혼자 와았어요오~
2018-09-06
210.113.*.185
웁스님 그렇지 않아요. 다들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살아보려는 거예요...
함께 힘냅시다^^
2018-09-06
210.113.*.185
잡았다 오늘도천원님!!!!
2018-09-06
1.214.*.129
나는야 초긍정 싸나이~
응?
2018-09-06
1.214.*.129
헤헤 그럼 1~2주나 행복할 수 있군여~?
2018-09-06
218.239.*.8
我苦闷我做这项公司, 还是退休公司。 我想讲妥很好。
2018-09-06
165.132.*.135
에이앱 스티커의 배송까지는 1~2주정도 소요됩니다! ㅠㅠ 양해부탁드립니다
2018-09-06
175.113.*.192
아무리 봐도 진정 힘들어보이는 사람은 나뿐이야 에고 [삭제]
2018-09-06
211.36.*.245
조금 쉬다가 이제 일하러 갈 준비해야지.. 4시간밖에 안 자서 피곤하긴 하지만.. 2시부터 9시까지..! 힘내서 일하자~~^^
2018-09-06
211.36.*.245
우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찜닭 만들고.. 아침 챙겨 먹고.. 보건소 가서 인바디하고.. 시장가서 장봐오고.. 이렇게 오전 시간을 보냈다.. 침대 밖에서 이렇게 생활이 가능한 나였다!! 기특해..^^
2018-09-06
203.255.*.68
굿모닝! 오늘은 아침먹기 간신히 성공!
2018-09-06
211.36.*.245
알리미님 감사합니다ㅠㅠ 오늘도 알리미 어플 덕분에 6시에 일어날 수 있었네요~^^ 많이 졸리긴 하지만 목표한 제 시간에 일어나기 성공입니다~ㅎㅎ [삭제]
2018-09-06
121.171.*.71
보고싶당. 이 기분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인강뿐이당.
2018-09-06
117.111.*.223
인생.....하... [삭제]
2018-09-06
211.36.*.245
모두 평온한 꿈 꾸며 잠들기를....^^ 내일은 6시에 일어나기로 다짐해봅니다. [삭제]
2018-09-05
1.214.*.160
예전엔 악몽이 그냥 현실과 조금은 동떨어진 끔찍한 일들의 연속이었다면.
요새의 악몽은 내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한다.
그러니 후회할 일 하지 말기
걱정하지 말기
좋은 생각하기
오늘은 꿈꾸지 말고 편하게 푹 자기
2018-09-05
1.214.*.129
정신 차리고 내방 찾아가기
넘어지지 말기
침대에서 떨어지지 말기
흘리지 말기
물건 떨어뜨리지 말기
강의실 확인하기
수업 일찍 일찍 다니기
건망증 이겨내기
2018-09-05
1.214.*.129
에이앱스티커가 언제오려나아아아~~~~?
매일매일 우편함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네요~~~ [삭제]
2018-09-05
106.251.*.46
처음에는 막았겠지. 하지만 너에게 익숙해진 지금, 콘서타 너도, 더 이상 나를 막지 못한다. 정확히는 나의 식욕.
2018-09-05
1.214.*.129
예쁘게 차려입고 캠퍼스를 거니는 나! 좋아요~
2018-09-05
210.183.*.198
로그인 안해도 아무말 남길 수 있어요! 아무말 아무말
2018-09-05
1.214.*.129
눈이 간질간질!!
2018-09-05
211.36.*.245
진짜 듣기 싫은 알람음.. 사진 찍어 알람 끄기... 효과 만점이다..! 4시간만 자고 일어나다니.. 우와..ㅠㅠ 근데 피곤해..ㅠㅠ
2018-09-05
180.68.*.25
다음날 중요한 예정이 있을 때마다 이렇게 밤을 새고 마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다.
2018-09-05
1.214.*.129
귀가 간질간질....ㅎ...
2018-09-04
180.68.*.25
아 머리
2018-09-04
180.68.*.25
러미가 으직으직하당...
2018-09-04
180.68.*.25
약이 방해가 되는 구간이야 ~ㅇ~
2018-09-04
222.234.*.241
등가교환... 하루를 꽤 과하게 공부하면 다음날은 늦잠을 잔다...
2018-09-04
110.70.*.121
오늘도 무사등교!
2018-09-04
1.214.*.129
졸업...을...해야지...그러면.... 토익공부를....해야지...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