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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8.33.*.134
0
왜 그렇게 화가 났을까
2022-12-08
61.32.*.4
2
너무너무 부럽다 정말 축하할 일인데 이렇게 질투하고 열등감 느껴서 미안해 늘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이런 생각만 하게 되는지 너무 부끄럽네 나도 너처럼 되고싶다 그래도 남는 힘으로 진심을 다해서 축하할게💙
2022-12-08
39.7.*.12
1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2-08
221.152.*.163
0
잠을 좀 잘 자고 싶다
2022-12-07
115.95.*.155
0
오늘 콘서타 18mg 처음 먹었는데 가슴이 좀 저릿한거 말고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2022-12-06
220.119.*.226
3
아무리 생각해도...
제 발로 병원을 찾아간 내가 너무 기특하다.
충치 치료도 돈이 무서워서 미루고 있는데ㅋㅋ
로봇도 고장나면 고쳐쓰는데 사람도 아프면 고쳐쓰면 되지 뭐
2022-12-05
39.7.*.196
0
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2-05
125.136.*.14
0
차분하게 행동하자 화이팅
2022-12-05
112.152.*.243
1
배고파요
근데 입 안에 음식물을 넣고 씹기가 너무 싫네요
2022-12-04
121.151.*.186
1
처음엔 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상담받으면서 충분히 잘 대처하고 있고 지금처럼만 하면 다 잘 될거라 해주셔서 기분이 좋다
2022-12-02
49.164.*.79
1
매번 앞둔 일들이 너무 두렵고 미치게 하기싫고 자신도 없는데 막상 그 일들을 끝내면 별거아니였다 돌이켜보면 그매번의 일을 해결해온건 난데 그걸 알고있어도 왜 매번 다른 이유로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다는게 괴로울까.
2022-12-01
220.118.*.201
0
마스크 안쓰고 운동하러 가다 중간에 집에다시..다녀오질않나 이 추운데 겉옷도 안입고 나가질 않나 이건 에디치라서가 아니라 그냥 깜빡해서 그래 덕분에 같이 웃었으면 됐지 뭐
2022-12-01
49.164.*.79
1
평생해왔던 행동,습관을 고치려고 노력도 해보고 몇개는 고치기도 했다. 노력하려고 노력한 과거의나. 대단한듯. 이유를 모를때는 아예 인지자체도 없거나 그려려니하고 넘겼는데 점점 인지하게 되고 이해가 돼서 너무 신기하다
2022-12-01
220.87.*.243
0
예전 병원 간게 너무 후회가된다..... ..... 내 돈.. 내 시간.... 너무너무아까워
2022-12-01
121.141.*.39
0
다들 ADHD 있는데 저만 너무 유난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넘 짱나요. 니들이 회사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해서 고민을 해본 적이나 있니 하놔
2022-12-01
118.235.*.62
0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1-30
118.235.*.62
0
송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1-30
118.46.*.26
0
레벨 2 얼마 안남았다!! 수다방 들어가고싶네요
2022-11-30
119.64.*.236
0
생각보다 별것 아닌데 왜 고민을 하고 있었을까. 생각보다 괜찮아
2022-11-30
223.39.*.178
0
치료하면 나아질까
2022-11-30
39.7.*.55
0
황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1-29
125.136.*.14
0
우산 잃어버렸다가 찾음 ㅎㅎ
2022-11-29
59.24.*.153
0
오늘은 약 먹었는데도 무기력한 상태를 못 벗어났다 내일은 다른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2022-11-28
121.124.*.216
0
에어프라이용 음식을 삿다 젠장 난 애어프라이기가 없는데..... 대충보고 사긴 햇는데 조리법이 오직 애우프라이기로 하는 것 뿐.... 세상아... 내 돈아... 내 감자빵아...
2022-11-27
112.217.*.226
0
불안이 높아서 나도 모르던 강박행동들이 있었네요...
좋은쪽으로 고치려고 노력해나가야겠어요
2022-11-25
61.32.*.4
2
늘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들!
오늘도 화이팅!💙
2022-11-25
219.241.*.109
0
Adhd가 의심되면서부터 부모님의 지금까지 행동들도 다 의심이 가네요
2022-11-24
211.52.*.124
1
언제나아질지 모르겠다
내 신세에 점점 지치는거같다
2022-11-24
39.7.*.145
1
내 삶에 만족하지만 약을 언제가는 끝내고 싶다 그날은 언제가 올것이다 좌절하지말자
2022-11-24
58.76.*.243
0
너무 오랫동안 미뤄왔던 대청소를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
오늘 수업 자체 휴강하고 제대로 청소하려고 한다.
4% 정도의 출석인데 시험 문제 더 잘보고 맞추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이제 마지막 결석이야...
2022-11-23
119.64.*.236
1
오늘도 택시를 탔다. 시간 계산읗 잘못해서......시작부터 엉망이라 하루가 이랬나보다. 내일은 괜찮은 하루였으면. 조금더 분발하자.
2022-11-23
118.235.*.188
0
그만 미루고 일단 시작하자
2022-11-22
39.7.*.236
0
아침에 눈을 뜨고 멍때리다가 머리 안 감고 밥도 안 먹고 후다닥 출근했다 이대로 괜찮은가 나…
2022-11-22
118.46.*.26
0
아침부터 지각해서 화가난다. 그러게 어제 미리 머리감지...
2022-11-21
223.33.*.249
2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2022-11-19
119.206.*.13
0
정신차리고 오늘 하루 살자...
2022-11-18
223.62.*.190
0
오늘도 무사히
2022-11-18
39.7.*.201
0
지구가 멸망했으면
2022-11-18
223.33.*.89
0
회사를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켜 버리고 싶다
2022-11-17
211.52.*.124
0
빨리 상담받고싶다 요며칠 더 불안하고 우울하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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