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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36.*.51
아닙니다 ㄱ님 저는 100점 받아본 적도 엄서용 ㅇㅅㅇ [삭제]
2018-09-14
1.216.*.172
이 좋은 노래를 남들보다 이틀이나 늦게 알게 되다니!!!ㅠ
2018-09-13
1.216.*.172
률님 이번 노래도 역시 좋네요!!!
특히 가사가 넘나....ㅎ 와닿았어요...

원래 률님 노래 나오면 나온 그날에 들어왔었는데 요새 넘나 바쁜데다 이어폰 단자가 맛이 가서....퓨ㅠ
2018-09-13
180.68.*.25
익명게시판이 되니까 전부 내 이야기 같네... 써놓고 까먹었나...?
2018-09-13
180.68.*.25
어... 그... 추측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우측 분 ㅎㄹ님 아니십니까...? 영어 겁나 잘하시지 않나요...? 아니면 영어 잘함의 기준이 토익 1200점이신건...
2018-09-13
211.36.*.51
진지) 어떻게 하면 영어 잘하게 되나요? @라고 언어 학습능력 떨어진다는건 핑계인가요? (응 그냥 돌대가리~?) [삭제]
2018-09-13
175.223.*.195
근데 눈치와 센스가 있어야 돈도 더 잘 버는 것 같아요... 슬프네요
2018-09-13
175.223.*.195
저도 그랬음 좋겠어요...
2018-09-13
218.237.*.162
차라리 그런것들을 돈으로 팔았으면 미친듯이 돈벌어서 사면 될텐데
2018-09-13
218.237.*.162
눈치와 센스를 누군가가 저에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어떻게 해야 그런것들이 생기는지 감조차 안잡혀요
2018-09-13
175.223.*.195
Cavetown - This is home 들어보실분은 들어보세요,,
어드벤쳐타임의 마셸 리 노래 느낌 나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2018-09-13
210.183.*.198
이번에 같이 발표되는 줄 알았는데ㅠㅠ 아이패드 프로야 나와라 나와
2018-09-13
223.38.*.7
올만의 소개팅. 살좀빼놀걸ㅎㅎ
2018-09-13
218.239.*.8
요즘 이런생각을 해요. 과거의 나를 본 사람들은 지금을 저를 보면 많이 놀라는데 대체 그따 어땠길래 다들 저러나. 내가 얼마나 많은 실례를 저질렀는가 하고... 후회를 많이해요
2018-09-13
223.38.*.119
요가에 첨으로 늦지않은나 칭찬받아마땅~!!~!(못마땅)
2018-09-13
175.223.*.195
처음 릭앤모티를 접했을 때는 정말 신세계였었네요,,....
2018-09-13
175.223.*.195
헬스하러 온 나 칭찬합니다
2018-09-13
220.72.*.5
이해합니다! 오히려 률님의 솔직한 리뷰를 보아서 좋았습니다 ㅋ 아무래도 제가 팬이다 보니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으로 보지 않았나 싶기도 했습니다.
2018-09-13
223.38.*.110
넵 훌륭하시죠. 다만 저의 기대감이 높았을뿐이라고 이해해주세용ㅋㅋ
2018-09-13
220.72.*.5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제너럴리스트이지만 그 중 작편곡 쪽은 스페셜리스트라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노래에도 집중했다고 생각하는게 그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에 호소력과 표현력이 청자에게 정말 전달이 잘 된다 느낍니다.
2018-09-13
220.72.*.5
률님은 사실 엄청난 보컬리스트에(김나박이) 비해서는 가창력이 약한건 인정하오.
하지만, 률님은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제너럴리스트라 생각을 해보오.
보컬, 가창 뿐만이 아닌 작사,작곡,편곡,음색,표현력 모든 면에서
2018-09-13
180.68.*.25
강신주 책은 철학책이 아니지만 사람들이 철학에서 찾기 때문에 철학서로 분류해야한다. 아 너무 싫어.
2018-09-13
125.129.*.76
정말 좋은 자세입니다 =)
2018-09-13
106.251.*.46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자. 이해가 안되더라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보자.
2018-09-13
180.68.*.25
언제쯤 마음을 극복할것이냐!! 바로 지금!!!!!!!!
2018-09-13
180.68.*.25
릭앤모티가 내 머릿속 영어어휘체계에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독해하는데 자꾸 후렴구로 holy shit이 들린다. 아 주여.
2018-09-13
223.38.*.176
김동률님은 역시 노래보다는 음악에 집중한것같습니다. 갠적으로 보컬만 보면 기대치에 비해 조금은 실망스럽지만 오케스트라 간주와 합쳐진 조합은 굉장히 조화롭고 아름답습니다.
Orchestrated by 김동률.
2018-09-13
175.223.*.247
수업가기 싫음을 참고 수업을 갈때마다 나에게 스티커를 한개씩 줄것이다. 스티커가 10개 모이면 3만원을 흥청망청 써주지!!!!!
스티커 현황: [2/10] [삭제]
2018-09-13
121.131.*.102
어떻게 보여질지에 대해서 그만 생각하고 싶다
2018-09-13
220.72.*.5
더넌에 이은 계림원 러쉬!
2018-09-13
180.68.*.25
워버러버덥덥!
2018-09-13
210.183.*.198
에어후라이어는 사랑이군요♡
2018-09-13
117.111.*.179
간난단란만반산 [삭제]
2018-09-13
118.38.*.19
근데 자야해.. 내일 출근해야 하니까..
2018-09-12
118.38.*.19
자기싫어
2018-09-12
222.98.*.37
"영화를 사랑하는 첫 번째 단계는 두 번 영화를 보는 것이고 두 번째단계는 영화 평을 쓰는 것이다.그리고 세 번째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그 이상은 없다' -프랑수아 트뤼포-
2018-09-12
180.68.*.25
세줄일기가 앞으로 나왔어!!!
2018-09-12
175.223.*.129
다들 하룻동안 수고했어요!! [삭제]
2018-09-12
107.178.*.189
?☕️? [삭제]
2018-09-12
107.178.*.81
쟈근것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읍니다 [삭제]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