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220.72.*.5
0
.131님 저도 예전에 약을 안 먹었음에도 면역력이 엄청 약해진 상태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증상이
1. 다래끼 2. 입 엄청 험 3. 어지럽고 눈앞이 아득 4. 호흡곤란 5. 헛구역질 이었어요.
2018-09-16
220.72.*.5
0
ㅜㅜ 많이 속상했겠네요 ㅜㅜ 독립이란 참 힘들어요 ㅜ
2018-09-16
175.123.*.157
1
엄마가 어제 때리면서 나가라고 해서... 저도 집나오고 싶어서 술집 면접봤어요. 오늘부터 출근해요. 버티는것도 무섭고 못버티는것도 무서워요. 사실 정말 무서워요.
[삭제]
2018-09-16
1.214.*.131
0
그치만 난 병원이 싫어!!!!
안 가!!!
(어차피 돈도 시간도 없어!!!)
그래 피곤해서 그런 걸 거야
일단 자자
2018-09-16
1.214.*.131
0
건강에 이상이 생긴 거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소변 냄새가 바뀔 이유가 없다.
눈이 자꾸 부을 이유가 없다.
임파선에 딱딱한 덩어리가 잡힐 이유가 없다.
몸에 원인 모를 상처가 생길 이유가 없다.
2018-09-16
222.98.*.37
0
넵 다만 멘탈적으로 좀 고통스럽고 불편할수있는 영화라 취향에 따라 불호가 있을수있습니다. 전 한번더 관람할예정입니다
2018-09-15
223.38.*.85
0
Wsh I cld b thr ll d lng
2018-09-15
223.38.*.85
0
Wsh y wr hr wth m
2018-09-15
211.36.*.14
1
으아!!! 같은 실수 연발하는 거 너무 싫고 지겨운데.. 자꾸 실수 반복하는 내가 참... ㅠㅠ 밉다.. 또 밉다가 안쓰럽다가.. 체념했다가를 반복한다..
2018-09-15
211.36.*.14
0
잠을 조금 밖에 못자서 실수 연발.. 말이 헛나오고.. 같은 실수 반복..ㅠㅠ
2018-09-15
223.38.*.85
1
나름 지식인에서 영어답변만으로 고수 달은 경력이 있읍니다 엣헴 (...죗옹)
2018-09-15
14.32.*.50
0
영어 q&a 조아요
2018-09-15
223.39.*.212
0
손님아 빨리가라....ㅠㅠ
2018-09-15
223.39.*.199
0
영어 q&a방 찬성합니다!!!
2018-09-15
1.216.*.172
0
자꾸 배에 가스차.... 엉엉
[삭제]
2018-09-15
210.183.*.198
0
죄많은 소녀가 그리 재밌나요? 기대가 되네요
2018-09-15
180.68.*.25
0
51님 저 참고있는데 제 마음속의 말을 대신 해주고 계세요 ㅋㅋㅋㅋㅋㅋ
2018-09-14
223.62.*.236
0
근래 본 영화 중 손꼽히는 충격적인 영화이자 그 보다 더욱 충격적인 연기였습니다... '죄많은소녀','전여빈'
2018-09-14
110.70.*.45
0
와 주말에 과외없당 개꿀!
2018-09-14
211.36.*.51
0
포기하는 연습도 지친다. My foggy life..
[삭제]
2018-09-14
211.36.*.51
0
너를 몰래 바라볼 때면 초라한 내 모습이 선명하게 보여.. (눈물이.. 흐른다..zoolook)
[삭제]
2018-09-14
110.70.*.45
0
인강이 좋아요!
2018-09-14
223.38.*.119
0
큭큭, 「흑염소」 가 날뛰게되서 말이지 (쑻)
2018-09-14
218.239.*.8
0
흑화한다!!!!!!!!
2018-09-14
218.239.*.8
0
흑흑.... 내가 더 나빠주겠다!!!!!
2018-09-14
218.239.*.8
0
아아아아아아아!!!!!!!너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없냐고!!!!!!!! 내가 이렇게나 잘해줬는데!!!!!!!!!!!!!!!왜 날 밀치냐고!!!!!!!!!!!!!!!!!!!!(그럴수 없는게 말이 되는 순간이 올줄은 .)
2018-09-14
1.216.*.172
1
전 차라리 독학이 낫습니다....
사람을 통해 뭘 배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살면서 제일 스트레스 덜 받았을때가 독학 재수했을때....
[삭제]
2018-09-14
39.7.*.82
1
헬스하기 싫지만 오늘도 잘 의지를 내었구나!
그렇게 의지를 내는거란다.
2018-09-14
223.38.*.119
1
우린 진짜 좋아하는거 말곤 다른거 못하는것.. (나만이런거야~ 나만이란사람이야~)
2018-09-14
180.68.*.25
1
아래에 독학러 손들어 보라고 하시니 문득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저로 봐서도 그렇지만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라면
ADHD에게 독학은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ㅠㅠ
누구에게나 힘들겠지만 @에게는 더 힘들겁니다.
2018-09-14
180.68.*.25
0
큭큭 동생아 기다려라. 「용-돈」을 주마...
아아 「전-염」 되어버렸군요...
ㄹ머ㅣ낭러미나렁
2018-09-14
125.190.*.219
0
운동 꾸준히 할래요
근데여 왜 우리 선생님은 증량을 잘 안하실까요??
2018-09-14
223.62.*.88
2
여기 닉넴이 어딨습니까~~~~ 익명방입니다
2018-09-14
223.38.*.119
0
의외로, 백점같은건 그다지 받아본적이 없군요 주로 98점-이었다지요, 풉.
2018-09-14
223.38.*.119
0
엥? 그 영어얘기 제가쓴거 아닙니다만,,,
큭큭 「전-염-」시켜버렸다, 라는건가?
2018-09-14
223.38.*.119
0
어이-
정.신.차.리.라.고 하지말라고,,
「정-신-」 같은거 차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으니까 말이야 쿡,,,
2018-09-14
211.36.*.14
0
또 늦잠을 잤다... 무의식적으로 깨기 싫은 것 같다.. 오전에 공부하지 않으면.. 나는 성장할 수 없는데.. 그걸 알면서.. 또 다시 잠에 빠져든다..
2018-09-14
218.239.*.8
2
여기 독학러 손들어 보세요!!!
2018-09-14
180.68.*.25
0
전줄 어떻게 아셨...
2018-09-14
125.183.*.245
0
졸피뎀먹고 자려는데 그 소주 5병쯤 마신 기분에서 요샌 영문을 모르겠지만 벌떡 깨어버리는데
깨면 콘서타 먹은 기분처럼 정신이 되게.. 너무 맑아져서. 어이가 없지만 공부를 해버리네요. 졸피뎀먹고 공부라니. 참.
2018-09-14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