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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62.*.230
평일낮의 힐링카페 진정한 힐링이올시다 껄껄 (약속취소된사람)
2018-09-20
220.72.*.5
106님 전 CGV RVIP 입니다 ㅋㅋ
CGV VVIP를 목표로 한다니 대단...
올해랑 내년 유지하면 VVIP 될 수 있는데 올해는 영화를 많이 안봐서 힘들듯 하네요 ㅜ
2018-09-20
223.62.*.106
극장에서 영화를 너무 자주 본다.퇴근 후 영화한편보면 하루 훅.. 영화를 워낙 좋아하긴하지만 균형을 위해 줄이긴해야겠다.
(이왕이리된거 상위0.1프로찍고 CGV VVIP는 조기승급하고 줄일까..)
2018-09-20
220.72.*.5
ㅋㅋㅋㅋㅋ 마미손님 노래짱
2018-09-20
117.111.*.55
잉여롭다아아~~ [삭제]
2018-09-20
211.36.*.110
셀레서... 잠이 안 온다.. 내일.. 새로운 분야의 일터로.. 잠시.. 구경을 하러 간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렇게 기쁘다니.. 와..ㅎㅎ
2018-09-20
223.63.*.170
갑자기 마미손님의 노래에 빠져버렸습니다..
2018-09-19
165.132.*.135
기도가 이뤄졌따! 꼐이~!
2018-09-19
39.7.*.109
또 기도하는 중...(수업에 가게 해달라고..) [삭제]
2018-09-19
1.216.*.172
이 시간에 혼자 방에서 소주 한병을 깠어요... [삭제]
2018-09-19
106.102.*.26
오늘 왜케 되는게 없냐.... [삭제]
2018-09-19
223.62.*.62
신앙 강추 명상 강추 (근데 나는 외..?)
2018-09-19
180.68.*.25
늦게라도 자고 일어났다. 오히려 가슴이 후련했다. 화를 내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하다. 화를 억누르고 참기만 하는 것도 능사가 아닌가보다.
2018-09-19
180.68.*.25
어젯밤에 느닷없이 화가 나고 벽이라도 주먹으로 치고 싶었다. 사람이란 개념 자체가 다 원망스럽고 싫었다. 화를 내는 와중에 이 감정에 먹히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이렇게 성격이 이상해지는구나 싶었다.
2018-09-19
39.7.*.109
골프수업 교수님 아름다우시고 멋지시다 카리스마가 흘러넘치신다
2018-09-19
59.6.*.40
격려 차원에서 카프레제 샌드위치와 아아메를 먹었다. 맛있다! 행복해 [삭제]
2018-09-19
59.6.*.40
학교에 가기 싫어서 기도를 했다. 마음이 확실히 안정되는 것 같다. 성당에 다녀볼까 생각중 [삭제]
2018-09-19
180.68.*.25
마음이 아파서 잠을 못 자겠어요
2018-09-19
210.183.*.198
명복을 빕니다ㅜ
2018-09-18
1.216.*.172
탈출한 퓨마 사살되었대요.... 불짱...
2018-09-18
106.102.*.10
저도 탈출좀....ㅠ [삭제]
2018-09-18
210.183.*.198
퓨마가 탈출했대요..
2018-09-18
223.38.*.114
자꾸 뱅먹금을 하면... 뱅돌이가 굶어주거...ㅜㅅㅜ 그래서 케잌이 며칠째냐 이노마
2018-09-18
223.38.*.114
다같이 마취총 한방씩 맞을까요? (아니 너만)
2018-09-18
220.72.*.5
괜찮을 거야. 다 괜찮을 거야.
나의 하루는 그런대로 지내
믿을게, 믿을래 그렇게 믿어볼게.
잘했다고 우리 그 결정은 잘했다고.
[에피톤프로젝트 - 믿을게]
2018-09-18
218.239.*.8
나르시스트 엄마 ....
2018-09-18
165.132.*.135
진정하세요...
2018-09-18
180.68.*.25
흑흑 핸드폰아 덤벨로 찍어버려서 미안해 니가 그리워 정말.
2018-09-18
110.70.*.252
진심 휴대폰을 없애버려야 해요. 휴대폰이 없을 때 생기는 일: 1.녹음을 못함 2.전화를 못함 3.카메라를 못씀 4.?? [삭제]
2018-09-18
223.38.*.240
저는 약 안먹으니까 하루종일 웹서핑만 하네여 에혀 [삭제]
2018-09-18
175.208.*.57
복용 중단했는데 어느 순간 약 먹을때보다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왜지... [삭제]
2018-09-17
220.118.*.1
칭구칭구의 공감과 위로에 뜨끈한 에너지가 밀려오네요
2018-09-17
211.36.*.110
자러 갑니다~~^^굿잠!
2018-09-17
180.68.*.25
이따금 너~무 너~무 보고싶지만 억지로 마음먹는다. 시험도 시험이지만 이것 역시 내 삶의 시험이리라.
2018-09-17
211.36.*.88
현재 처한 상황은 단지 ADHD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 무수히 많은 작용들의 결과다.. 포기하면 고통은 사라지지만 가진게 없다. [삭제]
2018-09-17
14.39.*.25
저도 저인가 싶었답니다라는 말이 절벽에서 달랑거리는 저의 한손을 꽉잡고 확 당겨올렸답니다 다시 너무 고마워요
2018-09-17
14.39.*.25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닦달하면 안됩니다<<< 자아분열도 안됩니다<<<<<<< 응 안돼.
2018-09-17
14.39.*.25
근데 전자도 없고 후자도 없고... 뭐하는거니 나야. 소크라테스처럼 나불대기나 하고.
2018-09-17
14.39.*.25
중독이나 나쁜 집착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그거보다 훨씬 좋은 것의 존재를 느끼고 즐기는것...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생각하듯이, 의지나 스스로의 고삐를 틀어쥐는게 아니라요.
2018-09-17
14.39.*.25
다들 넘나 고마와요.. 수렁에서 나와서 마음을 챙길수 있었답니다..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