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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39.117.*.188
@중에 고등학교때까진 공부괜춘게 하다가 대학교때 무너지는분많습니다. 고딩때까지는 강제성+단기집중이니.. 대학교졸업한거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합니다 전ㅠ
2018-10-05
117.111.*.92
저도 가진거 하나 없는데 포기하면 마음 편해요 ㅎㅎ [삭제]
2018-10-04
175.223.*.47
고학력, 고지능, 전문직 다 부럽습니다. 잘난거 없는 저지만 제가 처한 곳에서 멋지게 살아가겠습니다.
2018-10-04
223.38.*.130
밑에분 묘사 정확 ㅇㅈ? 어 인정따리인정따
2018-10-04
112.221.*.58
하긴 저도 군대에서 학벌이 그런데 이러는거는 하기 싫어서 안하는거라고 맞았으니까요 ^^... 아니야 있는 그대로 모자란 나를 좀 봐 줘... [삭제]
2018-10-04
112.221.*.58
어 그리고 유학파가...[읍읍으븝!!!!!!!!!] [삭제]
2018-10-04
112.221.*.58
어디보자 여기 서울대가... 아는 것만 두 명... 연대가...[읍읍읍읍] [삭제]
2018-10-04
112.221.*.58
램 부족. 혹은 접촉불량 [삭제]
2018-10-04
112.221.*.58
내부의 사고와 외부의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이지 내부에서 학문 돌리는건 괜찮아... [삭제]
2018-10-04
223.38.*.130
아니 심지어 저보다 훨씬 좋은 학교에 성적도 아주 좋은 분들도 많아요 @중에
2018-10-04
223.38.*.130
이학교 올정도면..? 무식한 말씀을 들으셨네요 저도 한 학벌합니다 성적은 엉망이지만요
2018-10-04
1.216.*.172
물물물물
물이 필요해....
정말 많이 필요해 [삭제]
2018-10-04
125.181.*.227
으아니 명문대 갔거나 전뮨직 가진 @도 있는데 무신 그런 말씀을!
2018-10-04
1.214.*.129
남치니랑 카톡 그만 하고 과제를....!!! [삭제]
2018-10-04
175.208.*.57
학교에서 상담사분이 이 학교 올 정도면 부주의형@가 아니라네요... 파란약 먹을까요 [삭제]
2018-10-03
112.185.*.25
아무말방이 활기가 생겼어요! ㅋㅋ
2018-10-03
1.216.*.176
제가 하는 알바는 나름 보람있는 알바입니다.
쉽게 말하면 구인구직 사이트가 알바생 또는 취준생을 등쳐먹고 있지는 않나 확인하는 일이죠...
근데... 너무 힘들엉....
왜 한다고 안건지ㅣㅣㅣ퓨ㅠㅠ [삭제]
2018-10-03
1.216.*.176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러알어ㅏ러일아ㅓㅇ밀멍라 으아아아ㅏ아아아아 알바하기 싫어 [삭제]
2018-10-03
1.216.*.176
아무말 방이 조용하다는 제보를 받고 잠시 쉬고 있던 아무말 지박령이 돌아왔습니다. [삭제]
2018-10-03
112.185.*.25
자게가 더 인기 ㅋㄱㄱㄱ
2018-10-03
114.199.*.85
왜 아무말방보다 자유게시판이 더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을까요???
2018-10-03
222.234.*.241
아 이제 좀 진정된다. 공부하러 가야지 [삭제]
2018-10-03
220.72.*.5
휴일에도 출근잼
2018-10-03
180.68.*.25
내가 믿는 옳은 길은 내가 걷기에는 너무 힘든 길이다. 이젠 그냥 이익만 생각하고 살자. 이제 이런 내가 싫어져도 어쩔 수 없어.
2018-10-02
180.68.*.25
내 머릿속의 뭐가 도대체 어떻게 되어먹은 걸까. 제발. 제발 좀 누가 알려줫으면 아 제발 정말. 찢어져버릴 것 같다. 찢어져버릴 것 같다.
2018-10-02
117.111.*.135
포도상구균아 내 눈에서 당장 꺼져버려!! [삭제]
2018-10-02
175.116.*.10
히히히 새로운 IP를 부여받았다. 나 누군지 모르겠지?
2018-10-02
180.68.*.25
너무 슬프고 좌절스럽다. 내일 일어나서는 마음 상태가 괜찮았으면 좋겠다. 아르바이트 할 때가 생각난다. 밥을 굷고 3시간을 해도 간단한 일을 끝내지 못하던 나... 그건 일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단순한 작업이었다.
2018-10-02
180.68.*.25
나는 두 세계의 사이에 있다. 한 세계는 질서와 우등생과 행복과 유능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다른 세계에는 끝끝내 부적응한 끝에 죽어버린 친구, 병동 사람들, 우발적인 사고와 하루를 먹고 살기 힘든 노인들이 있다.
2018-10-02
180.68.*.25
유치원때도 초등학생때도 중학생때도 고등학생때도 대학생떄도 왜 항상 어딘가 이상했을까. 끝끝내 참고 연기하며 살아온 것이 슬슬 무리에 도달한걸까. 왜 남들이 당연하게 도달하는 것들을 손을 피나도록 뻗어도 얻지 못할까.
2018-10-02
180.68.*.25
앞으로 나는 얼마나 더 체념하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남들처럼이 왜이렇게 어려울까
2018-10-02
211.118.*.50
오늘은 짱박아놨던 세로토닌님을 먹고 자야지
2018-10-02
220.72.*.5
고군분투만이 살길이다!!!
2018-10-02
222.234.*.241
그래도 역시 싸워나가는 것만이 길이다.
2018-10-02
39.117.*.188
이명증상이 생겼다..
2018-10-01
223.38.*.84
헉 정말 황금같은 태블릿 후기를...!!! 넘넘 감사합니다 뒤도안돌아보고 놋북가야겟어용
2018-10-01
165.132.*.135
조용한 월요일이네요 ^_^ [삭제]
2018-10-01
106.251.*.198
너무건조해서 숨을 못쉬겠어요 ㅜㅜ흐긓ㄱ [삭제]
2018-10-01
203.255.*.72
아침에 눈이 안 떠져서 월요병인가 했는데
진짜 눈이 안 떠져...
눈에서 고름이 나오네? 낄낄
그치만 시간도 돈도 없는 난 수업에 왔지이이이....ㅠ [삭제]
2018-10-01
203.255.*.72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태블릿을 갖고 있지만 노트북....!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쓸 수는 있는데 답답해미쳐여...
키보드고 되고 마우스도 있지만 답답해액 [삭제]
20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