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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234.*.205
우울하다 난 왜 이모양일까
그래도 버텨내서 평범하게라도 살고 싶다
2023-01-16
175.198.*.166
자야지
2023-01-15
211.214.*.150
기나긴 여정의 끝이 보였으면
2023-01-11
121.162.*.208
7시가 항상 목표인데 어느날에는 알람을 세차례에 걸쳐서 끄고, 오늘은 너무 긴장+다짐하다 알람 없이도 일어나버렸다. 일전은 8시반에 겨우깨서 약먹고, 푹 자야하는 오늘6시에 일어나성급히투약ㅋㅋ 콘먹고1시간 더자보…
2023-01-11
121.165.*.10
병원가기 무섭다
2023-01-10
223.38.*.29
나랑 비슷한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그동안 너무 오래 외로워서 외롭다는 감정도 공감받고싶다는 감정도 아예 사라졌었는데 이게 공감이구나하는 생각이든다
정말 위로가된다
2023-01-09
180.83.*.179
매번 넌 왜이렇게 게을러터졌냐, 행동이 왜이렇게 느리냐, 왜 일의 우선순위를 못두냐 하던 말에 정말 많이 상처받고 내가 왜이럴까하며 자책하고 한없이 우울해지던 날들의 연속이였는데 이제 조금은 앞으로 나아갈수있을거같네요
2023-01-08
121.166.*.59
나와 비슷한 생각들이여서 놀랐다고 적으려는 순간,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여기 적혀있구나.'라는 메모를 보았다. 그것마저도 비슷하네요
2023-01-06
118.221.*.228
차분하게 하나씩.
서두르지말되 확실하게.
2023-01-05
121.183.*.10
절제력과 집중력만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아질텐데..
2023-01-04
39.7.*.94
양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2-31
58.140.*.199
코로나가 이렇게 힘든거였나 ㅠㅠ
2022-12-31
211.214.*.150
끝까지 걷고싶다
2022-12-30
106.101.*.163
돈을 많이 벌어야해...오늘도 시간을 못지켜서 택시를 타고있다 ㅜㅜ
2022-12-27
112.187.*.35
권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2-25
125.185.*.29
게으른게 아니다 어쩔 수 없는 거다.
나도 정상인 처럼 살아갈 수 있다.

충동성은 용기와 도전의식
깜빡하거나 잃어버리는 습관은 적응력과 대처능력
산만함은 빛나는 아이디어가 된다.
2022-12-24
118.33.*.134
채워지지도 않고 채울 수도 없다
2022-12-23
211.214.*.150
amumal
2022-12-22
117.111.*.207
돌려돌려 긍정회로
2022-12-20
118.235.*.195
윤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2-20
118.235.*.195
허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2-20
121.190.*.146
아무한테도 말안할거지만 그래두 나는 안다. 남들보다 배로 노력했다는 거
2022-12-18
121.124.*.216
ㅋㅋㅋㅋㅋ 술먹고 휴대폰을 잃어버렷믄데 현관문 앞에 잇엇다 폰을 살까 핫는데.... 100만원 아낌 것같아 쇼핑중 ...^^
2022-12-18
222.101.*.77
인생은 고통이다
2022-12-16
223.38.*.91
2022-12-14
125.134.*.210
완벽하게 하지말고, 일단하고, 시간넘기면 넘어가!
2022-12-14
211.197.*.31
진짜 찌질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만, When they go low, we go high.
2022-12-14
125.136.*.14
초조해하지 말자 끈질기게 다시하고 또 다시하자 힘내자
2022-12-14
118.47.*.121
그래도 가끔은 이겨내기가 힘들다?
ㅋㅋㅜㅠ 사는게 지겨워
adhd로 날 정의하지 말자
나는 그런 경향이 있는 사람이지
자기연민 자기혐오 금지
2022-12-13
121.66.*.109
내가 당당하다면 그냥 넘어가기
2022-12-13
118.235.*.251
나두 내가 한심해~ 하지만
내 한심도 나의 일부라면 워허오오
2022-12-13
119.206.*.212
가장 믿고 있는 사람이 내가 답답하다는 듯이 굴때가 제일 괴롭다
2022-12-12
39.7.*.21
권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2-12
39.7.*.116
류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12-12
121.124.*.216
음란물 중독인거같다...ㅋㅋ 난 왜이럴까 다 끊는다
2022-12-11
223.62.*.238
adhd여도 괜찮은 날이 왔으면 좋겠다
2022-12-10
119.64.*.236
사람간 상호작용이 너무 어렵다. 한템포 늦고 대화주제를 자꾸 놓친다. 노력하는데 쉽지 않다. 인지행동 관련 책을 조금 더 열심히 읽어봐야겠다.
2022-12-10
118.46.*.26
갑자기 기분도 좋고 부작용도 별로 없네 뭐지
2022-12-09
124.52.*.70
사람 만나기 진짜 싫다
2022-12-09
118.33.*.134
복권에 당첨되는 것 말고는 인생에 희망이 안 보인다
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