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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2.234.*.241
0
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이 잘리길래 재미있다고 웃었는데 다시 들어왔더니 안잘리게 되었어...
아침님 파랑님 남모르게 일하고 계시군요...
2018-10-17
223.62.*.32
0
아무것도 하기싫아! ㅠㅠㅠㅠ 약 먹어도 이래! 잘 거여!
2018-10-17
220.72.*.5
0
포인트 제도가 생긴 이후로 활기가 더 생겼다 ㅋㅋㅋ
2018-10-17
203.255.*.68
0
좋아요 빌런은 좋아요를 살포시 누르고 총총총
2018-10-17
222.234.*.241
0
돌아보니 내 껄떡거림이었더라.
2018-10-17
220.72.*.5
3
아무말 메모에 좋아요 있는 적은 첨이네요 ㅎㅎ
2018-10-17
220.72.*.5
1
저 완곡할 수 있는 곳 있어요 ㅋㅋ
에피톤프로젝트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이거요 ㅋㅋ 근데 이건 좀 난이도 쉬운거래요
2018-10-17
1.216.*.176
2
술을끊어야지....ㅇ
2018-10-17
1.216.*.176
0
아아...
2018-10-17
117.111.*.160
0
부모님한테 40살까지 대충 살다가 죽을꺼라고 했다... 항상 진심이라도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한다... 근데 또 부모님은 유쾌하게 받아주신다
[삭제]
2018-10-17
211.118.*.41
0
그건 미래의 목표...
[삭제]
2018-10-17
117.111.*.129
1
피아노 치는 분들 중 거의 안틀리고 완곡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용..?
[삭제]
2018-10-16
211.36.*.160
0
난 좀 졸리고 ㅈ주운것 같아...
2018-10-16
211.36.*.160
0
남치나 어디야... 나 촙고 배고프단말야 따흐흑
2018-10-16
211.36.*.160
0
피곤피곤피고내...
2018-10-16
1.227.*.121
0
100 포인트를 향해 조금만 더 가즈아!
2018-10-16
39.7.*.232
0
포인트 1을 받기보다는 포인트 2를 받고(...) (닥쳐)
2018-10-16
39.7.*.232
0
(기도문 중략) 저희는 줌으로써 받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고 (...) 글쓰기보다는 댓글쓰고, 지껄이기보다는 리액션하고 (...) 가 안되서 미안합니다... ?
2018-10-16
165.132.*.132
0
다음 수업을~~~~~~~가요!
2018-10-16
223.39.*.33
0
이제서야 말할수있다
나는 연애인에 관심없어
네말에 항상 공감못해줘
책 안좋아해. 궁금해서 읽는거야
유식한척하는게 아니라, 내가 평상시에 연애인이나 가십에 관심이 없는 거라고.
이제 말할수있다
[삭제]
2018-10-16
112.221.*.58
0
드디어 국어공부가 돼!!! ㅠㅠㅠㅠ 합격하고마꺼야
2018-10-16
223.62.*.55
0
난 거꾸로~~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옷됬어~~
2018-10-16
112.221.*.58
0
아으ㅡㄱ 보고싶당
2018-10-16
175.223.*.153
0
이제는 마음보기의 자기전 마음챙김을 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게 되었습니다.... ㅠ
2018-10-16
175.223.*.153
0
저의 아이피는 계속 바뀌는군요! 뭐지 매일 바뀌는듯
2018-10-16
175.223.*.153
1
재밌고 내가 잘하는걸 찾기 위해서는 일단 긍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한것같아요! 근데 정작 잘하는걸 찾아야할 때는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일때가 많은것같기도
2018-10-16
211.209.*.197
1
재미있어하는거, 흥미있는거, 좋아하는게 뭐냐는 말을 많이 들어요... 항상 텅텅 빈 것 같고 어딘가 구멍이 난것도 같네요.
[삭제]
2018-10-16
1.214.*.129
1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캐모마일티 한잔을 마시고 잠이나 자자...
2018-10-16
1.214.*.129
0
화가난다아아아악!
2018-10-16
112.221.*.58
0
직접 축하를 전할 수는 없지만. 기억은 하고 잇다넹...
2018-10-16
39.117.*.188
0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선생님이 내가 처음에는 우울증이 조금은 있지않나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우울이 아니라 삶의 낙이나 삶에 흥미가 없는 사람같다고 했다. 속마음을 꿰뚫린 느낌 괜히 의사선생님이 아니여
2018-10-16
175.223.*.190
0
쉰다면서 병원을 가시다니.. ㅠ
빨리다녀와서 쉬세용
2018-10-15
1.216.*.176
1
아 내일 병원가야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해요...
아 귀찮...
많이 귀찮...
그냥 귀찮...
2018-10-15
175.223.*.190
2
생일축하합니다!!?☘️?????????????
2018-10-15
1.216.*.176
1
헤헤 누군가 좋아요를 눌러줬다!! 행복해!!!
2018-10-15
175.223.*.190
0
밑에 두분 둘다 축하드립니다!! 제 몫까지 즐기세요!’
2018-10-15
1.216.*.176
3
알바도 끝이고 과제도 많이 해뒀습니다.
30분 뒤면 내 생일입니다.
생일엔 쉴거야!!!
그래서 과제도 다 해놨지!!!
2018-10-15
1.216.*.176
1
바쁜일이 좀 지나갔습니다. 다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과 잠 못자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서 도망칠 수 있습니다.
2018-10-15
1.227.*.121
0
벌써 10월 중순이라니
2018-10-15
112.221.*.58
0
으아아ㅏ 너무 졸려 자야게써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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