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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118.*.55
1
달리기 하고 왔어요!
2018-10-20
211.52.*.173
0
약먹었는데도 졸림. 메디키넷20.
[삭제]
2018-10-20
1.216.*.172
0
졸려....ㅠ
2018-10-20
14.32.*.50
0
집에 와서 고양이를 보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2018-10-20
222.234.*.241
0
해운대가 40분 거리라도 한번을 안 가지 한번을...
쉬는날이라 가고싶은데 내가 가기 싫어해.ㅐ...
이게 뭔 기분인가.
2018-10-20
175.223.*.174
1
오후5시경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공부했어요!
2018-10-20
1.216.*.176
0
냥냠 고기 맛이쪙
2018-10-20
175.223.*.174
0
내일 새벽까지 조모임 할당량 제출하기....시험기간에 이게 무슨 낭벼락이람......낭벼...락...
2018-10-19
117.111.*.253
0
오늘도 하루를 막 보냈다 ㅠ.ㅠ
[삭제]
2018-10-19
1.227.*.121
0
오랜만에 하루를 잘 보냈다 ~.~
2018-10-19
61.81.*.1
0
시험기간 @-@
2018-10-19
211.36.*.86
1
↓↓↓↓↓ 익숙한 향기가! 이런 드립 좋아여~
2018-10-19
219.251.*.214
0
사랑해요~사랑해요~ 세상에 말?같이 우니~(히히히히힝) 이말? 하나 남네여~ 늦었찌만~
2018-10-19
220.72.*.5
0
안경을 안 쓰고 출근해버렸다...
눈을 찡그리면서 업무를 봐야한다.
에이디 인증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0-19
175.223.*.238
0
온동네를 찾아 헤매다 겨우 귀마개를 샀습니다. 이제 살 것 같아요.. 자야지..
2018-10-19
175.223.*.238
0
고시원인데 머리를 맞대고있는 방 사람이 엄청 코를 골아요....!!!!!! 망했다!
2018-10-19
211.36.*.227
0
아 내 케이크 뺏기고 벌점 받았어여.... 아 화나...
2018-10-19
1.214.*.160
1
저말고 좋아요 빌런이 또 있군여? 어예~~~?
2018-10-18
110.70.*.123
0
달리기하고싶다..
2018-10-18
110.70.*.123
1
코인세탁소 왔어요
광진구살때보다 더 싸네요!! 500원짜리 10개생김!
2018-10-18
110.70.*.123
0
142님 힘빼야 힘낼수있는것 같습니다
완전 공감가네요
2018-10-18
110.70.*.142
0
추어요
2018-10-18
110.70.*.142
2
힘빼야 젤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거 아시죠 힘내시되 힘주지들 맙시다
2018-10-18
210.183.*.198
0
화이팅화이팅!
2018-10-18
112.221.*.58
1
저도 국어공부 약진 앞으로~~
기분좋게 공부하고 있어요!
좋은 바람을 탔을 때 뛰어야 합니다!!홧팅!!!
2018-10-18
203.255.*.95
1
진짜 많이 좋아지긴했나봐요 요새는 좀 잘자요!! 악몽도 안 꾸고!!!
2018-10-18
211.36.*.177
1
나도 포인ㅌ5ㅣ 올릴럐..
2018-10-18
203.255.*.95
1
끙! 오늘은 나름 기분이 조아여~~~ 여전히 실수 투성이이긴하지만! 겨우 실험 성공!
2018-10-18
220.72.*.5
0
고군분투로 가즈아!!!
2018-10-18
211.118.*.25
0
흑흑 고마버요 ㅠㅠ
2018-10-18
223.62.*.30
2
이 순간에도 고군분투중인 여러분들 모두모두를
애정합니다. 진심으로요.
2018-10-18
223.62.*.30
0
그러기에 억지로라도 행복해지려합니다. 억지로 행복하면 조만간 자연스레 행복해질테니까요. 우리존재 화이팅^^ 술주정주정
2018-10-18
223.62.*.30
0
전 늘 저의 불행함과 우울함, 허무주의에 스스로 불만은 없었어요.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타인에게도 영항을 끼친다는것입니다. 홀로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지인들도 저때문에 같이 불행해지고있었어요.
2018-10-18
223.62.*.30
1
저는 자연스레 뻔뻔하지도, 보란듯이 솔직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사라지고 싶지도,또럿이 제 자신을 정의하고 싶지도 않은 저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응원하려합니다.
2018-10-18
223.62.*.30
0
제 자신을 속이고 싶진 않습니다. 전 외롭고 고독해요. 체온이 그립습니다.
2018-10-18
110.70.*.32
0
자이언티의 눈을 들을수있는 날씨가 오면 좋겠네요!!! 꺅
2018-10-17
110.70.*.32
0
맞아요 말없이 조금씩 일하는 운영진분들..!!
2018-10-17
112.221.*.58
0
음... 그 걱정은 28에도 하고 30에도 하고 35에도 하고 43도 보았네요.(학원에서)
43은 35를 35는 30을 30은 28을 부러워하더랍니다.
괜찮아요 저도 슬퍼요!
2018-10-17
223.62.*.229
0
오늘도 조용히 출근
2018-10-17
175.208.*.57
0
이 나이에 취업준비 못하고 있는게 슬프네요ㅠㅠㅠ
[삭제]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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