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218.144.*.35
약먹어도 집중 안되고 다른것만 열심히 하는중 ... 미치겠다..ㅠㅜ
2018-10-30
112.221.*.58
이번에는 아주 다른 계열을 시험해봐야지
2018-10-29
218.239.*.8
식욕 폭발 불닭 두그릇 먹어치움요
2018-10-29
112.221.*.58
던힐 프로스트는 아주... 말보로 아이스블래스트와 유사한 느낌이었다...
2018-10-29
175.208.*.57
발베니 먹고 싶다..... [삭제]
2018-10-29
218.144.*.35
오호 답변 감사합니다..
그럴 수도 있군요~

처음 약 을 먹어보니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신경이 곤두서있네요...
그런데 약을 먹어도 한번에 딱 주의집중력이 좋아지진 않나봐요.. 기대했는데 ㅠㅜ
2018-10-29
210.183.*.198
저도 페니드 먹고 딱 그런적 있어요 매번은 아니고.
이유는 기억 안나는데 그럴수 있다고 어디서 본거 같네요
2018-10-29
218.144.*.35
오늘 처음 진단받고 페니드 10mg 처음 복용하였는데,
복용하자마자 50분간 꿀잠잠... 뭐지.. 이건...
그리고 30분후 정신 또렷해짐...
이런 증상 있는 사람도 있나 ...? 희한타 ;;
2018-10-29
175.116.*.11
새로운 IP다 ㅋㅋㅋ
아무말이나 하련다~ 끼요르힝!
2018-10-29
121.164.*.43
토익, 졸업 다 때려치고 싶다. [삭제]
2018-10-29
218.237.*.162
아 진짜 왜 하려고했던게 생각이 안나는걸까요 진짜ㅠㅠㅠㅠㅠㅠ뭐하려고했지 무슨 검색하려고했는데 생각이 안나
2018-10-28
222.234.*.241
모두가...모두가 겪는 고통이다.
수험생 반은 겪은 고통이야...
2018-10-28
222.234.*.241
감정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힘을 기르자...
2018-10-28
222.234.*.241
누가 빨리 잊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어제도 꿈에 나왔어요 ㅠㅠ 너무 슬퍼요 빨리 잊고 싶어요... 이건 병이야...
2018-10-28
110.70.*.243
Adhd 비용 [삭제]
2018-10-28
39.7.*.2
전 그냥 불쌍한 바보에여..ㅇ,ㅇ
2018-10-27
1.214.*.129
어러운건 어려워서 싫고 쉬운건 재미가 없어서 싫어여...ㅠ
2018-10-27
1.214.*.129
공부하기 시러....
2018-10-27
223.39.*.6
퇴근 3시간 반남았다 죽을각이야
2018-10-27
222.234.*.241
좋아 그렇다면 이제부터 나는 불로소득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투구해야지
2018-10-27
222.234.*.241
일을 못하는 사람이 당장 잘해야 하는 것은 일 못하는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 뻔뻔스러워 보이겠지만 뻔뻔이 아니라 자살하지 않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다.
2018-10-27
222.234.*.241
하지만 지구상에 태어나서 일 좀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풀죽어 살 수는 없지!
2018-10-27
222.234.*.241
왜 일은 잘 하면서 그런 자기 자신의 합리화 과정은 깨닫지 못하는 것이야?
2018-10-27
222.234.*.241
이해가 안 되면 자기가 아는 것 가운데서 끼워맞추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야... 자기가 게으르거나 관심이 없지 않고서야 저렇게 못할 수는 없거든...
2018-10-27
222.234.*.241
왜 일 못하면 그걸 다 인성 문제로 몰까요?
2018-10-27
175.223.*.176
저의 아무말에 좋아요 해줘서 고맙습니다 ㅋㅋ
2018-10-27
1.216.*.172
몸상태가 쓰레기여요... 따흐흑
2018-10-27
1.216.*.172
어케 이리 아냐구여?

편순이였기 때문이져...ㅎ
2018-10-27
1.216.*.172
프렌치 요고? 인가 요구르트 맛? 이라는 귀염귀염하게 생긴 거도 봤어여...ㅎ
2018-10-27
1.216.*.172
담배 1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던힐 프로스트 파인컷... 케이스 넘나 취저...ㅎ 보헴시가 쿠바나? 도 케이스 취저...ㅎ
2018-10-27
110.70.*.180
오늘 좋아 [삭제]
2018-10-26
220.84.*.244
괜찮아요.
2018-10-26
220.72.*.5
나, 노력했는데 부단히 했는데 맘처럼 잘 안돼.
[에피톤프로젝트 - 마음을 널다]
2018-10-26
203.226.*.183
보통의 친구들의 대화가 너무 재미없어. 나랑 상관 없는 대화같아. 왜 굳이혼자가 되는걸 무서워하는걸까? 난 혼자가 좋다구
2018-10-26
203.226.*.183
당분간 연애 하고 싶지 않아. 난 연애 공복이 이번해로 4년인데. 이제는 혼자가 너무 편해. 누가 고나리질 안했으면 좋겠다.
2018-10-26
222.109.*.106
카페가서 돈걱정 살걱정 안하고 맛있는 음료랑 디저트 원하는만큼 시켜서 먹고싶다
2018-10-26
222.234.*.241
자야징... 분명히 어제 밤샜는데 왜또 안졸리냐
2018-10-26
175.223.*.14
시험7일남았고 너무 피곤하네요 [삭제]
2018-10-25
222.109.*.106
던..힐...프..로스트... 곧 성인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해햏
2018-10-25
112.221.*.58
건담...? 건담...? 하다가 아 전담 ㅋㅋㅋㅋ...
전담 비싸오! 그리고 맛이...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