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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5.182.*.15
특별히 용서해드리죠?? [삭제]
2018-11-02
223.38.*.71
죄송합니다
2018-11-02
210.183.*.198
헐 누나가 잘못했네 (이수근수근)
2018-11-02
222.234.*.241
아 진짜 지난 1년 날 두근대게 했던 나쁜 누나! 지금 남친이랑 잘 지내여?!! 남친이야기하면서 왜 나보고 고백 안하냐고 묻는데!!! 당연히 하고싶어도 안하는거지!!!!
2018-11-02
222.234.*.241
나도 해봐야지
2018-11-02
219.251.*.214
헐.. 말이나 말것이지 (방청객)(수근수근)
2018-11-01
218.239.*.8
돌아왔어요
2018-11-01
218.239.*.8
아 진짜 제제제작년에 날 두근대게 했던 나쁜애!! 지금 군대가서 잘지내니?!!! 연락하지 말자면서 왜 좋아한다고 말하는건데!!!
2018-11-01
203.229.*.129
???
2018-11-01
210.183.*.198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2018-11-01
125.182.*.15
해주세요!(두근세근!!! [삭제]
2018-11-01
203.229.*.129
(들을준비) (턱괴기)
2018-10-31
218.239.*.8
급 저도 사랑이야기 하고싶어요
2018-10-31
220.72.*.5
퇴 투더 근!
2018-10-31
203.229.*.129
제얘깁니다만... (글썽)
2018-10-31
222.234.*.241
흠... 129님 자꾸 저 대신 말씀하시지 마세욧!!!
2018-10-31
203.229.*.129
(뻑뻑)
2018-10-31
203.229.*.129
한사람이 잇어~~~ 널 너무 사아랑한~~~ 한사람이 잇어~~~ 사랑해말도모옷하느은~~~!!!! ~~~
2018-10-31
222.234.*.241
에이씨 또 몽실몽실해졌다 ㅠㅠ 빨리 담배 피우고 지워야지 ㅠㅠㅠㅠ
2018-10-31
222.234.*.241
금사빠인데 왜 지속시간은 이렇게 기냥!!!!!
2018-10-31
222.234.*.241
전 좀 이제 한사람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는데 혼자서 뭐 하는거야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0-31
203.229.*.129
전 한사람에 올인입니다아아아
2018-10-31
110.70.*.55
아 더 자고싶다.
2018-10-31
223.38.*.104
우선 공복에 매디키넷20 [삭제]
2018-10-31
223.38.*.104
10월의 마지막날 [삭제]
2018-10-31
223.38.*.104
또 시작된다. [삭제]
2018-10-31
223.62.*.163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두명이에요! 어차피 둘 다 이루어질 확률 0.000001%도 안되니까 마음껏 좋아해야징
2018-10-31
222.234.*.241
일 좀 못하면 어때? 뭐 그렇다고 세상의 즐거움이 다 사라져?
그런건 나중에나 고민하련다~ 고민하다 안되면 뭐 그냥 그렇게 살면 되지!
차라리 다른 즐길거리나 찾겠엉
2018-10-31
222.234.*.241
ㅋㅋㅋㅋㅋㅋㅋ 솔로의 죽창이 ㅋㅋㅋㅋㅋ
2018-10-31
223.62.*.192
저도 가장 친한 친구가 하는말도 겉으로만 집중하는 척 하고 머릿속으로 하나도 안 들어와요ㅋㅋ 그나저나 커플이시겠다...?
2018-10-30
1.216.*.172
그런데 오늘!
깨달았어요!
그게 아니었다는것을!
약효과가 끝나는 시간이 되자
남자친구랑 대화를 도저히 이어갈 수가 없었어요...ㅎ
2018-10-30
1.216.*.172
잘 못 듣는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닐까...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2018-10-30
1.216.*.172
중간고사가 끝났다...난 졸리다
2018-10-30
220.117.*.178
요즘 1일 1라떼 하니까 속이 뒤집어지네요
2018-10-30
220.117.*.178
시간 너무 안가네
2018-10-30
39.7.*.2
The only thing we should strive to be is ourselves. 강조하고싶습셉습니다.
2018-10-30
165.132.*.132
역시 조심하지 않으면 똑같아진다 [삭제]
2018-10-30
220.84.*.244
35님 저는 약을 먹어서 "다른것만 열심히"하게 되더라고요.
2018-10-30
220.72.*.5
포인트 200을 넘겼습니다! ㅋㅋㅋ
2018-10-30
218.239.*.8
공부 넘나 잘된다. 기분 째진다 ㅋㅋㅋ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