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211.118.*.22
1
나는 강해질거야!
2018-11-08
220.72.*.5
1
136님, 전 숙면을 지향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불안장애가 심하면 확실히 숙면을 하기 힘들죠 ㅜ
숙면을 하고싶으시면 숙면님의 블로그 중 '숙면 프로젝트' 를 참고하세요!(광고였던가...)
2018-11-07
110.70.*.8
0
(그정류장근처에서 일년 살앗던사람)
2018-11-07
180.68.*.25
0
금욕이 좀 더 필요한 아침이다. CDP 놔두고 가야지
2018-11-07
180.68.*.25
0
뭔가 나는 호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아프면 뿅 가버리는 것 같다.
마음이 너무 아파져...
2018-11-07
180.68.*.25
0
음... 모자가 모자가 나를 어디로 집어넣을까...
2018-11-07
222.109.*.106
0
저는 머글이 아니었다면 레번클로 기숙사에 배정받고 싶어요!! 현실은 후플푸프겠지만...
[삭제]
2018-11-07
14.32.*.78
0
저 스트라테라 먹고있는데 콘서타 먹었을때는 뜬눈으로 밤을 새다시피했는데 요샌 그래도 2시전에는 꼭 자요! 다들 좋은꿈꼬용
2018-11-07
121.189.*.136
0
adhd인데도 숙면하는 분들 계시나요? 전 오히려 너무 많이 자서 탈이었는데 요즘은 업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2018-11-07
211.118.*.41
0
으흑흑 학원 바로 옆에 해리포터 컨셉 카페가 있어요... 거기 마법봉 이름붙은거 다 있는데 공부중이라 안 가요! ㅋㅋㅋㅋ 커플밭만 아니었어도 한번 가봄직도 했을텐디....ㅠㅠ
2018-11-07
218.237.*.162
0
나는 왜 머글인가!
2018-11-06
218.237.*.162
0
퀴디치 해보고싶으신분 손!!ㅠㅠㅠㅠㅠ호그와트가서 정말 퀴디치 해보고싶습니다...9와3/4정류장으로 나도 들어갈래
2018-11-06
223.62.*.60
1
병원비진짜 너무비싸요........ 하....
2018-11-06
223.62.*.60
0
병원비내니까 소비욕구가 사라졌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2018-11-06
124.111.*.63
0
내일부터 메디키넷 복용 시작하는데 페니드보다 긍정적인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2018-11-06
125.182.*.15
1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아무말을 한다 으어어어ㅓ
[삭제]
2018-11-06
125.182.*.15
1
우리 모두 힘네요!!!ㅠ
[삭제]
2018-11-06
14.32.*.78
1
저도 자존감이 낮고 과연 내가 오래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하곤해요. 제 자신에게 좀 더 시도라도 해보고싶어서 곧 인지행동치료 자조모임에 처음으로 참여해보려고 해요..
2018-11-06
110.15.*.201
1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노력하는걸 특히 극도로 싫어하고 못하는 편이라 자존감이 낮았던 터라.. 밤중에 눈물 흘렸네요 ㅠ 인생 살아가기가 지치지만 또 어떻게든 살아는지겠죠 오늘 하루라도 편안한 밤 되세요 모두
[삭제]
2018-11-06
14.32.*.78
0
133님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같은 아픔을 격고있는 동지로써 우리 함께 힘내봐요..ㅠ 저는 133님에 비해 덜 노력하고 살고있는데도 이토록 매일이 괴로운데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도 안되지만 우리 같이 힘내봐요
2018-11-06
117.111.*.133
1
약 먹고 운동하고 마음챙김하고 책 읽고 사람들 자주 만나는 등 할 꺼 다 하는데 자살하고 싶은 이유는...? 지친다
[삭제]
2018-11-06
180.68.*.25
0
하고 노력하는 건 같아요. 노력하려고 해도 남들이랑 같은 방식으로 노력하기가 힘들 뿐인데(ADHD가 아니라고 해도) 의지로 몰아가서 자신에게 가혹해지지 마셔요..
2018-11-06
180.68.*.25
0
adhd 판정을 받고서 "아 내가 이런 환경에서는 집중을, 듣기를, 작업을 못하는구나." 하는 것처럼
adhd가 아니라고 판정받고서 "음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이런건 내가 못하네?"
2018-11-06
211.118.*.34
0
다만 ADHD라는 이름이 마치 내 고통의 이유였던양 여김으로써 조금 편해질 수는 있지요. 진단이 개선하려는 노력의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2018-11-06
211.118.*.34
0
ADHD 안에서도 케바케가 무~~수해서 이게 정말 하나의 이름으로 묶여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ADHD 진단을 받든 안 받든 노력의 방식이 바뀌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갈뿐..
2018-11-06
211.118.*.34
0
딱히 의사가 "아... ADHD다... 당신은 ADHD였어!!!"
이렇게 말 안해줘요... 애초에 무슨 외과적 상처처럼 명확하지도 않아요
조심스럽게 진단 내리고 약을 먹어 볼 뿐이지...
2018-11-06
211.118.*.34
0
ADHD든 아니든, 자신에게 대처해나가야 한다는 점에서는 같아요. 사실 약도(저한텐) 효과가 없는 경우가 다반사고요.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연구해나가야 할 뿐이에요.
2018-11-06
110.15.*.201
1
전 @+우울증인것 같은데 병원 방문을 미루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가 아닐까봐 두려워요 아니라면 저는 그냥 의지박약인 사람일 뿐이라는 거잖아요
[삭제]
2018-11-06
211.118.*.34
0
앓다죽을 이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는 목마름으로
부른다 애더럴이여!!
2018-11-05
222.113.*.204
0
ㅠ.ㅠ 오늘도 병원 예약 실패했습니다..일단 검사를 받아봐야 약을 먹든 할텐데 정신과에 처음 전화하는게 이렇게 큰 용기를 필요로 할 줄은..내일은 꼭!!!!!!
2018-11-05
219.251.*.214
1
애더럴...! 앓다죽을 그이름...
2018-11-05
125.177.*.32
0
adhd보다도 adhd로 인한 우울증이나 불안증세 때문에 더힘드네요 저는
[삭제]
2018-11-05
220.72.*.5
1
57님, ADHD 때문인게 맞을겁니다...
그 분들은 ADHD이지만 한발자국 더 걸으려는 마음 때문에 그런거일지도?
57님이 의지가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ADHD이기에 못하는게 당연한거죠 ㅜㅜ
2018-11-05
220.72.*.5
0
애더럴........
마치 진시황의 불로초 같은 약 같군요...
한국에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으니...
2018-11-05
1.216.*.176
0
달팽달팽...ㅎ
2018-11-05
218.235.*.31
0
에더럴먹어보고싶어요..
2018-11-05
175.208.*.57
0
가끔은요.. ADHD라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과 있으면 서로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 받을 수 있기도 하는데 에이앱에서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분들 보면 내 인생이 이 모양인건 ADHD 때문만은 아니구나 하고 좌절도 드네요ㅜ
[삭제]
2018-11-05
219.251.*.214
1
사바사가 심합니다 이 이상은 의사선생님과 직접 상담해보시고 처방받아서 약도 더 오래 드셔보시고 직접 조율해나가시는게 가장 정확할듯 합니당~
2018-11-04
110.70.*.110
0
약효과가떨어지는거랑 맛집 에서 감동이 희매지는거랑 다같은 내성같은데 주관적이라하시니 어쨋든 용량을 올리면 어느정도올리다가 일정하게되는건가요?
[삭제]
2018-11-04
221.146.*.152
0
제가 2017년 11월11일에 @라는 사실을 알앗는데 이제 1년이 다됏네요... 약먹은지도 1년이라는 사실이네요
2018-11-04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