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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6.37.*.187
동생이랑 등산 갔을 때는 초딩들이 엉엉 울면서 '언니 나랑 같이 가아~'라고 하면서 자기 부모님 놔두고 동생 따라오려고 해서 고생을...
2018-11-10
116.37.*.187
엄마 같은 경우는 식당 가면 식당 주인이랑 친해져서 같이 술마시고 밥 얻어 먹기도 하고
하×마트 직원한테 에어프라이어를 그냥 받기도 하고
동네 초딩들 할머니들 할 거 없이 첨 만나는 사람과도 대화를 겁나 잘해요
2018-11-10
116.37.*.187
정말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아요!!! 첫인상이 정말 호불호 없이 거의 다 호! 인가 봅니다!
공원 산책이나 등산 가면 동네 초딩들이 졸졸 따라와요.
2018-11-10
116.37.*.187
제 동생과 엄마가 너무 부러워요...
2018-11-10
210.183.*.198
제 경우엔 발표나 면접 같은 때 인데놀을 먹으면 도움이 됐어요
2018-11-10
175.208.*.57
발표 떨려 미치겠습니다... 사회 불안도 큰데 집중력도 낮아서 대본도 제대로 못읽을꺼 같은... [삭제]
2018-11-10
175.208.*.57
ㅋㅋㅋ 프랑스 2권입니다 [삭제]
2018-11-10
211.118.*.87
내가 실망스럽고 과하게 피곤하고 앞길은 막막하구나.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될지를 생각하지 말고 잠이나 쳐 자는거야
2018-11-10
219.241.*.253
오랜만에 글을 쓰려하는데 막상 쓰려니 피곤이 몰려온당..
2018-11-10
211.118.*.87
컴퓨터가 이상한가?
2018-11-10
211.118.*.87
으잉 색깔이 없어져쓰요..?
2018-11-10
219.251.*.214
단언컨대 대충 살거야
목표 계획 비전 의지 노력 성실 등등 다 불살라 버린다
다 주길꺼야아!!!!!!
2018-11-09
175.223.*.186
살아야 한다.
그 누가 날 벼랑 끝에 내몰게 해도 스스로 뛰어드는 법은 절대 없어야 한다.

벼랑 끝에 몰려 더 뒷걸음 칠 공간이 없을 때 쯤 문제는 해결될 수도 있으니.
2018-11-09
121.161.*.91
알바 구하기 힘들다아아아아아 [삭제]
2018-11-09
210.183.*.198
오늘은 약을 먹었는데도 왜이렇게 산만하냐... 산만산만
2018-11-09
222.234.*.241
한밤중에 뚠뚠
컴을 버리러 뚠뚠
아버지 사무실로 뚠뚠
간다네 뚠뚠 [삭제]
2018-11-09
222.234.*.241
아니면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선집?
2018-11-09
222.234.*.241
^ ^
ㅎㅅㅎ 고생하십시오!
아직 프랑스철학교재 2권 쓰나요?
아님 박홍규의 철학?
2018-11-09
175.208.*.57
ㅊㅈㅅ 교수님이요 ㅜ [삭제]
2018-11-09
222.234.*.241
나가서 좀 뛰자.
2018-11-08
222.234.*.241
그래 오늘은 느끼고 싶은 대로 느껴라. 그래도 결국 나아서 돌아갈 거니까.
2018-11-08
222.234.*.241
아직도 너무 보고 싶다. 학원에서 살짝 다가오는 사람이 있는데 슬프기만 할 뿐이다. 아직도. 내가 누구를 좋아함은 그사람이 아니면 의미가 없음이다.
쉬는 날이니까 더 솟아오른다. 정말로 고통스럽다.
2018-11-08
220.72.*.5
별빛이 잠들고 또 비가 내려 꼭 내 마음처럼.
멈춰선 이 거리마저 마치 울고 있는 것 같아.
차가운 바람이 날 모르는 듯 내 볼을 스쳐가.
[Eve - Rainy]
2018-11-08
222.234.*.241
으으 공부를 안 하면 마음의 빈틈에 자꾸 더러운 게 들어와 쉬는날이 더 힘들어 ㅠㅠ 너무 싫어...
2018-11-08
223.62.*.189
병원가는데 비가 엄청많이오네
2018-11-08
222.234.*.241
ㅊㅈㅅ 교수님일까 ㅅㅇㄹ 교수님일까 그도 아니면...
2018-11-08
1.216.*.176
점심을 먹으니깐 괜찮아진다 배고팠던건가...?
2018-11-08
222.234.*.241
에고 토닥토닥 ㅠㅠ
전 불안증은 만렙인데 우울증은 없어서 공감은 잘 못하지만
그 도저히 감정이 통제되지 않는 감각은 알고 있어요...
안타갑네요 ㅠㅠ
2018-11-08
222.234.*.241
부작용이 아닌 이상은 좀 천천히 조심스럽게 경과를 보는 게 좋지 않을가요 ㅠㅠ
2018-11-08
203.255.*.70
와 갑자기 겁나 우울해...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까먹어서 항우울제를 4~5 일 정도를 제껴버렸어...ㅜ

안돼 울지마 수업시간이야...
2018-11-08
218.235.*.31
약처음먹었는데 콬서타18 먹었어요 근데 모르겟어요 효과가없는것같아요 이걸 일주일동안먹어봐야하나요? 몇일먹은후에효과가오기도하나요?
2018-11-08
222.234.*.241
아 다이각세 부럽따...
2018-11-08
222.234.*.241
엥 서철기라니 ㅊㅈㅅ 교수님의 그...?
2018-11-08
1.216.*.172
물에 젖은 물건들을 꺼내서 대충 책상에 던져 두었다....ㅎ
2018-11-08
1.216.*.172
공학용 계산기도 물에 젖었다...
2018-11-08
1.216.*.172
and or nand nor gate 들이 물에 젖었다. 노트가 물에 젖었다.
보고서가 물에 젖었다.
저항과 서미스터가 물에 젖었다.
플립플롭도 물에 젖었다.
2018-11-08
1.216.*.172
가방에 물 쏟았어...
2018-11-08
1.216.*.172
달팽달팽....ㅎ
2018-11-08
223.62.*.167
겨우겨우 힘을 내서 회사에 왔어요 아자아자
2018-11-08
211.118.*.22
엥 단기탭이 생각보다 엄~~~~청 싸네.... 사볼까...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