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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2.187.*.35
0
박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2-05
112.187.*.35
0
장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2-05
125.191.*.173
0
너무마니보고싶다..
내일 미친일거리 빨리다쳐내버리고 금요일반차내고 올라가야지 하
2023-02-04
1.247.*.113
1
약이 효과가 있긴 있는지....
평소에 집중 되지 않던 것들이 집중이 너무 잘 되어서...
정작 할 일은 하지 않고 취미생활에 과몰입 중이다. 맙소사.
2023-02-03
39.7.*.185
0
내 결핍을 타인으로 채우려고 했구나. 쓸쓸해진다. 이런 몹쓸 병에다 결핍까지 주렁주렁 있을게 뭐람...억울하고 화가난다.평생 극복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ㅠㅜ
2023-02-03
1.233.*.178
0
여우
2023-02-03
115.140.*.210
1
죽은 고양이가 보고싶다
2023-02-03
106.101.*.63
0
약 끊어가는 중이예요.. 다시 엉망진창이되긴하겠지만 해보려고요
2023-02-03
221.141.*.103
0
슬프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눈물만나요
2023-02-03
221.141.*.103
0
이제와 후회되고 그 감정이 되살아나 쓰나미처럼 나를 덮쳐 삼켜버렸어요 나의 슬픔이 내가족에게 전염되는거같아 무섭기도해요
2023-02-03
221.141.*.103
2
오늘은 정말 슬픈날이에요 내가 의지하고 믿는사람이 너무 슬픈날이거든요 죽음...... 나도 죽을텐데 알클중독에 폭력적이던 아버지의 죽음을 그땐 어린나이고 미운감정이 커 생각없이 지나갔는데
2023-02-03
1.247.*.113
2
삶 앞에 모든 것들은 사실 큰 이유 없이 우리 앞에 밀려올 뿐인데, 나는 때때로 그 파도에 힘 없이 무너지고만 싶다. 숨 쉬는 법을 몰라서 저기 헤엄쳐 가는 저 물고기들을 바라만 보는 나를 다잡는다. 고래가 되자.
2023-02-02
118.235.*.42
1
내가 나를 부럽다고 생각할 때까지 노력하자
2023-02-01
180.83.*.161
0
만약에 진단이 내려지면 남편한테 말해야할까 아이들생각에 목이메인다 .너넨 엄마가 어때보였니.
2023-01-31
182.220.*.19
0
우리에게 미라클 모닝이란건 없지??ㅋㅋ
나 미라클모닝에 대해서 왜 해야되는건지도 모르겠어
일찍일어나서 일기쓰고 명상하고...
그럼 좀 나아질라나?
2023-01-31
182.220.*.19
0
나 진짜 술끊어야지...
2023-01-31
121.136.*.119
1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일어남
2023-01-31
1.253.*.252
0
우울하다. 힘들다. 왜 내 마음대로 안되는걸까
2023-01-30
112.76.*.104
0
결국 마감내 못 끝내고 밤새야 할것 같다...
이 사이트도 오늘 알았다, 해야 될 일을 안하고 자꾸 왜이러는 걸까..
2023-01-30
119.194.*.71
0
나 취직할 수 있을까 또 회피하고 싶다 어쩌지
2023-01-30
119.18.*.21
1
오늘도 무기력하고 우울했다.
잘 하려 했지만, 늘어지기 일쑤였고
또한 전자기기를 눈에서 떼어놓지 않았다.
2023-01-29
125.141.*.233
2
인간관계가 흥미 위주라
흥미 떨어지면 남처럼 돌아서게 되는 내가 싫다.............
2023-01-27
117.111.*.185
0
오늘도 내일도 조금만 더 힘내자
2023-01-26
115.140.*.210
0
내가 너무 한심해서 도피하고싶다 스트레스받아
2023-01-26
1.253.*.252
0
내일은 우울감에서 조금은 벗어나보자. 내일 해야하는 부탁에서 당연히 거절당할수도있다는것을 생각하자.
2023-01-25
211.246.*.148
0
배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1-25
112.187.*.35
0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1-24
112.149.*.234
0
확진받은지는 오래됐지만 에이앱을 오늘 처음알았네용
2023-01-21
106.102.*.65
0
열심히 살려고 한거 뿐인데...왜 일과성 하혈증이 온걸까? 왜 뇌졸중 약을 먹어야 하는 걸까? 머리가 아프다...
2023-01-21
59.14.*.153
1
이 우울의 끝은 어딜까
목적없이 의미없이 쓴 돈들로 카드값은 감당이 안 되고,
병원에 가야지가야지 하면서도 계속 미뤘는데 이젠 카드값 때문에 돈이 없어 못 가네...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2023-01-19
118.235.*.116
0
왜 매일 다른시각에 여유잇게 일어나는데 출근카드는 59분에 찍을까.... 물론 가끔 늦을때도잇지만 빠를때늠 없다
2023-01-19
117.111.*.93
0
독서좀 하면서 살껄 ㅠㅠㅠ 비문학지문 하나도 안읽혀 미치겟넹
2023-01-19
118.235.*.100
0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1-18
110.13.*.137
0
보건복지부야 ADHD 및 경계선 지능장애 장애로 인정해달라구~
2023-01-18
116.36.*.182
1
오늘은 꼭 실수하지말자고 다짐했지만 또 신박한 실수를 하고만다..내가 이 직업을 계속할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나도 잘하고싶은데 맘처럼 안된다. 매일 눈물흘리면서 잠든다. 이런 내가 불쌍하고 짜증나
2023-01-18
1.253.*.252
0
버티자. 버티자. 버티자. 할 수 있다.
2023-01-17
121.124.*.216
1
어릴때는 엉뚱하고 유머러스해서 다들 나를 좋아햇다 하지만 어른이 될수록 아직도 엉뚱하고 주변을 못읽는 나... 서서히 주변인과 멀어지는걸 느낀다 가까워지면 들킬까뵈 겁나
2023-01-17
116.122.*.212
1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2023-01-17
106.102.*.200
0
내일 눈뜨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루하루가 막막하네
2023-01-16
115.140.*.210
1
내가무슨말하려고했더라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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