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222.234.*.241
0
인강을 들을 필요가... 정말로 있어서. 오늘은 학원에 컴퓨터를 가지고 갑니다...
딴짓은 에이앱만 하도록 하죠 ㅠㅠ 부디 맥이 끊기지 않길... 스스로 빕니다...
2018-11-14
222.234.*.241
0
다들 청각 이야기를 하니까 예전에 알바할 때 임은숙 교수님 찾으라는데 이문숙으로 듣고 20분째 뛰어다니다가 한번 혼나고 아직도 사람 얼굴 모르냐고 털리고 그 와중에 나는 임은숙이라는 글자를 보고도 상황 파악이 안됐..
[삭제]
2018-11-14
1.216.*.172
0
그 교수님께 찍혀서(?) 교수님도 제가 수업을 안(?)못(?)듣고 있는걸 눈치 채셔서 매 수업때마다 제이름을 외치시거나 저한테 질문을 하시는데 뭘 묻고 있는지조차 몰라여..
2018-11-14
1.216.*.172
0
특히 안 들리는 음색의 교수님이
판서를 싫어하시고 거의 말로만 수업을 하셔서 미치겠어여...
분명 딴짓도 딴생각도 안하는데
수업이 안 들려요... 과제도 못 듣구요...
2018-11-14
1.216.*.172
0
그나마 출석부는 가나다 순이기라도 하지
갑자기 무작위로 섞인 과제나 시험확인을 하면
한번에 대답하기가 무척 힘들죠...
2018-11-14
1.216.*.172
0
아아 저도 사람말 진짜 못들어요...
걍 말을 알아듣는다기보단 상황으로 유추할때가 많죠..
들을 준비를 하고 긴장상태를 유지해야 대화가 되요
2018-11-14
125.182.*.15
0
뭔가 딱 이거다 하는 해결책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능력이 없네요ㅜㅜ 힘내세요..!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빕니다ㅠㅠㅠ
2018-11-14
125.182.*.15
0
다른지역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간다거나 돈많으면 배타고 해외여행을 간다거나 해보세요 아무것도 안해도 돼요 내가 스트레스 받는공간에서 멀리 떨어지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
2018-11-14
125.182.*.15
0
쉬어요!!쉬세요!!!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약먹어도 집중 안되고 그러더라고요
2018-11-14
218.235.*.31
1
집중하면 울것같은 느낌아세요? 갑자기 알던것도 헷갈리고 다틀린느낌..ㅠㅠ 먹고살아야하는데 일해야하는데 머리가안돌아가니 가슴만답답해지고 뭔가 꽉막힌느낌이드는데 이럴땐어덯게해야하나요ㅠㅠ
2018-11-13
218.235.*.31
1
의사선생님에게 공감해줄거라는 기대는하지마시구 그냥 곰돌이한테 본인얘기한다고 생각해야해요 좋은선생님을 만나는것은 행운이지만 그렇지않은경우가더많으니까요
2018-11-13
218.235.*.31
0
상담받아보는것도 괜찮다고생각해요 찝찝하다면 비보험도있지만 비용 정말많이들어요 ㅠㅠ 그래도 한번이라도 방문해보세요 꾸준히안가도되니까 단한번만이라도 본인얘기를 선생님께해보세요 그리고 의사라고해서 모든얘기를 들어주진않아요
2018-11-13
218.235.*.31
0
제생각에는 앞으로 부모님과 그런얘기는 안했으면좋겠어요 본인에게 더 독만 될것같네요 그리고 요즘들어더심해졌다는거는 물론 adhd라는 가능성도있지만 우울증 증상일수도있어요 부모님에게는 얘기하지말고 정신과가서
2018-11-13
180.68.*.172
0
너가 정신이 빠져서 그런거다 너가 그렇게 말하면 부모님 힘빠진다 정신병원가려고 그러냐 거기 가서 상담받으면 기록남는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힘빠져요..이런 증상들 왜그러는걸까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작년 8월에 시험 한번 떨어졌는데 오늘 치룬 시험도 국어 지문이 너무 잘 안읽혀지고 진짜 글을 읽어도 그냥 글씨로밖에 안보여서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ㅜㅜ
제 증상들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아래 내용과 같습니다
어렸을때도 이해력이 느려서 남들보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렸던 걸로 기억
평상시에도 생각을 안하려고 한다
한곳에 집중이 어렵다
말을 바로 이해하기 힘들다
글씨를 읽으면 바로 이해하기 힘들다
2018-11-13
180.68.*.172
0
안녕하세요 올해 21살입니다
요즘 이런 증상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도 이런 증상이 있었거든요..근데 최근에 더 심해진거같아요..하..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어렸을때는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사람들과의 소통도 힘겹더라고요 부모님한테 이 증상을 말했는데 너가 정신이 빠져서 그런거다 너가 그렇게 말하면 부모님 힘빠진다 정신병원가려고 그러냐 거기 가서 상담받으면 기록남는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힘빠져요..이런 증상들 왜그러는걸까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작년 8월에 시험 한번 떨어졌는데 오늘 치룬 시험도 국어 지문이 너무 잘 안읽혀지고 진짜 글을 읽어도 그냥 글씨로밖에 안보여서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ㅜㅜ
제 증상들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아래 내용과 같습니다
어렸을때도 이해력이 느려서 남들보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렸던 걸로 기억
평상시에도 생각을 안하려고 한다
한곳에 집중이 어렵다
말을 바로 이해하기 힘들다
글씨를 읽으면 바로 이해하기 힘들다
2018-11-13
1.232.*.115
0
9시에 배고프다니 ㅜㅜㅜ꺼이꺼이
2018-11-13
218.235.*.31
0
가사가안들린다는 말은 발음을 못알아듣는다는게아니라 생각 자체를 하지않는단거죠 입으로따라부르면서도 뭔지모르고 나중에가만히생각해보면 아, 그런내용이네 이런느낌 혹은 음악을 들으면서도 듣지않는
2018-11-13
218.235.*.31
0
팩스나 우편으로보내달라고하세요
2018-11-13
210.183.*.198
0
예전에 진단 받은 결과지 (웩슬러나 cat 검사결과지 같은)가 있으면 새병원에 가서 제출해보세요.
2018-11-13
1.176.*.253
0
저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콘서타를 먹다가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약을 끊었는데 지금은 지역을 옮겼거든요 지금 그래서 전에 다니던 병원에 못 가게 됐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전에 다니던 병원이 너무 멀거든요,,
[삭제]
2018-11-13
117.111.*.218
1
드디어 병원에 다녀왔어요!귀찮아서미루고두려워서미루고괜히아니면어쩌나싶어서 미루다가...간단 상담 받고 심리검사 날짜 잡고 왔습니다. 이렇게 간단한것을 왜 미뤘는가..ㅎㅎ
2018-11-13
220.72.*.5
0
라고 묻기도 한거 보면요... 그리고 대중이 볼빨간사춘기 발음 안좋기로 유명해서 뭐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거 보면...(볼빨간 사춘기 비하의도는 없습니다!)
2018-11-13
220.72.*.5
0
흠.. 근데 가사같은건 일반인들도 잘 못듣기도 해요.
왜냐면 가수의 발음이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고음 올릴 때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있기도 하거든요.
제 친구가 저한테 '이 노래 가사 진짜 잘 안들리지 않냐'
2018-11-13
1.176.*.253
0
저도요 병원 가겠다고 했고 증상을 얘기해야하는데 기억 안 나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2018-11-13
61.102.*.179
0
머릿속이 안개로 뿌옇게 껴서 후레쉬로 더듬더듬 찾아가는 느낌.. 걍 진짜 내가 공부를 안했고 멍청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요
2018-11-13
61.102.*.179
0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내 증상을 얘기하려 해도 잘 기억이나질않아요 분명 나한테 이런 점이 문제였던거같은데.. 뭐가..문제였지? 약간 이런..?
글쓰니까 좀 웃기기도한데 ㅋㅋㅋ치매같기도해요 ㅠㅠ
2018-11-13
61.102.*.179
0
이번주에 학교에서 하는 심리상담좀 받아볼력고 해요.. 정말 고민 엄청많이하면서 혼자 다짐을 하게 되었네요
가서 내가 잘 말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2018-11-13
61.102.*.179
0
가사 안들리는게 @의 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음악의 가사는 거의 빼고 들어요 가ㅅㅏ는 집중을해도 잘 안들리기에 ㅎ..
정말 초!!!집중을 해야지만 조금 들릴까말까 인데 집중력도 낮아ㅏ서 그냥 음만 들어요
2018-11-13
175.208.*.57
0
심란하다 심란해
[삭제]
2018-11-13
211.118.*.63
1
헤헤 아이따이. 데모 데키나이. 뭐 괜차낭.
2018-11-13
219.241.*.253
0
저도 가사안들려영ㅋㅋ
2018-11-12
210.183.*.198
0
청각난독증 adhd 증상 맞아용..
2018-11-12
14.32.*.78
0
저는 가사 엄청 잘들리는데..
2018-11-12
220.73.*.241
0
가사 안들리는게 진짜 adhd때문이었어요???? 전 가사듣고 감동받아보는게 소원이거든요
2018-11-12
1.176.*.253
0
돈 벌면 병원에 갈거에요
2018-11-12
1.176.*.253
0
알바 구하기 힘들다
2018-11-12
1.176.*.253
0
이어폰 끼고 노래가사 안 들리는거 전부다 그런 줄 알았는데 이것도 @의 증상이었군요,,,!
2018-11-12
1.176.*.253
0
저는 밥을 되도록이면 혼자서 먹으려고 해요 그리고 식당 갔는데 포크 없으면 완전 스트레스받아요 하,,,,
2018-11-12
1.176.*.253
0
말 귀 못 알아들어서 알바나 직장에서 진짜 자주 짤리거나 상처받고 그만두거나 했던적이 많아서 다시 시작 할 엄두가 안나요
2018-11-12
121.130.*.181
1
비빔밥 비비다가 꼭 야채 한 두개씩 튀어나가요ㅋㅋㅋ
[삭제]
2018-11-12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