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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5.93.*.115
0
아 뭔데 왜 갑자기 죽고싶냐
2018-11-18
222.234.*.241
0
허허 이렇게까지 감상적인 인간보다는 다소 양아치같더라도 생활력 좋고 세상 행복한 인간이 부모님께는 편하지 않았을까...
2018-11-18
222.234.*.241
0
난 우울증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요...
내가 나인 것이 만사의 원인인 듯한...
2018-11-18
222.234.*.241
0
ㅠㅠ 저도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점점 더 많은 문제들이 @나 내 기질 문제로 발생하다보니 내면이... 가만히 있다가 화아악 눈물이 날 때가 있어요..
2018-11-18
61.102.*.179
0
학생 때만 해도 우울함이란게 뭔지 몰랐는데 현재 겪어보니까 울고있는 내자신이 내가아닌거같고 그렇네요
2018-11-18
61.102.*.179
1
낮에는 괜찮은데 밤마다 잡생각이 나면서 울고싶어져요 가슴이 답답해지고 물이 담긴 풍선이 된 기분.. 누가 콕 찌르면 눈물날거같은..
2018-11-18
61.102.*.179
0
밤마다 우울해지고 울고싶어져요.. 아직 아무것도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힘들어해서야 원...
2018-11-18
222.234.*.241
0
아 날이 추워지니까 일어나는게 조금 어렵다. 방법을 강구해야게따... 그렇다고 따뜻한 불 켜고 자면 늦잠잘거 알고있다.
2018-11-18
223.62.*.3
0
치약을 천연치약인지 뭔지하는걸로 바꿨는데 너무 개운하고 좋다!!!!!
2018-11-18
222.109.*.106
0
피젯큐브 저도 샀었는데 만지고 있으면 재밌어요ㅋㅋ 근데 좀...쉽게...질ㄹ......
2018-11-18
49.173.*.85
0
콘서타 우울증약 졸리람 언제까지 먹어야 될까... 중간에 끊기도 무섭고 평생 먹기도 무섭고...졸피뎀을 안 먹으면 불안해서 잘 수가 없다
2018-11-17
175.223.*.100
0
지금까지의 내 모습말고
앞으로 되고싶은 내 모습을
따라가야지
2018-11-17
222.234.*.241
0
아 일찍 일어났다 몸이 괜찮당...
2018-11-17
222.234.*.241
0
ㅋㅋㅋㅋ 저도 항상 그 상태인데 덕분에 마음챙김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뭐 그렇다고 지금은 안 그런 것도 아니지만요.
2018-11-17
175.223.*.100
0
이성 생각에 가슴이 너무 뛰고 괴로워요....왜이러는걸까요
왜이러는지 신경쓸수록 더 괴로움...
[삭제]
2018-11-17
110.15.*.201
0
머리로는 @확정인데 병원가기를 미루는 중,,,,두렵다
[삭제]
2018-11-17
222.234.*.241
0
포인트로 이런거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일주일동안 수면장애 효과를 받지 않습니다...소모 포인트 50
2018-11-16
210.183.*.198
0
나중에 회원 더 많아지고 하면 쓸모있지 않을까 싶네요ㅎ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어요)
2018-11-16
121.160.*.240
0
포인트가 많으면 무엇을 할 수 있어요?
2018-11-16
222.234.*.241
0
쓰레기 아니에여!!! 뭔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2018-11-16
110.70.*.8
0
저는 쓰레기 같아요...
[삭제]
2018-11-16
61.102.*.179
1
상담신청 했는데 누군가가 진지하게 내 얘기를 들어준적이 없어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고.. 또 엄청 울어서 말을 못할까봐 걱정됨..
[삭제]
2018-11-16
218.239.*.8
0
와 드디어 92만원!!! 정말 행복하고 뿌듯하다
2018-11-15
122.47.*.118
0
수능 파이팅 물질적으로 할 수 있는건 없으니 전력으로 능력 발휘하고 올 수 있게 빌겠습니다
2018-11-15
218.237.*.162
1
나도 연애하고싶다.....
[삭제]
2018-11-14
218.237.*.162
1
내일 드디어 피젯큐브 주문한거 와요!!!! 와오 신난다!!!!!
[삭제]
2018-11-14
115.93.*.115
0
파스 뿌리자 충분히 사진 찍자로 들릴 만하지 않나요?
<뿌리->찍>이 돼서 앞에 파스의 ㅅ가 같은 치조음인 ㅈ로 들리고...
암튼 진짜 가능하다고 느껴져요...
2018-11-14
175.223.*.80
1
웨날뷁!!!!!!!!!!!!!
2018-11-14
1.216.*.172
0
전 파스 뿌리자를
사진 찍자로 알아들은 적이 있습니다......ㅎ
2018-11-14
210.183.*.198
1
헉 포인트 400! ㄷㄷㄷㄷ
2018-11-14
115.93.*.115
0
아앗 포인트라 400을 넘었습니다...
2018-11-14
115.93.*.115
0
음... 영어 퍼포먼스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볼까? 하고 지문을 보는데 두줄 읽으니까 머리가 책상을 찍더라.
ㅋㅋㅋㅋ 근데 한개틀림 ㅋㅋㅋ
2018-11-14
115.93.*.115
0
집중은 잘만 하는데... 어제 잠을 아예 못자서 밤새고 학원 온 게 너무 뼈아프게 힘들다. 다시금 생각했다. 내가 이런 정신으로 서울시 시험을 쳤었구나 미친... 미친놈아... 아... 진짜 이상한 짓 했었구나...
2018-11-14
165.132.*.135
0
네 저도 후반으로 가는 중반인데 공인영어부터 따고있어요..
2018-11-14
221.167.*.104
1
정말 속이 쓰리더라고요,,,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느는건가요 자꾸 까먹는다, 말 귀를 못 알아듣는다, 행동과 말이 느리다 뭐라하는데 정말 화가나고 절망스러워요.
[삭제]
2018-11-14
221.167.*.104
0
옆에 있던 엄마가 엄청 뭐라하는거에요 왜이리 멍청하냐고,,,, 저는 그래도 궁금해서 제가 남은 2개는 판매를 안 하는거냐고 엄마한테 다시 되물어보니 판매를 하긴 하는데 더러운거라 물어본거래요. 왜이리 눈치가 없냐고
[삭제]
2018-11-14
221.167.*.104
0
알고보니 이건 매장에 걸려있던 옷이라 사람들 손때가 많이 탔는데 괜찮냐는 소리였어요...걸려있는거 2개 밖에 없고 창고에도 재고가 없다는 소리였다는거에요.
[삭제]
2018-11-14
221.167.*.104
1
옷 가게에 가서 옷을 계산하려고 앞에 갔는데 직원이 이게 마지막이에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한 상태로 있었거든요 마지막인게 왜,,,?
[삭제]
2018-11-14
210.183.*.198
0
저는 그런 에피소드가 한둘이 아니라는ㅜ 특히 음식물 씹고 있을때 누가 얘기하면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요ㅜ
2018-11-14
220.72.*.5
1
헐... 근데 진짜 임은숙 인지 이문숙 인지 정말 헷갈릴 수 밖에 없네요.
저도 관련 에피소드가 있어요 ㅋㅋ
'신분증 줘' 를 '신문 좀 줘' 라고 알아들어서 신문 줬다는 ㅋㅋㅋ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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