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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9.251.*.214
0
와핳하 와핳하
2018-11-27
219.251.*.214
0
하지만 나는 오락가락하지!!
2018-11-27
219.251.*.214
0
약을 바깟서요
2018-11-27
110.70.*.123
0
망! 망!
2018-11-27
110.70.*.123
0
망햇어요
2018-11-27
110.70.*.123
0
썪엇다 썪엇어
2018-11-27
110.70.*.123
0
다가오란건 안오고
2018-11-27
110.70.*.123
0
미새먼지놈아 다가오지마
2018-11-27
110.70.*.123
0
모르갯다 모르겟서~
2018-11-27
110.70.*.123
0
뭘해야 내꺼가 될까요
2018-11-27
110.70.*.123
0
핫쨔쨔 앗쨔쨔
2018-11-27
218.236.*.37
0
머엉
2018-11-27
39.120.*.99
0
아....생각을 행동이 못 따라간다!!!
답답해!!!
[삭제]
2018-11-27
115.93.*.115
0
졸면서 풀어도 1개 틀릴까말까였던 문제집을 4개 틀렸다...
멸망해라 세상!!!!! 다 주길꺼야!!!!!!!!!!!!!!!!!
2018-11-27
165.132.*.135
0
장기하와 얼굴들 노래 너무 좋네요...
2018-11-26
110.70.*.201
0
장기하와 얼굴들 그건 니생각이고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너무 띵곡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2018-11-26
222.234.*.241
0
27님과 57님이 제 감정의 양 끝을 기록해 놓으셨어요!
2018-11-26
175.208.*.57
1
행복도 우울도 거품처럼 사라진다...
[삭제]
2018-11-26
175.223.*.27
1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글을 쓰는게 감정정리에는 최고에요
2018-11-26
121.143.*.85
0
일처리가 꼼꼼하지 못한 것은 여기서는 정말 큰 흠이다..
약을 세번이나 바꿔봐도 별 변화가 없고..
희망이 안 보여서 너무 불안하다.
이대로 아무 일도 못하다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 게 아닐까 하고.
[삭제]
2018-11-25
121.143.*.85
0
넘나 외롭고 불안하다.
다시 취직하면 전으로 돌아갈텐데
너무 지옥같다..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면 견딜수 있었지만
안 좋은 사람들을 만났을때의 기억이 너무나 나를 괴롭힌다.
[삭제]
2018-11-25
203.226.*.59
0
미안해요
2018-11-25
211.36.*.171
0
우울할땐 아무말
[삭제]
2018-11-25
39.7.*.16
0
아아 감정 기복...
2018-11-25
219.241.*.253
0
잉 무슨일이지ㅠㅠㅠ
2018-11-25
222.234.*.241
0
일어나니까 괜찮아졌다.
왜 갑자기 그렇게 이유도 없이 절망적이었던거냐...
2018-11-25
222.234.*.241
0
아...왜지. 왜 태어나서 뭔가를 이렇게... 힘들게 추구해야 하지...
갑갑하다. 너무 갑갑하다. 아... 결국 나도...
나에게도 가족은 너무 버거운 존재다.
2018-11-25
222.234.*.241
0
으으 머리가 아프고 우울하다.
2018-11-25
116.37.*.187
0
진정하세요...
[삭제]
2018-11-25
218.239.*.8
0
의사가 나를 죽였다
[삭제]
2018-11-24
218.239.*.8
0
전살아 있다고요. 죽일수 있는 권리가 아무에게나 있는게 아니라고요
2018-11-24
218.239.*.8
0
제 영혼을 죽이려는 생각인가요? 아니면 서서히 말라 비틀어서 고문이라도 시킬 작정인가요? 아 제 말도 삭제하세요 전 adhd환자이니까. 이성적인 사고방식이 정말 썩어문드러졌으니까. 들을 가치 없으니까 .그냥 흘러으세요
2018-11-24
218.239.*.8
0
저도 피해자라고요!!!!
2018-11-24
218.239.*.8
0
이건 명백한 가스라이팅 이고 폭력입니다. 억압입니다.
2018-11-24
218.239.*.8
0
왜 제 세월은 이러한 여성멸시적 사고 방식때문에 20년이나 낭비했어야 했냐고요. 왜 공론화 시키면 안되는건가요? 저는 논란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였다고요.
2018-11-24
218.239.*.8
0
저는 이번에 공론화를 시킬 생각으로 만났습니다... 정말 큰 각오를 하고 만났다고요.
2018-11-24
218.239.*.8
0
나는 명명백백한 의료사고의 피해자인데, 왜 논란이 된다는 이유로 제 목소리는 생략이 되어야 하죠?
2018-11-24
115.93.*.115
0
남들은 공시준비하면서 염량세태를 느끼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에요... 꼭 합격해서 친구한테 맛있는 것도 사주고 동생 용돈도 주고... 그러고 싶어요. 그러려면 지금은 이 방향성이 맞기 때문에... 약속을 취소했어요...
2018-11-24
115.93.*.115
0
정말 친한 친구에요 이 친구 군대 갔을 때 제가 정말 한달마다 면회 갔었고...
친구는 전역을 하자마자 제가 입원해있던 병동에 면회를 와줬습니다.
폐쇄병동이어서 면회는 금지...책만 한 권 저한테 줬던 친구...
2018-11-24
115.93.*.115
0
공시생 신경써주는 친구한테 너무 미안한데 ㅠㅠ 정말 지금은 어쩔 수가 없어요...
아아 너무 미안하다...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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