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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14.*.129
1
감정없는 로봇이 되어가는것 같다
남들은 다 이렇게 재미없게 사는건가
2018-12-01
1.214.*.129
1
흠... 콘서타가 주는 무던함이 좋은건가 나쁜건가...
2018-12-01
218.236.*.37
1
약효없을때 - 딴생각이 자꾸 밀려오고 글자가 퍼져보임
약효돌때 - 딴생각은 도는데 일정정도 이상 넘어오지않고 글자가 눈에 또렷이 들어옴
2018-11-30
210.183.*.198
1
다 귀찮다
추우니까 더 귀찮다
잼난 일이 없으니까 더 귀찮다
2018-11-30
1.214.*.160
1
삶
살아지는걸까
사라지는걸까
2018-11-30
223.38.*.58
1
귀찮다
[삭제]
2018-11-30
1.214.*.160
0
랩뷰싫어랩뷰시러랩뷰시러랩뷰싫어랩뷰시러랩뷰시러랩뷰시러랩뷰싫어랩뷰싫어랩뷰시러랩뷰시러랩뷰싫어랩뷰시러랩뷰시러
[삭제]
2018-11-30
219.241.*.253
0
한동안 잠잠하다가 다시 옛날의 트라우마가 머릿속에서 반복되기 시작했어요 외롭네요 빨리끝나라
2018-11-29
110.70.*.84
0
해얀가...
[삭제]
2018-11-29
222.234.*.241
0
외상값.
(황인숙·시인, 1958-)
2018-11-29
222.234.*.241
0
머리 한 대 씨게 맞은 시...
삶
왜 사는가?
왜 사는가......
외상값.
(황인숙·시인, 1958-)
2018-11-29
220.72.*.5
1
ㅋㅋㅋ 손자에게 멜라토닌 약병
ㅜㅜ 근데 진짜 제 유전자 걱정되네요.
2018-11-29
175.223.*.37
0
진짜 진짜로 집에 가고싶다
2018-11-29
222.234.*.241
0
해얀가...? 뭔가 해안가보다 부드러워서 좋구나. 앞으로 해안가 말고 해얀가라고 해야겠다...
2018-11-29
222.234.*.241
0
후후... 한동안(이라기엔 너무 길었어) 폭풍이 몰아쳤지만 요즘 제 마음 날씨는 무풍지대 남쪽 해얀가랍니다...
2018-11-29
110.70.*.84
0
유전자의 발악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
음 전 정말 그런 상상 해본적이 없네요
내 자식이라든가...자손이라든가..
[삭제]
2018-11-29
222.234.*.241
1
후후 왜 자식은커녕 결혼에도 회의적이고 연애도 노관심(불꺼짐타임ㅋㅋㅋ)인데 손자한테 멜라토닌 약병 준다느니... 뭐 이런 상상은 왜 자꾸 하는 것일가요...DNA의 발악이니???
2018-11-29
222.234.*.241
0
글을 너무 많이 올리다보니 이런 몽상이 떠올랐습니다...
나중에 자식이
"아빠는 내 나이때 무슨 생각함?"하면
"어... 검색해보자. 음. 아니다 못보여주겠다..."
2018-11-29
1.250.*.76
1
그냥 이런 생각해 볼 거예요.
지금 당장은 제가 원하는..
제 모습이 되기에는 많이 미흡하지만.. 10년 20년 뒤에는..내가 원하는 내 모습과 조금은 가까워졌기를.. 바랄게요.
[삭제]
2018-11-29
117.111.*.133
0
파이썬으로 뭘 하느냐에 따라...
게임만들기나 그림그리기는 재밌어보이는데...
딥러닝은 음...
신기한데 저랑은 안 맞...
[삭제]
2018-11-29
117.111.*.133
0
파이썬이 끝났다
매트랩과
미니탭과
랩뷰가
남았다
[삭제]
2018-11-29
219.241.*.253
0
파이썬 재밌나여
2018-11-28
1.216.*.176
0
파이썬 해결!!
딥러닝을 배웠다...
컴퓨터에게 문제를 준다
답도 준다
컴퓨터가 규칙성을 찾아낸다
문제600
입력층4은닉층50출력층3
에포크10 배치사이즈15
정확도가 90%
이만하면 괜찮다...
[삭제]
2018-11-28
222.234.*.241
0
좌에 메디키니우스 우에 곤서다니우스... 남으로 임하옵니다 넷플릭스... 행복이란 이런 것이지.
2018-11-28
222.234.*.241
0
아아 내 마음 둘 곳 넷플릭스 뿐이라...
2018-11-28
219.241.*.253
0
다른 사람과 말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계속 만져여
2018-11-28
219.241.*.253
0
심심해여
2018-11-28
203.229.*.129
0
몸만 거대한 아이라능 ㅇㅅㅇ
2018-11-28
222.234.*.241
0
내가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이나마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이 끔찍하고 구질구질한 것들로 가득찬 생에서...
2018-11-28
223.62.*.218
0
가끔은 아이처럼 행동해도 되여
2018-11-28
175.223.*.82
0
그래도 나는 어른이니꺼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삭제]
2018-11-28
222.234.*.241
0
그래도 무리하지 말자...
2018-11-28
222.234.*.241
0
자고 일어났더니 아픔이 사라져있다.
2018-11-28
222.234.*.241
1
혼란혼란 아무말방이야 파이썬!!!!
2018-11-28
203.255.*.70
1
파이썬시러파이썬싫어파이썬시러파이썬시러파이썬싫어파이썬싫어파이썬시러파이썬시러파이썬시러파이썬시러
2018-11-28
1.216.*.176
1
오늘의 교훈:프로그래밍 코드 짜기는 낮에 하자...
[삭제]
2018-11-28
1.216.*.176
1
아오 딥러닝 망할 딥러닝....
에러 하나 찾으면
다른 하나 추가
또 다른 하나 추가...
끝나지 않는 에러의 늪...
아 욕나와아아아아아
[삭제]
2018-11-28
222.234.*.241
0
아 열난다 망...
2018-11-27
175.223.*.15
0
음 행복하다
2018-11-27
219.251.*.214
0
이제 됏다.. ㅎㅎ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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