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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80.68.*.25
앰네스티에서 하는 일의 반은 의문시하면서 돈은 내고 있다는 게 의아하다. 하지만 의문스러운 모든 일에 행동하지 않는다면 필요한 일에 필요한 대응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어느정도는 부화뇌동하게 된다.
2018-12-05
222.234.*.241
밥먹고 설거지,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첫차시간 아주 좋구낭...
2018-12-05
222.234.*.241
4시에 일어나니 5시에 일어난 것보다 훨씬 산뜻하군용!!! 5-21을 지향해 보겠어요!!!
2018-12-05
222.234.*.241
저런... 다른 사랑이 올거에요.
2018-12-04
220.72.*.5
400포인트 달성!
2018-12-04
1.214.*.131
졸려....ㅠ
2018-12-04
222.234.*.241
저동...
2018-12-04
218.236.*.37
밤~새벽마다 우울증때문에 힘들어요
2018-12-04
223.62.*.19
흐으으으음.. 호롤롤로
2018-12-04
1.214.*.129
끙 배고파...
2018-12-04
175.223.*.191
조금 달라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 다른 사람들이니까
2018-12-04
175.223.*.191
저는 사랑에 빠진 거 같습니다..
2018-12-04
141.0.*.243
어쩌면 이약 저약 먹고 정상인의 범주에 따라가려고 발버둥치는 것보다 그냥 죽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2018-12-03
211.118.*.21
모든 문제는 우리가 광합성을 하지 못하는 데에 있습니다.
일을 못한다구요?
나와서 햇볕만 쫴도 배는 부릅니다!
2018-12-03
61.255.*.248
저한테가 아니라 저와 같은 사람들<<< [삭제]
2018-12-03
61.255.*.248
자기비하가 아니라 정말 Adhd걸린 나 하나 챙기기도 벅찬데 옆에 멀쩡한 사람을 옆에 두는건 진짜 아니지않나요 내가 힘들면 내가 혼자서도 잘되도록 가꿔야지 왜 본인인생 잘사는 여성분을 저한테 끌여들입니까;; [삭제]
2018-12-03
59.22.*.182
근데 아침에 할 일 같은 것도 모듈화시키고 하면 어느정도 되더라고요
전 오히려 내가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 누가 저 챙겨주면 자존감 엄청 힘들어서...
2018-12-03
59.22.*.182
피부가 녹색이어도 좋으니 광합성을 하고 싶다(D말고 포도당도..)
2018-12-03
223.62.*.220
힝 그래도 너무자기비하하지말아용 으쌰으쌰 우리존재 [삭제]
2018-12-03
59.22.*.182
아니 나만 끔찍하면 됐지 왜 남을 끌어들여
2018-12-03
61.255.*.248
차분하고 꼼꼼하지만 독립적인 여자가 무슨 죄라고 Adhd 걸린 우리같은 사람이랑 결혼을 해요 그 여자가 너무 불쌍하네요,,, 선생님 너무하시네 [삭제]
2018-12-03
223.62.*.253
병원만가면 맨날 쌤이 연애하라고 하고 나중에 꼼꼼하고 차분하지만 독립적인 여자랑 결혼하라고 하신다. 아니 쌤 그런 여자가 왜.. [삭제]
2018-12-03
112.221.*.100
아프당
2018-12-03
112.221.*.100
답답하고 토할 것 같은 마음에 왔더니 누가 알고 써놨어요...
2018-12-03
221.147.*.58
비도오고 우울.. 언제쯤이면 난 괜찮아질까
너무 불안해.. 비오는 어두운 거리에서 방황하는 기분이야..
2018-12-03
210.183.*.198
저는 정말 주의전환능력이 꽝인 것 같아요... 노답ㅜㅜ
2018-12-03
112.221.*.100
운동 시작해야하나.... 너무 자주 아픈데..
2018-12-02
112.221.*.100
세상이 나한테 관대했던 것만큼이라도 걔한테 관대하다면 달랐을텐데
2018-12-02
112.221.*.100
죽는다고 진짜!!!...
물론 나는 그 친구만큼 그 환경에서 제정신일 자신이 없다.
하지만 사정이 어떻든 뭔가를 하지 않으면 죽는단 말이다...
2018-12-02
112.221.*.100
하... 자존감 낮고 우울한 친구는 항상 뭘 할 때 안 될 이유만 찾는다. 그걸 제대로 지적해봐야 역효과만 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 코가 석자기도 하고... 좀 더 빡세게 살아 제발 그러다 죽는다고...
2018-12-02
223.62.*.62
술먹고있는데 아침해가 뜨려고해여 앙 개꾸르띠~ [삭제]
2018-12-02
223.62.*.176
인생이 너무 노잼이에여
2018-12-02
223.62.*.90
결국 오늘도 서울역에서 술을 마신다. 앙 개꿀띠~ [삭제]
2018-12-02
175.223.*.216
억지로 먹어도 거의 못먹을정도라서 그래요 저 역류성식도염때문에 치킨은못먹어요 [삭제]
2018-12-01
115.93.*.115
억지로라도 드셔야해요 ㅠㅠ 약효가 결국 체력이랑 상관이 있어서 안드시면 약효도 안날걸요 ㅠㅠ 치느님같은것도 못드십니까?
2018-12-01
175.223.*.216
콘서타 27mg 복용중인데 안그래도 말라서 걱정인데 식욕부진이 너무강한대 어떻게하죠? 밥두끼먹기도 힘드네요 18mg줄여서 먹으면 효과가없고요 ㅠㅠ 계속적응하는수밖에 없나요? [삭제]
2018-12-01
110.70.*.65
앗 좋아요봇이 출동했다..! [삭제]
2018-12-01
222.234.*.241
나뿐만이 아니고 아빠도 울거같음 ㅋㅋ
2018-12-01
222.234.*.241
동생이 곧 자취를 시작한다 ㅠㅠ 축하해주고 싶은데 너무 불안하다... 나보다 훨씬 꼼꼼하고 성실하지만 ... 갓난애 물가에 내놓는 기분이라 슬프다...
2018-12-01
222.234.*.241
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빨래돌리고 빨래널었더니 7시다...
역시 장소를 바꿔봐야겠다.
201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