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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223.*.152
0
이 되엇따
2018-12-11
175.223.*.152
0
앗 포인트 삼백!
2018-12-11
211.36.*.169
0
카톡 오챗방 비번좀 줘염
2018-12-11
211.36.*.169
0
하이
2018-12-11
124.194.*.11
0
ㅠㅠ 저도 그렇게 내려찍고 올라가고 그래요 ㅠ 아시겠지만 괜찮습니다 ㅠ 고생하셨어요
2018-12-10
121.167.*.237
1
노력 하다가도 한번씩 실수하고 중요한 일 까먹고 이러면 정말 절망하게 되네요ㅠㅠ
사실 그정도는 다른 사람들도 실수하는데....ㅠㅠ
우울한 하루네요
2018-12-10
124.194.*.11
0
주님 저는 당신을 쳐 부술 거에요!
2018-12-10
219.251.*.214
0
?: 뽕알뽕알
2018-12-10
222.234.*.241
0
아하 물밖에서는 물이 없어서 말을 못하는구나
2018-12-10
222.234.*.241
0
아니 거 스폰지밥 보면 뽕알뽕알 말도 하던뎅...
2018-12-10
1.214.*.129
0
입은 있어요!!! 말은 못해요!!!
낼 수 있는 소리라고는 드르르륵
툭!
2018-12-10
222.234.*.241
0
달걀달걀 파!(내일이거다먹어야하나젠장)
2018-12-09
222.234.*.241
0
달팽이는 달팽달팽이라고 말할 수가 있나...? 입이 있던가?
2018-12-09
222.234.*.241
0
야생의 고슴도치가 고슴고슴!
2018-12-09
1.214.*.160
0
나도 기댈 존재가 필요해 고슴도치나 달팽이
2018-12-09
219.251.*.214
0
에-네-르-기-파!
2018-12-09
222.234.*.241
1
그럴 땐 쉬면서 기를 모아야 하오... 기가 안 모일 것이오... 소인은 그래서 달걀만 삶고 있소...
2018-12-09
219.251.*.214
0
응애에요 아 응애
2018-12-09
223.33.*.63
0
하루만더쉬고싶다
[삭제]
2018-12-09
219.251.*.214
0
안아픈데도 아무것도 하기싫을땐... 어떻게 하죠?
2018-12-08
210.183.*.198
0
에이앱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몸이 아프니까 암것도 하기 싫네요 ㅜ 가만히 있는것도 고역ㅜㅜ...
2018-12-08
222.234.*.241
0
치댈 존재가 필요해... 고양이나 강아지...
2018-12-08
14.32.*.50
0
와 잠이안온다
2018-12-08
180.68.*.25
0
상담 받는 도중에 또 하나씩 하나씩 떠오를 거에요!
상담이 좋은 효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2018-12-07
61.102.*.179
1
심리상담 받았는데 자세하게 물어보시는 선생님께 대답을 잘 못했어요 과거의 일이 기억이 잘 안나서..예를 들어 부모님께 상처받은게 있는데 그게 뭐였는지 라던가..
[삭제]
2018-12-07
223.62.*.25
0
아아니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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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223.62.*.25
0
이거색이쁘당
[삭제]
2018-12-07
223.62.*.25
0
구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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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222.234.*.241
0
공부 말고 다 기억하네 진짜 아이고 젠장 어으어어어
2018-12-07
1.214.*.129
0
3학년 2학기쯤 되니깐
확실히 공대생스러운걸 한다.
딥러닝 프로그램짜기
카운터 만들기
온도 특정해서 선풍기 가동 시키기...
근데 넘넘 힘들어...
[삭제]
2018-12-07
1.214.*.129
0
화가난다 화가나
화가 나고 싶지 않다
그치만 상황이 너무나도 화가 난다.
[삭제]
2018-12-07
211.52.*.173
0
배에서 소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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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218.236.*.37
0
긴장 불안 우울감이 심하게 올때 저는 약국에서 천왕보심단 달라고 해요. 제약회사마다 조금씩 다른 제품명으로 나오긴 한데 효과는 비슷하고요. 어느정도 효과는 있더라고요.
2018-12-06
112.221.*.99
0
존재의의 주십시오..
2018-12-05
112.221.*.99
0
조혈모세포 기증한 지 3년째인데 연락이 안 온당 ㅠㅠ
2018-12-05
1.2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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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는 참 즐거워용
2018-12-05
1.2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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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간지러웡
2018-12-05
218.2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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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진료인데 항우울제 추가해달라고 했는데도 안해줘요...
2018-12-05
121.18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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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의욕이 생긴 겸, 인생 목표 설계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2018-12-05
180.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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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PC충의 딜레마...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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