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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14.*.129
1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
2018-12-17
61.255.*.248
1
우울함을 전시해서 미안합니다. 밑에 쓴 건 다 지우겠습니다
[삭제]
2018-12-16
61.255.*.248
1
저는 20대 중반입니다 하는 것도 없이 Adhd로 인한 온 질병들 때문에 20대 초반을 그냥 날려버렸어요 저는 20대 중반 고졸여자애에요. 대학 가야하는데 졸업하면 후반이고 취업이 될 지 모르겠어요
[삭제]
2018-12-16
223.38.*.252
2
원래 영화보면서 눈물을 종종 흘린적이 있었지만 소리가 새나갈까봐 입을틀어막고 꺼이꺼이 운건 처음이네요
-로마-
2018-12-16
211.49.*.21
1
잠이안와
2018-12-16
1.234.*.72
1
모든 약을 집에만 보관하니
깜빡하고 약을 안 먹는 경우가
있는 거 같다
2018-12-15
223.62.*.226
2
시간은 정말 신경쓰기가 힘든 존재다 소리도 안내면서 나만 몰래 다니는 것같음
[삭제]
2018-12-14
223.62.*.226
1
Adhd어렷을때 못잡으면 어케되는지를 보여주는 표본 실험체가 된거같음
[삭제]
2018-12-14
223.62.*.226
1
말귀 못알아먹는거 진짜...넘 괴로움.. 대부분의 직장이 다 구렇겟지만(어른들도) 서면/카턱보다 전화로 하거나 면대면으로 보고하고 이런걸 선호하다보니 더더욱 적응하기가 힘들다..
[삭제]
2018-12-14
124.194.*.11
0
소위 상대방에 대한 마음의 예의라는 것을, 내 삶을 지옥 만들면서까지 지키지는 않아야겠다. 그래야 이해받지 못했을 때의 슬픈 정도가 낮아진다.
2018-12-14
124.194.*.11
1
좀 더 이기적이면 어떤가. 나는 이제 나 때문에 괜히 고생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자존감을 깎아내리면서까지 미안해하지 말아야지. 왜냐면 그럴수록 더 일을 못하기 때문이고, 애초에 그럴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2018-12-14
124.194.*.11
0
감사합니다. 사소한데 큰 팁이네요.
2018-12-14
1.214.*.129
1
그래서 최대한 필담 or 서면or 카톡으로 지시사항 전달받는 쪽으로...
2018-12-14
1.214.*.129
1
전 제 이상함을 눈치채는 사람에 한해서
소리를 못 듣진 않는데 머리에 문제가 있어 말을 잘 못 알아듣는다고 해요
2018-12-14
1.214.*.129
0
말귀를 못 알아 먹는거 문제다 참...
2018-12-14
124.194.*.11
0
안되는건 안된다고 해야지 된다 된다 하다가 그저 사람 미칠 뿐.
2018-12-13
124.194.*.11
0
버겁다
2018-12-13
223.62.*.53
0
뭐든 해야한다.
한다는 건 대단한 열정이나 계획이 꼭 필요한건아니야.
그냥 하는거야 뭐든..!
[삭제]
2018-12-13
175.223.*.194
0
Mylife without me 에 나온 남주가 마크러팔로였다니.............. 충격이다
2018-12-13
175.223.*.194
0
우울하군요..
2018-12-13
165.132.*.135
1
부 ~ 산 ~ 간 ~ 다 ~
2018-12-13
61.102.*.179
1
요즘 자기혐오가 심해지는거같다 너무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답답하다 화가난다
[삭제]
2018-12-13
223.62.*.120
1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재밌어요
2018-12-12
180.68.*.25
0
...합체 하실...?
2018-12-12
61.255.*.248
1
다음에 안정되면 고양이를 키울거야
[삭제]
2018-12-12
61.255.*.248
1
빚부터 갚고 돈 부터 모으고 생각하자
[삭제]
2018-12-12
61.255.*.248
2
알바를 하지않고 공부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나는 알바를 하고 집에오면 공부가 안되서 너무 힘든데.
[삭제]
2018-12-12
220.72.*.5
0
아... 시간이 안 간다.
2018-12-12
110.70.*.8
0
포인트를 많이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자게 댓글남기기가 있습니다..
2018-12-12
1.214.*.129
0
입덕 부정기를 거치고 다람쥐 입덕!
2018-12-12
124.194.*.11
1
이런 어린 마음으로 또다시 이 나이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것 또한 나의 복이었다. 요며칠 나를 아프게 한 것은 내 교만이었다.
2018-12-12
124.194.*.11
1
각자의 복을 누리고 산다...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나 이상으로 말이다. 아주 많다. 그런데도 나는 내 고통만 아주 크다.
2018-12-12
124.194.*.11
1
그리고 다시 리바운드, 누구는 일을 해야 다닐 수 있는지도 모르는 독서실을 큰 부담 없이 돈 내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 또한 내 복이기도 했다.
2018-12-12
124.194.*.11
0
독서실에서 알바를 하는 사람을 보면서 조금 부러웠다. 공부와 저 정도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일머리가 가지고 싶었다. 그러니 복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8-12-12
124.194.*.11
0
영양적으로도 괜찮다.
2018-12-11
124.194.*.11
0
식비를 0으로 줄였다. 서면까지 나가서 공부하지 않으니까 배가 그만큼 고프지 않았다. 집 근처 독서실에서 앉아있는 데만 한 달에 20만원. 하지만 가까워서 하루에 10시간 공부하기가 너무너무 쉽다. 피로도도 낮아.
2018-12-11
124.194.*.11
0
아 어제 밤새고 공부하니까 효율이 너무 나빠...
2018-12-11
221.150.*.91
0
시외버스를 기다리면서 치즈돈가스를 먹었다 맛있었다
[삭제]
2018-12-11
1.214.*.160
1
왜 귀척이냐구여? 할 수도 있지 뭐!!
2018-12-11
1.214.*.160
0
전 나름 헤비 업로더지만 아직 뽀인뚜가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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