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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8.235.*.92
누가 @의 생활 심플화에 대한 글 써줬으면
2023-03-05
223.38.*.254
배고프지만 굳이 뭐 안먹는게 편함
2023-03-05
112.186.*.92
여기를 처음 알게된 이유는 어떤 작가의 글귀때문이다.
2023-03-04
211.104.*.196
지금까지 원망했던 나에게 미안하고 열심히 노력한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023-03-04
112.161.*.88
나는 ~ 그래도~~ 내가 좋 다~~~~~
2023-03-03
118.46.*.123
오늘 처음으로 새벽에 헬스장을 가보았다.
많은사람들이 이른시간부터 열심히더라.
2023-03-03
61.96.*.83
조금씩이라도 변화하려는 날갯짓을 펼치자
2023-03-02
211.246.*.13
호불호와는 상관없이 상대가 맞는
말을 할 수도,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알아두자
2023-02-28
211.246.*.13
남의말이..ㅅㄹㅎ이 무조건적으로
다 맞지는 않으니 맹종하지는 말자!!
2023-02-28
175.198.*.166
때론 평범한것 보다 특별한게 살기 편하다.
2023-02-24
220.72.*.129
세상이 너무 조용하다 적막 속에 갇혀있는 거 같다
2023-02-23
223.39.*.226
언젠가는 머리 위에 불안 수치 같은게 뜨겠지
2023-02-23
39.7.*.92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2023-02-23
39.7.*.14
장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2-21
121.140.*.202
뭘 해도 안 될것 같고 전부 실패할것 같다.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는 충동이 가끔 든다.
2023-02-20
211.234.*.222
저번주 3일 회피로 내리 출근 안했다가 오늘 부터 출근시작. 근태만이라도 지켜보자
2023-02-20
14.32.*.114
공황 때문에 술 커피 마시면 안되는데.. 마셔버렸다..ㅎ 후회했다...
2023-02-18
106.101.*.179
어제 가입했다. 이제 나도 병원가서 진료도 받아볼 생각이다
2023-02-18
118.46.*.26
오늘도 나는 얼레벌레 인간...하.......
2023-02-17
121.142.*.98
아침에 일찍 일어나보고 싶다
마감 시간 지켜보고 싶다
평생 못 할 것들
2023-02-14
211.214.*.133
화이팅
2023-02-13
175.198.*.166
여러분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2023-02-13
1.176.*.136
도망가고싶다
2023-02-13
210.92.*.181
7시에 일어나고싶다. 제발
2023-02-13
124.54.*.78
부작용때문에 콘서타 잠시끊었다가
1달만에 먹는데 머리가 너무아프도 잠도 못자겠네
2023-02-13
106.101.*.181
지금보다 오래 걸리더라도 더 많이 노력하자...해내기만 하면 되겠지..난..살고싶다...도태되지말자. 도망가고싶지만 도망가지 말자...
2023-02-13
58.141.*.247
잠이 안온다 이 시간을 알차게 써야하는데 누워있는 나는 놀땐 노는 녀자 강남 스타일~~~
2023-02-12
211.214.*.133
포인트 받고 싶어용!!!!!
2023-02-12
175.196.*.13
에이앱에 들어올 때 마다 쬐금쬐금씩 변하는 포인트가 발견하는 기쁨을 느낀다. 103님 글을 보면서 아파하는것도 잠시 잊은채 말이다.
2023-02-12
175.196.*.13
103님, 충분히 아파하시다가 그 감정들 내려놓고 편안하게 되길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신을 믿지는 않지만 갑자기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3-02-12
175.198.*.166
압류
2023-02-11
211.229.*.150
친구가 알려줘서 가입했어요. 여기 메모들 너무 내가 하고싶었던, 스쳐 지나갔던 생각들이라 공감되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2023-02-10
39.7.*.170
아래 211님
병원후기 게시판 글목록 맨 아래에 검색창 있어요!
2023-02-09
39.7.*.211
병원 후기 작성 할때 병원 검색 가능 서치 항목 만들어 주세요.
2023-02-08
211.246.*.220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2-07
180.83.*.179
나 게을러서 그런거 아니고, 아파서 그런거라고 말하고싶네요. 글을 써도 늘 무관심만 돌아오니 여기 사이트 올때마다 더 상처 받는거 같아요.
2023-02-07
118.235.*.85
아침에 갑자기 야동보느라 회사 지각햇고요 아침약도 빼먹엇네요 ㅠㅠㅋㅋㅋㅋ 참나...
2023-02-07
118.235.*.253
끝말잇기 코너 너무 재밌다.
좋은 코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집중 둘다 동시에 잡는 ㅋㅋ
2023-02-07
112.187.*.35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2-06
118.46.*.26
오전부터 빠트리고 난리 났네 ㅠㅠ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