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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2.234.*.241
0
그런 자연이 때로는 아주 역겹다.
2018-12-30
222.234.*.241
0
집단으로서의 인간의 행동은 파충류에 가깝다. 원망할 것도 없이 나 역시 그렇다. 혈연이라는 조건을 더함으로서 태도가 완전히 바뀌기도 할 것이다. 사람을 파충류로 만드는 것도, 가족간의 사랑을 만드는 것도 본능이다.
2018-12-30
124.5.*.13
0
오늘도 그냥 해보자.. 안되면 말고 너무 나를 뭐라고 하진 말자
2018-12-30
118.222.*.200
0
약 안먹으면 너무 우울하다 ㅠㅠ
2018-12-30
175.208.*.57
0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삭제]
2018-12-30
14.32.*.50
1
남친이 너무 기여워요 ㅠ
2018-12-30
49.170.*.153
2
약 처방 받아서 내일부터 복용한다 신난다 나도 차분한 감정 느껴보고 싶어
[삭제]
2018-12-30
175.223.*.174
0
자중한다 해놓고 또 마시네 ㅋ
2018-12-29
59.27.*.4
1
잡음을 정말정말 싫어하던 내가 asmr소리를 두시간째 듣는다
바다포도 소리 넘나 좋아!!!
2018-12-29
112.186.*.25
0
메디키넷리타드
2018-12-29
14.32.*.50
1
요새 술이 너무 잦다 자중하자..
2018-12-29
221.150.*.91
0
입가가 찢어졌다. 아퍼라. ㅠ 고기를 먹어야 하나.
[삭제]
2018-12-29
112.186.*.25
0
과제하자.
2018-12-28
124.194.*.11
0
아 나 머리 진짜 나쁘다
2018-12-28
110.70.*.137
0
아 거지다
2018-12-28
124.5.*.13
0
민형아 나에게 힘을줘ㅠ
2018-12-28
124.5.*.13
0
오늘은 꼭 꼭
2018-12-28
118.222.*.200
0
병이 있다는걸 엄마는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계속 의지얘기 하나님 얘기만 하고.... 답답해 죽갰어요
2018-12-28
59.27.*.4
0
그러게요...?
2018-12-27
14.32.*.50
0
모ㅓㄴ거 바뀐거걑운대
2018-12-27
118.222.*.200
2
아무것도 집중 안되서 미치겠는 사람?
2018-12-27
218.236.*.37
1
나을 수 있을까요.
발전할 수 있을까요.
[삭제]
2018-12-27
218.236.*.37
0
몸과 정신이 서로 니가 더 아프라고 싸우는 느낌이에요.
[삭제]
2018-12-27
124.194.*.11
0
세 개요...?
2018-12-27
118.222.*.200
0
피니드 세개 먹으니까 진짜 신세계네요 쭉 켜져있던 잡음이 꺼진 느낌 평소 못보던 영화도 끝까지 보고 아버지랑 대화도 많이 했어요
2018-12-27
222.234.*.241
0
아으아악
[삭제]
2018-12-27
222.234.*.241
0
생각이 없다는 생각은 하신다길래 모든것을 의심해도 의심하는 자기자신의 존재는 의심할수 없다가 떠올라서욧...
2018-12-27
59.27.*.4
0
흠...
2018-12-27
59.27.*.4
0
인식한다 나 있다
????
2018-12-26
211.52.*.173
0
전두엽이 아픈거같음 지끈지끈
[삭제]
2018-12-26
124.194.*.11
0
에엥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없구나 코기토 에르고 숨...어...?
2018-12-26
211.36.*.218
0
생각없이 살면 분노도 없고 자책도 없다... 살아갈 뿐.. 잘 살진 못하겠지만
[삭제]
2018-12-26
211.36.*.218
0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잠깐.. 근데 아무 생각이 없다는 생각은 하고 있잖아? 아 의심불가능한 자기 지식의 특권 이야..
[삭제]
2018-12-26
222.234.*.241
0
아 어린시절의 나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 수밖에 없다. 지금의 나를 연민하는 것이 아니고... 그때 그 어린애가 너무 비참했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자기연민일까? 하지만 자기연민의 똥맛은 느껴지지 않는걸
2018-12-26
222.234.*.24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반성좀 할게요 아이고
2018-12-26
14.32.*.50
0
아 저도 아직 458점인데... 대단하시네요..... 분발하겠읍니다..
2018-12-26
220.72.*.5
0
500포인트 찍었다!
2018-12-26
14.32.*.50
1
한 학기동안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제발요..
2018-12-26
110.70.*.214
0
아 이제 끝이면 좋겠다....
집에서 고등어 구워먹어야지
2018-12-26
223.62.*.233
0
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쇠퇴하고 몰락하게 될 줄은 짐작도 못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난 단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어 비통하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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