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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4.194.*.11
0
효율이 안 나와 효율이... 그래도 이 길을 걸어야 하느니 하쿠나마타타다 하쿠나마타타
2019-01-05
175.223.*.157
0
홀가분하다!!
2019-01-05
175.223.*.157
0
낮에는 넘나 멀쩡한것..
2019-01-05
124.5.*.13
0
어케든 해낼거야 그날처럼
2019-01-05
124.194.*.11
1
싫어하는 과목을 할 때는 정말 머리가 뻑적지근하게 돌아간다. 100년 기름칠 안 된 내연기관처럼 뻑뻑 연기를 내뿜는다.
2019-01-04
110.70.*.142
0
다랭인것은 그래도 요즘 잠은 잘 잔다는 것이다. 밥도 잘 먹고.
2019-01-04
110.70.*.142
0
진짜 보고싶은데...... 그냥 자야겠지
2019-01-04
124.194.*.11
0
노력노력노력노력노력노력노력노력노력노력노력노력!!!!!!!!!!!!!!!!!!!1
2019-01-04
124.194.*.11
1
힘이 난다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자랑스럽다.
2019-01-04
182.208.*.180
0
와 졸리다...
[삭제]
2019-01-04
211.36.*.74
0
아무것도 못하겠다..
[삭제]
2019-01-03
61.102.*.179
0
오늘은 심리상담날.. 우는거 싫어하는데 가면 어쩔수없이 울게된다ㅜㅜ 딱히 할 말도 없고..
[삭제]
2019-01-03
59.27.*.4
0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내가 날 사랑하지 않으니
뭐라도 해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다.
2019-01-03
27.175.*.31
0
저도 소식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환자를 진정성 있게 대하는 좋은 분이셨다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2019-01-02
124.194.*.11
0
ㅠㅠ...
2019-01-02
211.49.*.21
5
강북삼성병원 고 임세원 교수님 부디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덕분에 많은 이들이 새로운 삶을 찾았을 겁니다.
2019-01-02
165.132.*.132
0
잘한거에요!
[삭제]
2019-01-02
175.223.*.117
0
잘한거겠죠
[삭제]
2019-01-02
175.223.*.229
0
새해복 많이 받으셍ㅎㅇ
2019-01-01
222.234.*.241
1
그러고보니 건국 100주년이네
2019-01-01
222.234.*.241
0
새해에 복 많이 들어올것이오들~~
2019-01-01
210.183.*.198
0
에이앱 여러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019-01-01
222.234.*.241
0
여기 제가 반기면서 존재하오
2019-01-01
59.27.*.4
2
오잉? 2019년을 반기는자가 없다니? 게 아무도 없는가아아
2019-01-01
222.234.*.241
0
빨래널고 밥먹고 샤워하고 9시 반까지 독서실 가기!
2019-01-01
222.234.*.241
0
조아! 6시도 아니고 10시도 아니고 8시에 일어났어!!!
2019-01-01
210.183.*.198
0
새해다짐 유튜브를 더이상 보지 않겠습니다
2019-01-01
175.223.*.76
1
왠야오왜--
2018-12-31
222.234.*.241
3
나-주평야-발바리 치와와...
2018-12-31
36.38.*.134
1
앞으로 나아갈 생각은 않고 자꾸 뒤돌아 후회와 자책만 하는 것 같다. 덤으로 핑계도 제대로 생겼고. 내가 나인 게 이토록 수치스러울 수가 없다. 약을 먹으면 이 모든 걸 다 잊는다. 그치만 허공에 발이 뜬 기분이다..
2018-12-31
39.7.*.155
1
아 집에가서 약을 좀 머겅야겠다
2018-12-31
112.186.*.25
2
adhd는 실패에 대한 변명거리다? 라는 이야기 듣고 자기검열하고있다. 내가 꾀병부리는건가..?
2018-12-30
211.49.*.21
1
우우래
2018-12-30
218.236.*.37
2
집중력은 모르겠고 오히려 약을 하루 쉬니까 감정기복과 불안이 덜 한 것 같아요
[삭제]
2018-12-30
222.234.*.241
0
사회에 대해서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은 나 자신의 문제다. 어떻게 사랑의 범위를 넓힐 것인가?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가? 종교로 그 길에 도달하는 사람도 봤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는 길이다.
2018-12-30
222.234.*.241
0
가족의 재산, 사유재산이라는 개념 속에서 이웃에 대한 사랑이 쇠퇴하는 것도 사실이다.
2018-12-30
222.234.*.241
0
그래 그것들 사이에는 분명히 연속성이 있다. 하지만 그걸 인정한다고 처음의 의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분명 사회가 나아지는 방식에도 나빠지는 방식에도 가족에 대한 사랑은 작용하고 있고
2018-12-30
222.234.*.241
0
물론 클리어하지는 않다. 가족간의 사랑은 본능이라는 한마디로 퉁칠 정도로 만만하지 않다. 자식을 사랑하는 데도 부부가 사랑하는 데도 분명 노력이 필요하다. 파충류는 본능적이라지만 알을 돌보았던 공룡도 있었다.
2018-12-30
222.234.*.241
0
한 사람의 인간이 이 각각의 사랑의 면모를 가질 수는 있지만, 동시에 둘 모두를 행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정말로 그럴까.
2018-12-30
222.234.*.241
0
예수는 강도를 당한 생판 남을 치료해주는 이교도가 자신의 말대로 '이웃을 사랑한'것이라고 했다. 자식을 위해 몸을 희생하는 부모의 사랑보다도, 분명 사마리아인의 사랑이 범위가 넓다.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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