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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223.*.27
아 배불러 소화안도ㅑ
2019-01-10
211.52.*.173
정의롭지 않은 사회에 사는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스트레스다. 제2의 조재범이 나오지않도록 한국의 법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다. 갈 길이 멀다.. [삭제]
2019-01-10
211.52.*.173
내가 하지못할 일들을 억지로 참아가면서 하지 않아도 된다.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 잘 못해도, 어쩔 수 없지. 그럼 관두고 다른거 하자! [삭제]
2019-01-10
124.194.*.11
어떻게 이 어린애가 그걸 다 버티고 살아왔을까...상상을 할 수가 없다.
2019-01-10
124.194.*.11
슬프고 한스럽고 고맙고 미안하다. 아 주님.
그래 나는 항상 과하게 공감한다.
화를 참기가 어렵다. 억지로 눈물을 참았다.
언제고 나는 모른체하지 않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살아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2019-01-10
124.194.*.11
신을 찾고 싶지만 정의는 사람의 손으로 이루는 것이다.
2019-01-10
14.32.*.50
can't find the way back home~~~~
2019-01-09
121.161.*.116
인간적으로다 알바 너무 구하기 힘든거 아닙니까
2019-01-09
124.194.*.11
친구가 많이 아프다...괜히 나는 서럽다.
2019-01-09
211.36.*.245
@발견 후 삶의 질 향상!! [삭제]
2019-01-09
124.194.*.11
그 사이에 묻히고 말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2019-01-09
124.194.*.11
심석희 선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무죄추정이 지켜지질 않아요...
2019-01-09
175.223.*.33
누가 대신 살아주면 좋겠다 ^^~~~~~~
2019-01-09
125.186.*.134
내가 죽기 전에 한국 사회에서 마음껏 @밍 할 수 있는 날이 오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09
223.62.*.131
오늘처럼 다 때려치고싶은 날에는 맥주 한잔 캬 ~!
2019-01-09
59.27.*.4
하... 장학금을 받으려면
내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서류로 제출하란다....
서류 떼오는 거야 어렵지 않지...
하지만 난 학교를 믿지 않아
사람들 입이 얼마나 가벼운데...
@밍아웃하느니 230만원... 포기한다..
2019-01-08
121.132.*.61
이 약을 왜 이제서야 발견했을까,,, [삭제]
2019-01-08
117.20.*.29
부작용 심한거 보니 오늘은 약발이 잘 듣는듯.....? [삭제]
2019-01-08
182.208.*.180
아 공대... [삭제]
2019-01-08
223.62.*.131
화이탱...!!!
2019-01-08
121.141.*.111
일단 청소 계획하시는거부터가 대단하신듯.. 전 제가 보기에는 제자리에 잘있는것처럼 보여서 청소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정리를 안하는게 문제네요..
2019-01-08
211.52.*.173
그렇습니다... 계획은 그럴듯했으나 실행에는 늘 어려움이 따르는 것입니다 ㅜ [삭제]
2019-01-07
124.194.*.11
공대과목 아 빌어먹을 공대과목 아 망할 컴퓨터 아 망할 컴공과목 빌어먹을 하이브리드 아 왤케 해도 안되나 싶었는데 이과속성이 섞여서 그렇다 아이고오오옷!
2019-01-07
124.194.*.11
겁나 꼼꼼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서 터뜨리시눼 Aㅏ...ㅋㅋㅋㅋㅋㅋ
2019-01-07
223.38.*.39
그런다음 청소기에 걸레를 부착하여 다시 돌립니다. 그동안 빨래를 돌리거나 갭니다. 설거지를 하고 쓰레기를 내다 버립니다. 마무리로 청소기를 청소해줍니다. 계획은 완벽한데 이 순서대로 진행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삭제]
2019-01-07
223.38.*.39
저의 청소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옷장을 정리하고 책상을 정리하고 먼지를 텁니다.
로봇청소기를 돌립니다. 그동안 에탄올을 집안에 뿌려대면서 소독을 합니다. 화장실에 곰팡이 제거제를 뿌리고 매직블럭으로 닦습니다. [삭제]
2019-01-07
223.38.*.39
내가 잘못했을땐 ㅇㅋㅇㅋ받아들이지만 후려치는건 정말 개빡치는일입니다 채찍질하면 말 더 잘들을 것 같습니까? 여기아니여도 저 갈데 많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활을 하게 되던지요 후려치지마으앋 [삭제]
2019-01-07
223.38.*.39
후려치지마 시바 후려치지 말라고 다죽어 으악 [삭제]
2019-01-07
175.223.*.163
일상에 통제를 잃을수록 휴대폰 사용량이 늘어나는구나............진짜 그만 써야지
2019-01-07
175.223.*.163
아 어제 성당갈걸.....
2019-01-07
124.194.*.11
아 쿼쿼쿼쿼~바디스~~~도미네~~~~~
2019-01-06
124.194.*.11
과집중을 잘 써라 나야. 괜히 자꾸 자신에게 실망할 필요가 없다.
2019-01-06
112.186.*.25
데~로
2019-01-06
124.194.*.11
!!!!!!!
2019-01-06
210.183.*.198
어서오세용~~♡
2019-01-06
112.172.*.119
콘서타 36mg 복용 8개월 째인데 이런 사이트를 이제야 알았네요~~ 정보 공유 많이 받고 많이 할게요!! 콘서타로 인생 2막을 사는 느낌입니다
2019-01-06
124.194.*.11
조금밖에 안 했는데 기운이 다 빠져서 뭘 더 못하겠다... 오늘은 일찍 리타이어
2019-01-05
124.194.*.11
나주평야 나주평야...
2019-01-05
124.194.*.11
과집중도 겁나 선택적 집중인게 싫으면 그 과목에 과집중 못함.
문제풀이 형태로 공부해도 마찬가지임.
2019-01-05
124.194.*.11
효율이 안 나와 효율이... 그래도 이 길을 걸어야 하느니 하쿠나마타타다 하쿠나마타타
201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