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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2.234.*.241
독립하고 고양이를 키우면서 일에 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면 행복할까요? 해봐야..
2019-01-27
222.234.*.241
집안일을 위해서 페니드를 삼킨다... 아 내가 평소에 이렇게 정신이 없었구나악
2019-01-27
218.237.*.162
독립하면 과연 행복 할까요
2019-01-27
222.234.*.241
아 공부를 안 하니까 오히려 마음이 허해...
2019-01-27
222.234.*.241
자꾸 꿈틀거리지 마라 앞머리 안쪽아! 오늘은 밥없어!!! 쉬는날이야!!
2019-01-27
222.234.*.241
아 근데 집안일 해야하는데 페니드가 먹고싶네.... 근데 페니드 먹으면 오늘 뇌는 쉬지 못해요~~
2019-01-27
222.234.*.241
놀거라구!
2019-01-27
222.234.*.241
작정하고 늘어지니 엄청 늘어지는구나아아아아아아아아... 그래도 오늘은 페니드 안먹을거야........ 놀 거 야!!!!!!!!!!!
2019-01-27
218.237.*.162
거센바람 높은파도가 우리 앞길막아서도 나는 두렵지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내일 있을거야-원 피스!(????아무말)
2019-01-27
218.237.*.162
포기라뇨 흑흑ㅠㅠㅠㅠㅠ아 눈에서 땀이나요ㅜㅠㅠㅠ
2019-01-27
222.234.*.241
눈치 생기는 거 포기했어요..
2019-01-27
222.234.*.241
좋아요봇의 기척이...!
2019-01-27
218.237.*.162
눈치는 언제쯤 생길수있을까 영원히 안생기는거 아닐까
2019-01-27
222.234.*.241
으아아 삭신이야...
2019-01-27
218.237.*.162
아니 원피스 너무 재밌잖아...
2019-01-27
116.37.*.187
쓸 말
2019-01-27
220.72.*.5
아무말에 쓸 말이 없다...
2019-01-27
116.37.*.187
여하튼 이젠 겨선생을 그만부르도록...하겠습니다 [삭제]
2019-01-27
211.49.*.21
토닥토닥..ㅠ
2019-01-27
218.237.*.162
그 무엇과도 관련되지 않은채 모든것에서 도망치고싶다 힘든거같은데 뭐가 힘든지 모르겠어
2019-01-27
218.237.*.162
진짜 내가 하고싶은게 뭐지 하고 생각하다 울적해졌다
2019-01-27
124.194.*.11
자라나자 머리ㅁ...
2019-01-26
223.62.*.44
계속 다른사람들이랑 같이있고 앉아만있었더니 영혼이 탈곡되었어요....살려줘....
2019-01-26
124.194.*.11
와 이름 생각났다. 왜 이런것만 이렇게 잘 기억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26
124.194.*.11
아니 자꾸 그러시니까 초등학교때 별명이 겨자였던게 생각났어요...
그때 내 교과서랑 파일마다 겨자라고 이름쓰고 떡칠해놨던 아...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짝꿍은 잘 있을까...?(아련)
2019-01-26
116.37.*.187
겨선생예우로 겨자색을 선택해어ㅏㅈㄴ
2019-01-26
116.37.*.187
부른다 너의 이름~ 그 이름~~~ 겨선생~~~
2019-01-26
220.72.*.5
175님 좋은 마음가짐입니다.
저는 요새 저를 보면 못 생겼어요. 예전엔 거울보면 흠좀괜 이었는데 요샌 절레절레

저도 곧 좋은 자존감을 가져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26
211.49.*.21
ㅋㅋ커엽..
2019-01-26
222.109.*.106
저는 덴티스테 치약 씁니다아
2019-01-26
218.237.*.162
도시락통 가방에 넣어놓고 4일간 방치했다....지금 꺼냈어 와....
2019-01-26
218.237.*.162
내일 시합인데 첫판부터 주전뛸까 너무 무섭다
2019-01-26
218.237.*.162
축구 져서 속상하지만 선수들은 더 속상할것같다
2019-01-26
175.223.*.38
솔직히 요새 제가 너무 이쁜거같아요.... 얘가 날 사랑한다면 정말 행복할거같은데.... [삭제]
2019-01-26
218.237.*.162
와아ㅠㅠ트래픽 복구된것같아요!!
2019-01-26
124.194.*.11
좋아! 난 프라그케어민티오션솔트 치약을 사야지...!
2019-01-25
124.194.*.11
모니터가 재생했다... 스투코프인가?
2019-01-25
182.208.*.180
겨선생..
제가 쓰는 치약은 루치펠로 하늘색입니다. 허헣
2019-01-25
124.194.*.11
일단 갑자기 못쓰게 될 때를 대비해서 공단기 고객센터에 복수 컴퓨터 사용 OTP 예외 신청을 하고 메일에 공부했던 자료와 계획표를 저장해두었다... 이제 뭘 해야 하지...?
2019-01-25
124.194.*.11
아 ㅋㅋㅋㅋ 모니터 베젤 나갔어... 주여... 이 컴 나가면 저 카톡도 없어요 자비좀 해주세요... 핸드폰도 없는데 ㅋㅋㅋ 아이고...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