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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117.*.9
Adhd 약 먹는 a 장점 뭔지아세요?
말싸움 잘할 수 있음 남의말인풋 잘 안되고 아웃풋 ㅈㄴ빠르게 할수있음
2023-03-25
218.209.*.39
노력은 하는데 노력하는 만큼 발전하지 못하는 거 같음
2023-03-25
1.236.*.57
대화에서 삐걱할 때마다 짜증난다.
내 의도는 그게 아니였는데 내가 돌이켜 생각해봐도 내 말투 뉘앙스며, 워딩이며
상대방입장에서 뭐지? 라는 생각이 들만한 말을 할때마다 다시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지고 마음이 복잡해진
2023-03-24
14.33.*.110
하고싶은 일들은 많은데 제대로 되고있질 않다... 언제쯤 일을 제대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2023-03-24
223.39.*.205
뭔가 하고싶은데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고
2023-03-23
114.203.*.21
30대가 되고 내 인생 전반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평가해보니 나는 성인 ADHD같다. 검사하는게 너무 비싸다는데 그리고 F코드라는게 뜬다는데 살면서 어떤 차별을 당할지 모르겠지만 검사를 하고 약을 받고 흔적을 남겨야할까
2023-03-22
121.140.*.202
왜 언제나 늦은느낌이 들까
2023-03-22
124.51.*.207
짧은글에 너무나 공감가네요..
화이팅
2023-03-22
118.235.*.137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3-21
211.212.*.252
더이상 남들 눈치 안볼거야 내가 입고 싶은 옷 입을거고 내가 하고싶은걸 할거야
2023-03-19
182.219.*.190
생산직 다니는데 힘들다
대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2023-03-18
182.228.*.181
블로그 만들어봤는데 글 두개쓰고 귀찬아서 못하겠음..adhd맞네
2023-03-17
118.46.*.26
일하는데 자꾸 쪽팔리는 일이 생긴다.. 하................쪽팔려 ㅠㅠ
2023-03-16
223.62.*.166
누군가를 좋아하는것도 이젠 못 하겠다
2023-03-16
118.235.*.238
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3-14
118.235.*.238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3-14
211.212.*.252
아 목 아프다
2023-03-14
125.130.*.154
노력하라고 노력하면 안되는것은 없다고 왜 노력도 안하고 나는 ADHD여서 못해 라면서 스스로를 틀안에 가두냐고 하셨죠 노력하고 또 다시 생각하고 다시 시도해도 안되는거에요
2023-03-13
211.104.*.196
adhd 의 고통은 adhd 를 경험한 사람만이 안다
2023-03-12
211.234.*.210
마음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전부다 날이 서있서서 발을 디딜곳이 없다.....이 사회는 아직 험난해.....
2023-03-12
118.235.*.113
나도 그런데..흑우ㅜ
2023-03-11
223.38.*.76
좋은사람들과 좋은영향을끼치며 부정적인감정없이 서로 보듬어주고 힘이되주고 아껴주는 인생을살고싶다.... 현실은 나만착하고 호구..
2023-03-11
211.104.*.196
차라리 ADHD 삶이 더 행복했다. 일반인 코스프레끝내자.
2023-03-11
121.140.*.202
가족이 힘들다. 그러나 힘든 이유는 크게 없다. 내가 문제다.
2023-03-10
39.7.*.102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3-03-10
223.38.*.76
저는 왜 직장이든 어디든 서로 기싸움을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왜 다같이 행복하지 못하는지.. 왜 누굴 미워해야되고 누구는 잘해줘야되는지.. 질투는 왜하는지..성격이 이렇다보니 결국 맨날 약자가 되요..@특성인가요?
2023-03-10
61.79.*.140
왜... 나는 시작할 때는 열의를 갖고 흥미를 느껴 열심히 하지만 그 끝은 항상 흐린걸까 ..
2023-03-09
112.187.*.35
.181님
그런거 아니예요……
2023-03-09
175.192.*.150
그동안 미룬 일을 업보로 해치우고 있는데.. 맨날 잠 안자고 카페인 먹었더니 역류성 질환이!!!1
2023-03-09
1.176.*.136
나만 백수인가.. 낮에 심심하다
2023-03-09
182.228.*.181
내가 정신병자인가 두렵다. 이게 심해지면 조현병같은게 오는거겠지
2023-03-09
211.234.*.52
아침에는 기분 좋았는데 지금은 안좋아요
2023-03-08
211.234.*.180
나도 남들처럼 평범한 사람이 되고싶다 사회에서 지내면 지낼수록 너무 다른 나를 보고있자니 죄책감도 들고 그저 사람들이 있는곳을 피하고 싶을 뿐이다...
2023-03-08
211.212.*.252
배에서는 꼬르륵 거리는데 뭐가 안먹고싶네
2023-03-08
110.13.*.16
며칠전 진료를보고 약을 복용하는데 걱정도 된다
2023-03-07
1.176.*.136
adhd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난 친구는 안 까먹는데
2023-03-07
49.142.*.17
빨리 적응하자. 할 수 있다
2023-03-06
211.212.*.252
머리속은 떠들썩한데 마음은 공허하다
2023-03-06
61.96.*.83
적적한 삶에도 익숙해지겠지...
2023-03-05
211.104.*.196
잠좀 실컷 자고 싶다
202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