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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49.161.*.84
러닝 효과 좋습니다. 절 움직이게 합니다. 약은 러닝을 결심한 후 문 밖으로 나가게 해주는 스위치가 되어주고 러닝은 복잡한 뇌를 정리해주는 청소기 같습니다.
2025-07-09
110.70.*.131
6월초에 adhd의심 시작하고서, 여태 병원에 못갔음. 폭염이라는데 지금도 봄옷 입고있음. 방은 창고보다 더 엉망인채로 몇년째더라? 이게 단순 무기력일까, 정말 adhd일까? 살고싶은데, 죽어야할것 같은 이건 뭘까
2025-07-08
211.217.*.32
부작용 너무 화난다.. 약 효과는 너무 좋은데 부작용이 무서워서 약을 입에 넣기가 두렵다
2025-07-05
223.39.*.15
나에게 너무 화가난다 매일 눈물이다
2025-07-02
118.221.*.29
약 잘 챙기자 자꾸 빼먹고 아무것도 안 하면 네 손해란 말이야... ㅠㅠ
2025-06-28
223.38.*.250
잘 살고있니? 실은 나는 못 살고있어 ㅎㅎ
2025-06-22
124.55.*.173
할일이 태산인데 빨리빨리 좀 하자고!!
2025-06-20
118.235.*.48
약 2일차! 아자아자화이팅
2025-06-20
211.112.*.183
스트레스 역치가 너무 낮아
남들이었으면 이 정도는 제정신 차리고 해냈을거같은데 왜 나는...
같은 생각밖에 못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거겠지ㅠㅠ
2025-06-18
183.101.*.5
진짜 도파민부족이였구나...
2025-06-18
106.101.*.160
현대의학은 신이다.
2025-06-18
223.38.*.61
오늘마니짜증났었디
2025-06-16
223.38.*.245
병원 가는것도 힘들어
2025-06-14
223.38.*.195
But all the drugs in this world, won't save her from herself
2025-06-13
223.38.*.6
이번주 너무길다
2025-06-12
115.92.*.182
내일 처음 병원가요.. 진짜 adhd면 어떡하죠? 어떡하긴 어떡해요. 약먹고 좋아지면 럭키비키겠다.
2025-06-12
118.33.*.134
Loneliness has followed me my whole life. Everywhere. In bars, in cars, sidewalks, stores, everywhere. There's no escape.
2025-06-08
118.33.*.134
모두와 잘 지내고 싶었지만 모두 날 거부했어... 모두와 잘 어울려야 한다는 강박 때문이었지. 사실 난 모두에게 관심이 없었어.
2025-06-08
223.38.*.160
약 용량올리고 집중 잘되는 기분에 취해 아이패드 카페에 두고 집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2025-06-07
59.14.*.210
오늘도 좋은 하루였다
2025-06-07
14.48.*.27
너무 후회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얼른 이겨내야 하는데 독기가 없나봐 머리가 텅빈것같아 ㅜㅜㅜ
왜이러지 야무딱지게 해야하는데 가면 갈수록 바보가 되가는 기분이다
2025-06-07
175.114.*.194
뭔일인지 몰라도 과거 가입했던 사이트랑 이제는 안쓰는 휴면 계정 같은 거 다 탈퇴하면서 정리중...
2025-06-03
211.235.*.50
집에 가고 싶다
2025-06-03
59.14.*.210
한단계씩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있다
2025-06-02
59.14.*.210
잠이 오지만 할일이 많다
2025-06-01
115.138.*.8
이제 6살된 조카도 adhd 판정을 받았다
그 전부터도 큰이모가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설쳐서
맨날 잡으러 다니고 쫓아다니고 해서 좀 의심은 했는데..
최근에 와서 병원 가니 adhd 라고 한다
2025-05-27
118.33.*.134
아프니깐 우울한 생각을 떨쳐내기 어렵다 재밌는 일들이라고는 없어
2025-05-26
106.101.*.40
날씨가 덥지도 않고 딱 좋은것 같다
2025-05-25
210.221.*.251
좀 더 나은 내가 되길
2025-05-20
106.101.*.198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2025-05-17
106.101.*.119
재미있는 하루다
2025-05-16
106.101.*.119
비오는 날이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내느중입니다
2025-05-16
175.211.*.165
아침에 일어나는 것까지는 성공했지만 일어나서부터는 그냥 핸드폰만 들여다보고있다
2025-05-13
112.151.*.29
속상하다
2025-05-12
175.211.*.165
우리집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2025-05-11
211.235.*.198
왜 머리가 뒤죽박죽이 되었지. 힘들다
2025-05-10
1.251.*.175
진짜 이렇게 일을 안한다고...?
2025-05-09
175.211.*.165
평안한 밤들 보내고계시길 바랍니다
2025-05-04
119.201.*.228
지루하거나 머리쓰는 활동을 하면 손이나 입을 가만히 두질 못하는거 같다
2025-05-02
119.201.*.228
공부해야하는데 에이앱만 보고있다
이것도 일종의 과몰입같은데 끊어내기가 힘들다
2025-05-02